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본문으로 바로 이동
left
번호 제목 작성자
143 배움의 즐거움~^^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sh***

나의 중고등학교 시절을 생각해 볼 때,
많은 불만을 품고 살아왔다.
왜 공부를 해야하나?
공부를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져 왔다.
나의 진로에 대한 고민..
공부를 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일까?라는 의문들..

이런 질문을 제기하면서 지내온 나의 생활.
중고등학생들을 이해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
지금 공허한 삶을 살아가는 있는 아이들의 모습들을 보면,
혼내고 싶은 마음보다는
얼마나 힘들까?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난 공부하는 것이 즐겁다.
즐겁기에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찾아서 공부한다.
교사로 생활하면서 던져지는 의문들을
하나하나 책자를 통해 찾아보는 그 희열..^^
그것이 나의 낙이 된 것이다.

이 연수는 제목부터가 나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동안 고민했던 내용을 다뤄주겠구나~
역시나!!
그 근본적인 문제를 다뤄주는 알찬 내용이었다.
나의 공부의 가지를 뻗어 나가게 해주는
발판을 만들어 주셨다.

저부터 배움의 본능을 깨우치고
아이들에게 전하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42 감사합니다.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do***

에듀니티 연수는 늘 열심히 듣게 됩니다.
그리고 들으면서 매우 동감하며 새롭게 깨닫고 반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을 따로 적어서 책상에 붙여 놓고 눈길 닿을 때다 읽고 저의 말투와 태도를 고쳐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물론 생각보다 쉽지는 않습니다.
따로 학습 부진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은 아니지만,
과학이라는 과목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이해했습니다.(실제 저의 설명이 아이들에게 외계어처럼 들릴 수도 있겠구나..라는 것)
수업시간에 무조건 집중하라고 그렇게 하지도 않고 어렵다고만 하고 포기하려고만 하는 아이들에게 제가 상처받고 원망스런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알았습니다. 제가 상처받은 것이 아니라 상처 주고 있었다는 것을.. 연수를 들으면서 조금씩 말투를 바꾸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집중해, 떠들지마, 엎드리지마! 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배운 것을 조금 사용해 보았더니 학생들이 불편해하지 않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저의 작은 변화에도 달라지는 학생들을 보며 또 깊이 반성하고 앞으로의 노력이 절실함음 느꼈습니다.
역시 원인은 학생이 아니라 교사인 저에게 있었습니다.

또 한 번의 변화의 계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연수 많이 만들어 주세요~^^
141 공부상처!!!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ma***

사람은 누구나 성장과정에서 크고작은 원하지 않는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면서 평생 마음의 장애를 갖게 되고, 그것으로부터 벗어났을 때 삶을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다고 알고 있다.
그런데, 이번 연수를 받으면서 '공부상처'라는 개념을 들으면서 교사로서, 엄마로서 내가 어떻게 해야할 지 알게 되었다.
30강을 들으면서 정리되는 느낌이 들었고, 참 많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상처치유!!!'
새롭게 접근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이렇게 쉽게 연수를 받을 수 있게 됨에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성큼성큼 쌀쌀해지고 있는 공기에 내던져져도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며... ^^*
140 배움이 즐거운 학교를 그리며..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su***

재작년에 학습부진학생들을 돕는다는 열정으로 학교에서 기초반을 꾸렸던적이 있습니다. 학기초에 계획을 잡을때, 국어,영어,수학선생님과 상담선생님이 함께 팀을 구성하여 기초반아이들의 학습을 돕기로 하고, 1년을 보냈습니다. 의욕은 앞섰지만 학습부진학생에 대하여 어떻게 도울지에 대한 준비가 부족했던 관계로 기대했던만큼 좋은 결과를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또한, 관리자선생님의 학습부진학생에 대한 몰이해로 인하여 학교시스템에서 지원을 받기보다는 방해를 받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였습니다. 학습부진과 관련한 연수를 보고, 너무나 반가워서 망설임 없이 신청을 하여 수강을 하였습니다. 다른 연수를 받을때와 조금은 다른 느낌을 가지게 되었던 것이 제가 예전에 행하였던 많은 활동들이 과연 아이들의 배움에 도움이 되었는가?라는 관점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이런방법을 썼으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매차시때마다 하게 되었고요. 연수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는이야기중 하나가 아이들을 공부를 포기한다는 것이 단순히 학교공부에 대한 포기가 아니라 배움자체를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올해 중학교로 처음 옮겨오고 나서 보니, 고등학교에서 느꼈던 것과는 다른 지점이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습부진이 어느덧 아이들에게는 배움자체를 포기하고, 자신의 인생을 낙오자처럼 생각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되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다시 한번 복습을 하면서 정리를 해나가야 겠지만 학교에서 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많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학교의 관리자 선생님들이 이런 연수를 많이 들어서 부디 학습부진이 있는 아이들도 학교에서 상처받지 않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런 노력들이 모아진다면 우리가 꿈꾸는 배움이 즐거운학교가 상상속의 학교만은 아닐것이라 기대합니다. 좋은 연수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이 연수를 통해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가 모두 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39 공부가 재밌어 지는 학교..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cr***

학교에서 학습에 대해 관심이 부족하고 성적이 부진한 아이들도 걱정이었지만, 공부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는 아들과 공부에 영 관심이 없고 의욕도 없는 딸아이 걱정에...도대체 원인이 뭘까?가 궁금해서 듣게 된 연수였다...

