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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27 참 부족한 교사 였다는 부끄럼움이...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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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랑 잘 지냈다. 나는 즐겁고 유쾌했고 아이들도 나를 좋은 선생님으로 따르는 것 같아 그냥 잘 하는 걸로 믿었었다. 근데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아이들, 특히 우리 지역 아이들(이름하여 빈곤층!)에 대해 환경이 불우해서 안스럽다는 감정적인 이해 외에는 아이들의 변화를 위한 사회과학적 이해와 비전도, 아이들의 학습부진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구체적인 능력도 전혀 없는 참 모자라고 성의없는 교사였다는 자각이 들었다.
왜 이런 공부를 교사 초임 때 부터 하지 못했을까? 안다고 다 실천할 순 없었겠지만 그래도 나를 따라준 아이들을 그냥 힘든 상황인채로 흘려 보내고만 있지는 않았을텐데...늦었지만 이제라도 좀 더 도움이 되는 교사가 되려 노력해야겠다. 젊거나 새로 교직에 나오는 후배 교사들은 꼭 이 강의를 수강했으면 좋겠다.
126 공부상처? 공부포기?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ry***

학습부진이 공부에 대한 상처에서 비롯되었다는 내용이 새로웠습니다. 이 연수를 듣기 전에는 단지 아이의 게으름, 또는 목표의 부재로 인한 부진이거나 지적 능력이 모자라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부진의 아이들 대대수가 공부에 대한 상처가 있었기 때문이고 그 상처를 보듬어주는 것이 1차적인 것이라는 내용이 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저도 학기마다 부진아이들 보충수업을 진행하는 데 아이와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따듯한 관계를 맺고 나서 개별적인 학습전략이나 시간전략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공부이외의 인생을 포기하지 않게 지속적인 지도도 시도해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전략에 대한 심화연수를 다시 들어보고 싶습니다.
125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사실. 공부상처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te***

교사들은 1년 살이를 한다. 올해에도 서른 명 중의 1/3 정도는 부진에 속한다. 무기력하고 의욕이 없고 불성실하고 소극적이다.
처음에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을 하기도 하지만 나중에 비난하고 포기해 버린다.그리고 내가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위안하고 동료선생님들의 위로를 받으며 지나간다.

강의를 들으면서 내내 부끄러움을 느꼈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무기력하게 느껴졌던 부분도 있었으나 연수가 끝나고 나니 내가 해야 할 일이 생긴 것 같아 힘을 얻은 듯하다.


124 아이들에게 상처주지 않으면서 성장과 발전을 줄 수 있는 따뜻한 연수!!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pp***

매번 그렇듯이 에듀니티의 연수를 듣고 나면 교사로서,인간으로서의 성장을 도와주어 참 감사합니다.'학습부진아의 공부본능 되살리기'연수는 학교 학생 뿐 아니라 가정의 자녀들에게도 적용되어 아이들이 배움을 즐거움을 누리는데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학교에서의 학습부진아 돕기는 교사 개인 차원을 넘어 이제는 국가 차원의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실행되길 바랍니다.
자료실의 많은 참고 자료가 원격 강의식 연수 풍부함을 더 해주어 감사합니다. 김현수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23 생각 바꾸는 연수였어요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hm***

아이들도 공부에 상처가 있어 부진의 단계에 접어 들었다는 인식의 변화를 가져온 좋은 연수였어요.. 아이들도 무척 잘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면 수업시간에 부진한 아이들 보면 더 안타까운 마음으로 가르칠 수 있을 것 같아요..
122 개별적, 구체적 접근...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or***

교실에서 자는 아이들의 절반 이상이 아마 학습부진아이들이 아닌가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 자는 아이들을 수업에 참여하게 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듣게된 연수이다.^^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더욱 고민하고 노력하는 교사가 되어야 되겠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121 부모님의 방식이 아닌 어른의 목소리로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da***

학습부진 아이들을 보며 답답하고 안타까움에 여러가지 시도를 하지만 항상 벽에 부딪히곤 했습니다. 아이들은 빨리 포기했으며 하려고 들지 않았으며 그러면서도 애가 타는 것은 나고 아이들은 너무나도 태연했습니다. 나의 잘못된 방법이었다는 것을 이번 연수로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공부상처가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번연수의가장 큰 소득이라고 할수 있겠죠. 아이들을 이해하고 기다릴 수 있는 마음이 생겼다고 할까요. 또 하나는 부모님과 같은 방식이 아니라 어른의 목소리로 아이들에게 다가가야한다는 것입니다. 비단 학습부진 아이들을 지도하는데 뿐 아니라 학교에서 아이들을 대하는 모든 것에서 꼭 필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학생들이 다양하게 배울 수 있고 다양하게 긍정적으로 평가를받을 수있는시스템을갖춘 학교를 꿈꾸며 나부터 당장 아이들을 바라 보는 눈을 바꾸고 아이들 공부본능을 되살리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120 연수를 오프라인으로 다시 듣고 싶어요.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sa***

방학 한 달 내내 이 연수와 함께 살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개인적인 일이나 공부도 있었지만, 이 연수는 반드시 끝까지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유용하고 새로운 생각의 전환을 주었습니다.
학습부진에 대해 고민만 있었지, 해결방안은 찾지 못하다가 일단 '공부상처'라는 말이 너무 와 닿았고, 배움이란 평생 이어져야 하는 것이며, 학교공부가 아니더라도 배움에 대한 본능을 일깨우는 것이 교사의 중요한 책무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이번 9월에 김현수 원장님이 광주에 와서 연수를 하신다고 합니다. 꼭 참석해서 김현수 원장님의 이야기를 다시 듣고 싶어요. 여러 선생님들께도 이 원격연수와 김현수 원장님의 오프라인 연수를 권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듀니티 다른 연수도 곧 들을랍니다.
119 학교교육에 대하여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he***

다시 한번 공요육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
학습부진이 아니라 개인의 차이를 어떻게 학교라는 공교육의 장에서 극복하며 학생들을 가르쳐야 하는 지 많은 고민이 정부차원에서 있어야 할 것 같다. 학교폭력에 대처 하는 현 교육부의 행태를 보며 더더욱 교육부재의 현실을 절감한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발버둥치는 학생과 교사들 모두 화이팅!!!
118 아이들의 배움의 본능을 지켜주어야!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je***

이 연수를 끝내며 든 생각을 한마디로 하면 이것이다. '아이들의 배움의 본능을 지켜주자!' 그동안 현실적인 문제나 나의 부족함으로 노력한다고는 헀지만 학습부진 아이들에 대한 편견과 시행착오가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쉽지는 않겠지만 다시 좀 더 공부하며 우리 아이들이 '배움의 본능'을 잃지 않고 각자가 배움의 즐거움과 행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도록 해야겠다.
좋은 배움과 깨달음을 준 이번 연수에 고마움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