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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227 구체적인 내용이 특히 도움 많이 됐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ju***

학교 현장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으로 접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히려 세련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226 의미있는 수업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hu***

참으로 의미있는 연수였습니다.
또한 제 자신의 수업 방식과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가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에는 문제 학생에 대한 생활 지도 방법에 대하여 좀더 심층적으로 교육 할 수 있는 강의가 있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좋은 강으를 듣게 해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 드립니다.
225 교사 힐링 연수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su***

'배움의 공동체' 연수를 받을 땐 매우 감동적이었고 희망을 느꼈으나, 다시 교육 현장에 돌아왔을 땐 또다시 절망이었다. 학교 구조가 변하지 않는 한 나 하나의 변화만으로는 불가능한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연수는 내가 내 교실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하는 연수였다.
진정성이 가득한 김현수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일단 큰 위로와 격려를 받았다.
그야말로 소진되고 지쳐있고 상처입은 15년차 교사가 조금씩 힐링되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되었다.
현장에서 매일매일 직면하게 되는 이해할 수 없는 아이들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마음으로 이해하게 되었으며 다시 용기내어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
사실 연수를 많이 미루었다가 지난 일주일 동안 몰아서 집중적으로 듣기 시작하여 연수마감 2일을 남기고 지금 강의를 마쳤다.
연수를 끝까지 듣기전만해도 지난 주까지 나를 골탕먹였던 학생을 어떻게 월요일 다시 만나야 할지 걱정이었다.
그러나 이젠 다음주 월요일 말썽쟁이 학생에게 어떻게 다가서야할지 머릿속에 지도가 여럼풋이 그려지기도 한다.
교사 힐링에 탁월한 연수였다.
224 좀 더 좋은 선생님이 된 듯~^^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yh***

학습부진 연수에 이어 김현수 박사님의 연수로는 두 번째 연수였습니다. 학습부진 연수 때도 그렇고 이번 연수에서도 내가 좀 더 좋은 선생님이 될 것이라는 기분 좋은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223 현장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연수였어요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ni***

아직 교직 경력이 많지 않아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이 연수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고민을 많이 했던 부분들을
꼬집어 주며 해답을 제시해주었습니다.
우리 학급의 교실 무의식, 문제가 있는 학생, 지쳐있는 나를
이해하게 해주는 명쾌한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22 지쳐있는 선생님들을 위한, 김현수 교수님의 '힐링 캠프'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mk***

처음 연수를 신청할 때만 해도 원격 연수의 특성상 대충 시간만 이수할 요량이었다. 그러나 바쁜 일과 틈틈이 만나는 김현수 선생님의 이야기에서 내가 지금까지 만난 청소년들과 교사로서의 내 모습을 너무나 현장감있게 되돌아보는 시간들이었다.
우선 심리학적 지식들을 학교 현장, 더 구체적으로는 교실에 활용가능한 방법들과 함께 다루었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교실 속 학생들의 내면 속 상처들을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교사로서의 자세를 반성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끝으로 소통과 어울림 속에서 각자가 자아존중감을 고취시키며, 나름의 노력으로 기여하는 협력하는 교실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그 첫 걸음은 바로 교사부터 행복한 교실, 교사의 내면 속 상처부터 치유하는 일이 아닐까 한다.
221 교사의 소진, 상처를 보듬으며...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yi***

아이들을 어느정도 이해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만 그랬다. 아이들은 나를 그런 선생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었다. 나는 한명의 아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기 위해 애를 썼는데 그게 오히려 독이 되는 듯, 내버려 두지 않는 것을 싫어했다. 그래서 이 아이들은 배우려 하지 않는다고 상처받고 지쳐가고 있었다. 함께 배움의 공동체를 의욕있게 시작한 동료 교사도 학부모의 민원을 받고 주춤거리고 있던 차에 연수를 접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학생의 상처를 보듬어 보고자는 의도에서 시작했는데 연수를 점점 듣다 보니 교사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제 좀 더 여유가 생긴 것 같다.
너무 성급하게 또는 완벽하게 아이들을 끌고 가려 했던 것이 보인다. 배움의 공동체가 아무리 좋은 목표라 하더라도, 아이들을 배움을 포기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한 걸음씩 아이들의 상처를 치유하며 나아가야 한다는 것, 기다려 주어야 한다는 것.
그리하면 교사의 소진과 그로 인한 상처도 치유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 김현수님께 감사드린다.
220 아이들을 바라보는 관점 바꾸기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dt***

자신의 관점 사고방식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는 점을 접 할 수 있었다.
아동의 언행에 옳고 그름을 정도 이상으로 따지고 살아온 것을 탈피 해야겠다.
요즈음 아동들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너무 결핍되고 상처난 부분이 많다는 것이 새삼스럽다.
상처 투성이의 결핍된 부분을 보충해 주고 보듬고, 사랑과 칭찬으로 치유해 주어야 한다.
탈무드에 있는 말 인내력이 없는 사람은 교사가 될 수 없다.
시간이 흐를 수록 인내력에 가속도가 붙어야 살아 갈 수 있는 세상이라는 점 명심했습니다.
219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m4***

학교에서 근무한지도 올해로 10년을 넘어서는 것 같다. 하지만 학생들에 대한 사랑이나 교사로서의 전문성에 대해서는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음을 느낀다. 그래서 올 한해는 내 개인적인 관심사나 취향보다는 학교와 교육에 대한 책을 많이 볼 계획이다. 냉철하고 진지하게 학교를 관찰하고 나를 돌아봄으로써 내 교육적 역량을 조금이나마 키우고 싶다.

이런 마음으로 시작한 연수, 처음에는 단순히 학생 심리에 대한 보고서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학생 심리에 대한 깊은 통찰뿐만 아니라 학교나 교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사실적으로 접할 수 있었다. 교사와 학생들이 주로 생활하는 교실에서부터 이곳에서 일어나는, 혹은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문답 형식으로 풀어내면서 그 바탕에 깔린 학생, 학부모, 교사의 심리와 마음가짐을 되돌아보게 했다.

초, 중, 고등학교의 모든 교사나 학부모에게 도움이 되겠지만 특히 초등학교 교사에게 도움이 클 것 같다. 유년시절 가정에서부터 습득한 생활습관들은 초등학교라는 첫 집단생활을 통해 체계화되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더한 것 같다.

올 해(2013년)는 2학년 담임을 맞았다. 철없는 고1이나 학교의 울타리를 뛰어넘어 버리는 고3과는 달리 고등학교 생활의 열매가 영그는 학년이다. 특히 내가 있는 특성화 고등학교의 경우 취업이나 진학과 같은 인생살이에서의 중요한 경험과 선택이 있다. 우리 아이들이 자신을 바로알고 현실에 충실하되, 미래에 대한 준비도 게을리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218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ig***

올해 3월 새학기가 시작되어도 의욕이 없고 마음이 막막하여 고민하던 중에 학교 선생님의 추천으로 연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지친교사들의 이야기 부분이 큰 위로가 되었고 다시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런 현재 마음이 또 조금씩 무뎌지고 깎여나가겠지만 그러지 않도록 잘 붙잡아 두어야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각자 다른 학교 다른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같은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동료 선생님들이 계시다는 것에서 또 다른 힘과 위안을 얻었습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