강사님의 설명도 좋았고, 학습부진의 유형을 구체적으로 분석해서 알게 된 것이 매우 유용했다. 또한 매차시, 학습과 학습동기에 관한 주옥같은 명언들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연수는 종료되었지만, 앞으로 찬찬히 다시 되새기며 듣고...
학교 아이들과 나의 아이들의 학습에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겠다.

138 학교가 행복한 아이들을 바라며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re***

아이들의 배움에 대한 본능을 일깨우고 공부 상처를 치유하여 자존감을 높이고 학교생활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라면 얼마나 좋을까?
교사라면 모두가 바라는 희망일것이다.

항상 학습 부진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가졌던 안타까움과 답답했던 것들이 내가 학습부진 아이들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접근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알찬 연수였다.
그리고 앞으로 학습 부진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배움에 대한 본능을 강화시키는 교육활동을 많이 계획하고 실천해야겠다.
앞으로 학습부진 아이들에 대한 더 많은 이해를 가지고 그 아이들과 함께 고민하고 학습 본능을 되살려주어야겠다.

137 활용이 중요한 법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ru***

학습부진아에게도 공부본능이 있을까하는 나의 의구심을 뒤엎고 아이들과 처음부터 부딪쳐보고자 하는 마음이 들게 하는 연수이다.
그동안 내가 학습부진을 대하는 태도는 반쯤 포기한 상태였구나 하는 반성을 하게 해주었다. 이 아이들은 내가 아무리 노력한들 가정환경이 따라주지 못해, 의지가 없어..이런저런 핑계로 살짝 모른척하고 넘어갔던 적도 많았던 것 같다.
앞으로는 공부에 좌절하고 그로인해 상처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사이고 싶다.
강좌 하나하나가 나에겐 소중했고 게시판에 올려주신 자료도 감사하다. 잘 보관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꼭 써야겠다.
136 학습부진학생 지도에 대한 교사의 상처를 생각하게 하는 연수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po***

황금같은 추석연휴 중 이틀간을 감기몸살로 고생하다가 시험문제 출제와 연수 마무리 중 무엇이 나에게 더 우선순위인가를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어제와 오늘 정말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서 이제 막 시험을 응시하고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어제 밤에 이어 오늘도 잠을 못 자고 밀린 중간고사 시험문제를 내야겠지만 그래도 선택에 후회가 없는 것은 많은 생각과 울림을 주는 좋은 연수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빈곤과 학습부진의 문제에 관심이 많고 또 나름대로 노력해 왔다고 생각해 왔지만 연수를 듣는 내내 나의 무지로 인해 마음의 빗장을 더욱 단단히 걸어 두었을 아이들의 얼굴이 파노라마처럼 교차합니다.

사실 교사는 공부의 상처가 있기 보다는 성공의 경험을 거머 쥔 사람이기에 아이들의 상처에 진심으로 공감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학습을 포기한다는 것, 학습이 전부가 되는 우리 학교 현실에서 공부를 포기한다는 것이 갖는 상징적 의미와 내면를 바라보지 못한채 피상적으로 게으르거나 의지가 빈약하거나 고쳐주어야할 대상으로만 아이들을 바라보고 섣부른 조언을 했던 것은 아닌지?

늘 인정 받는 선생님이 되기 위해 부단히 연수를 받고 다양한 노력을 해 왔지만 뭔가 해소되지 않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 부분을 찾게 해 준 연수입니다. 아이들의 상황에 공감하는 것, 그들의 입장에서 상처를 보듬어 주는 것, 가르치려고만 들지 않는 것, 실질적이고 구체적이며 전문적인 조언을 해 주는 것. 어른의 목소리로 말걸어 주는 것. 이제 부터 정말 노력해야 할 일입니다.

다만 연수를 통해 문제점을 인식하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에 대한 동기는 얻었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아이들에게 주고자 할 경우 좀 더 실천적이고 구체화된 담론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것이 더 많은 공부이든, 경험의 공유이든, 작은 실천의 형태이든... 학습부진아 지도의 실패 경험과 상처를 안고 있는 교사에게도 작은 목표, 작은 성공경험, 그리고 멘토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135 나를 다시 본다.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kh***

학습부진인 아이들과 어떻게 대화를 시작해야 하나 고민을 해 보고 나름대로 시도해 보았지만 효과가 없었다. 이 연수를 받으면서 몇 가지 시도한 방법이 조금은 효과가 있어서 행복했다. 다만 지속적으로 하는대로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한 듯하고 현재 인원수로는 정말 어렵다. 다만, 강의 진행이 다소 느리고 흥미롭지 못하다는 느낌이 들어 다소 아쉽다.
134 학습 부진 아이들에 대한 이해와 나의 수업 태도를 돌아보게 한 연수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jc***

학습 부진 아이들에 대한 보다 폭 넓은 이해를 갖게 된 연수였다.
또한 나의 발문 태도, 수업 방식, 생각 등을 돌아보게 하여 준 뜻 깊은 연수였다. 연수에서 배운 질문법, 수업 방식 등을 적극 활용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