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본문으로 바로 이동
left
번호 제목 작성자
230 연수를 받으며..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si***

옆 자리 선생님의 추천을 받게 된 연수..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을 들으면서..

교실안에서 느끼는 여러가지 문제는 나만 겪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
그리고 교실안에서 내가 우선 행복한 삶을 살아야겠다는 것.
그리고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과
나를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다는 많은 생각을 한 연수였다.

어쩜 지친 내 교직생활에 생각의 변화를 통해 힘을 실어준 연수였다.
229 나를 돌아보게 하고 새로운 희망을 갖게 해준 연수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pj***

무기력하고 버릇없는 요즈음 아이들을 보며 맥 빠지고 지치기고 하고 언제까지 교사를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해 왔는데 연수를 듣는 내내 참 부끄러웠다. 아이들을 보는 시각을 현재 그 아이의 행동과 결과에만 맞추어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쁜 아이, 못된 아이가 아니라 어려운 아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로 봤다면 아이들의 행동에 그렇게 화가 날 이유도 없었던 것 같다. 오히려 안쓰럽고 도와주고 따뜻한 관심과 세심한 배려가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현재의 교사가 겪고 있는 문제와 소진 부분도 다른 심리 상담 연수에는 접하지 못한 부분이라 인상 깊었다.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일어나는 문제 상황들, 명쾌한 설명들로 인해 연수가 매일 매일 기다려지기도 했다. 따뜻하고, 일관성 있으면 흥분하지 않는 신뢰 받는 교사가 되기 위해 다시 한 번 희망을 품고 교실로 향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현실 상황을 만나면 어려움이 있긴 하겠지만 변화된 아이들을 보는 시각을 되새기면 극복되지 않을까 싶다.
좋은 연수 정말 감사합니다.

228 교실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잘 이해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ys***

교실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좋은 연수 였습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한 시간 수업을 하고 나와서는 어느 반 어느 아이 때문에 참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그런데 그와같은 아ㅣ들을 힐난만 하고 비난만 했지 그런 아이들을 어떻게 도왔다던가 도와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하여 진지하게 논의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이런한 교사의 고백이 사실은 아이들의 문제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증거이기도 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저를 비롯한 많은 교사들은 아이들이 고분고분 교사의 말을 잘 따르기만을 기대하고 요구해 왔습니다. 아이들의 다양한 감정과 욕구, 그리고 그러한 것들의 변화에 대하여 우리는 둔감하거나 애써 무시하기도 했던 것이지요. 그러다 보니 아이들과 소통은 안 이뤄지고 점점 더 힌들어만 갔던 것이었음을 알게 된 연수이기도 했고요.
많은 문제를 가지고 어려움을 겪으며 그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바를 몰라 죽겠다며 나 좀 살려달라고 애타게 부르짖는 구원을 강하게 요청하고 있는 신호임을 저희들이 몰랐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이 시대의 아이들과 정말 소통하기를 원하는 많은 교사들에게 정말로 크게 권하고 싶은 연수입니다. 저가 근무하는 학교의 선생님들께 강추하면서 우리 시대의 교사가 치유받고 아이들도 치유받을 수 있는 그런 배움이 가득한 연수였음을 확싱합니다.
좋은 연수 참여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27 구체적인 내용이 특히 도움 많이 됐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ju***

학교 현장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으로 접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히려 세련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226 의미있는 수업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hu***

참으로 의미있는 연수였습니다.
또한 제 자신의 수업 방식과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가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에는 문제 학생에 대한 생활 지도 방법에 대하여 좀더 심층적으로 교육 할 수 있는 강의가 있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좋은 강으를 듣게 해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 드립니다.
225 교사 힐링 연수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su***

'배움의 공동체' 연수를 받을 땐 매우 감동적이었고 희망을 느꼈으나, 다시 교육 현장에 돌아왔을 땐 또다시 절망이었다. 학교 구조가 변하지 않는 한 나 하나의 변화만으로는 불가능한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연수는 내가 내 교실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하는 연수였다.
진정성이 가득한 김현수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일단 큰 위로와 격려를 받았다.
그야말로 소진되고 지쳐있고 상처입은 15년차 교사가 조금씩 힐링되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되었다.
현장에서 매일매일 직면하게 되는 이해할 수 없는 아이들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마음으로 이해하게 되었으며 다시 용기내어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
사실 연수를 많이 미루었다가 지난 일주일 동안 몰아서 집중적으로 듣기 시작하여 연수마감 2일을 남기고 지금 강의를 마쳤다.
연수를 끝까지 듣기전만해도 지난 주까지 나를 골탕먹였던 학생을 어떻게 월요일 다시 만나야 할지 걱정이었다.
그러나 이젠 다음주 월요일 말썽쟁이 학생에게 어떻게 다가서야할지 머릿속에 지도가 여럼풋이 그려지기도 한다.
교사 힐링에 탁월한 연수였다.
224 좀 더 좋은 선생님이 된 듯~^^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yh***

학습부진 연수에 이어 김현수 박사님의 연수로는 두 번째 연수였습니다. 학습부진 연수 때도 그렇고 이번 연수에서도 내가 좀 더 좋은 선생님이 될 것이라는 기분 좋은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223 현장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연수였어요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ni***

아직 교직 경력이 많지 않아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이 연수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고민을 많이 했던 부분들을
꼬집어 주며 해답을 제시해주었습니다.
우리 학급의 교실 무의식, 문제가 있는 학생, 지쳐있는 나를
이해하게 해주는 명쾌한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22 지쳐있는 선생님들을 위한, 김현수 교수님의 '힐링 캠프'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mk***

처음 연수를 신청할 때만 해도 원격 연수의 특성상 대충 시간만 이수할 요량이었다. 그러나 바쁜 일과 틈틈이 만나는 김현수 선생님의 이야기에서 내가 지금까지 만난 청소년들과 교사로서의 내 모습을 너무나 현장감있게 되돌아보는 시간들이었다.
우선 심리학적 지식들을 학교 현장, 더 구체적으로는 교실에 활용가능한 방법들과 함께 다루었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교실 속 학생들의 내면 속 상처들을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교사로서의 자세를 반성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끝으로 소통과 어울림 속에서 각자가 자아존중감을 고취시키며, 나름의 노력으로 기여하는 협력하는 교실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그 첫 걸음은 바로 교사부터 행복한 교실, 교사의 내면 속 상처부터 치유하는 일이 아닐까 한다.
221 교사의 소진, 상처를 보듬으며...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yi***

아이들을 어느정도 이해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만 그랬다. 아이들은 나를 그런 선생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었다. 나는 한명의 아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기 위해 애를 썼는데 그게 오히려 독이 되는 듯, 내버려 두지 않는 것을 싫어했다. 그래서 이 아이들은 배우려 하지 않는다고 상처받고 지쳐가고 있었다. 함께 배움의 공동체를 의욕있게 시작한 동료 교사도 학부모의 민원을 받고 주춤거리고 있던 차에 연수를 접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학생의 상처를 보듬어 보고자는 의도에서 시작했는데 연수를 점점 듣다 보니 교사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제 좀 더 여유가 생긴 것 같다.
너무 성급하게 또는 완벽하게 아이들을 끌고 가려 했던 것이 보인다. 배움의 공동체가 아무리 좋은 목표라 하더라도, 아이들을 배움을 포기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한 걸음씩 아이들의 상처를 치유하며 나아가야 한다는 것, 기다려 주어야 한다는 것.
그리하면 교사의 소진과 그로 인한 상처도 치유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 김현수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