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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70 교실에서 희망을 얻을 수 있겠음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sh***

교실 심리학 강의를 통해서 이미 겪은 사례들에 대한 반성과 새로운 방향을 제시받아 자신감을 갖고 학생들과 배움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생김
169 바쁘게 연수를 끝내고..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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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교직에 들어서고 나서 많이 듣던 이야기들 이었는데 지금 다시 연수를 받고 보니 새삼스럽다.
나는 교사가 되서 뭘 하려고 할까?
나의 꿈을 생각해 보게 한 강의였다
교사를 먹이지 않으면 교사가 아이들을 잡아 먹을것 이다. 매일 아이들들 잡아먹으면서도 우리의 영혼을 고갈시키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었는데 이 강의를 통해 다시 새롭게 아이들에게 다가 설수 있는 힘이 조금 생긴다.
교실에서 작은 영웅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 것 ..참 큰 행복인것 같다
168 나를 돌아 보며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an***

학생들에게 수업 중 무의식 중에 나오는 욕설과 훈육하기 위한 방법으로 매를 대고 체력단련을 시키면서 아이들을 이해하고 다가가기 보다는 질서를 잡겠다고 해 왔던 많은 행동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며 남은 교직 기간 동안 학생들을 포용하고 배려하며 상담활동을 활용하여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교사가 될 것을 다짐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강사님의 부드러운 강의 감사합니다.
167 학교는 아이들로 인하여 행복한 곳이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ti***

행복한 교실을 만두는 희망의 심리학 강의를 듣고 나서...

현실의 교실이 행복하다면 굳이 행복을 찾아서 여기저기 헤매지 않아도 되련만, 우리가 처한 교실이라는 이름의 공간은 행복과는 거리가 멀다. 날마다 빚어지는 갈등과 상처로 인하여 굳이 말하지 않아도 혼자 짊어지고 있기에는 너무 버겁다.

우연히 에듀니티의 “행복~ 희망 심리학” 연수를 접하고 나서 지금까지 찾아 헤맸던 “행복한 교실”의 실체를 만난 기분이다.

아직은 완성형이 아니지만 이제 연수에서 들은 내용들을 조신한 반려자 삼아서 다시 시작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마치 가정폭력으로 인하여 보따리 싸들고 집을 나왔던 마누라와 같은 심정으로 멀리 보이는 집을 향해서 조심조심 발걸음을 옮기는 기분이다.

혼자 강의를 들으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순간도 많았고, 교실에 있던 아이들이 생각나서 미안하고 부끄러운 마음도 많이 들었다.

“그래서 그랬구나, 그 아이가 이것 때문에 그런 행동을 했었구나, 그 것을 깨닫지 못했던 나의 무지가 부끄러움으로 떠 올라서 괴롭기도 했다.”

한 때, “학교라는 곳은 ‘학생’들만 없으면 근무할 만 한 곳이다.” 라는 어쩌구니 없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던 내가 먼저 치유를 경험할 수 있었다.

귀찮기만 하고 성가시기만 했던 아이들이 새삼 보고 싶고, 빨리 만나고 싶어졌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나의 무지와 편견으로부터 좀 자유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다

이제는 상처받는 교사에서, 치유하는 교사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생겼다.

좀 더 여유와 느긋함을 무기로 삼아서 새롭게 시작할 용기가 생겼다.

‘헨리 나우엔’의 저서에서처럼 “‘상처입은 치유자”로서 더 큰 상처 투성이인 아이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그들의 삶을 붙들고 때론 웃으면서, 때론 친구가 되면서, 때론 그들의 진정한 치유자가 되어서 잃어버렸던 행복을 찾아서 다시 한번 출발할 것을 다짐해 보았다.

교사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많은 내용들이 소복하게 담겨있는 연수이다.

주변의 모든 교사들에게 1강을 권하고 싶은 흔치않은 연수이다.

좋은 내용의 연수로 어렵고 힘들 때 큰 도움을 준 ‘에듀니티’와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166 새로운 시도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cn***

연수는 교육관과 생활지도에 대한 개념을 변화시켜 주었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많이 배워갑니다.
좋은 연수를 통해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는 연수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165 연수 후기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el***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한 연수이면서 내가 행복해야 아이들에게 행복을 전달해줄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 연수이기도 합니다.
164 아구구. 성취도 기간이라 바쁜와중에 주말에 끝냈네요.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si***

힘들었습니다.
한번즈음 들어볼만한 연수인것이라고 판단하여 거금을 내고 등록하였습니다. 정말 돈이 아깝지않을 연수였습니다.
벌써 방학이 다가오고 우리 반 아이들을 6학년으로 올려보내야되는 시기가 왔는데... 그래도 남은 기간 우리반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게 잘 꾸려나가려고 합니다.
그것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던 연수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163 교사로 아이들 앞에 선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깨닫게 해 준 연수!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la***

안녕하세요? 참으로 반갑고 고마운 연수기회를 주셔서 먼저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 연수를 듣기 전에 책을 통해 먼저 김현수원장님을 만났습니다. 작년에 6학년 담임을 아주 오랜만에 맡았기에 '잘 해보리라'는 다짐과 함께 딴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공감하고 소통하려고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나 사회변화와 함께 내 생각과는 아주 많이 달라진 아이들을 온전히 이해하기에는 저 자신이 너무 부족했나봅니다. 그래서 참 많이 상처받고 힘들었지요. 그 때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공감을 했고요, 특히 '교사는 쓰레기통이다'라는 말에서는 눈물이 흘렀습니다. 책이 제겐 많은 위로가 되었고 또 동료교사들과 함께 이 책으로 마음나누기를 하면서 교사인 나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올 여름방학때에는 원장님을 직접 만나 연수를 듣는 행운도 있었고요. 책과 직접연수 그리고 원격연수로 더 심화되면서 온전히 연수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느낌과 감동이 있었지만 그래도 가장 오랫동안 가슴에 남아서 아이들 앞에 설 때마다 마음을 다잡게 되는 말씀은 '그래도 아이들이 희망이고, 교사가 그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참 좋은 연수 정말 고맙습니다.
162 긴장을 늦추게 제 자신을 성찰할 수 있게 하는 연수...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an***

언제나 긴장하고 애들을 적대적으로 바라보던 제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연수였어요. 아이들의 심리와 그 환경적 요인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제가 아이들에게 예민해지는 촉수를 조금은... 무디게 만들 수 있는 행복한 강의였어요. 사실 처음에는 조금 지루했는데, 차시를 거듭할수록 유익하고 즐겁고 더더더 알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에듀니티에서 손우정 선생님 강의, 그리고 김현수 선생님의 강의.. 두 강의를 들었는데 정말 좋아서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하였습니다.

남은 학기와 내년... 그 다음해까지 지금의 이 마음을 잊지 않도록...좋은 연수로 제가 한결같이 좋은 교사로 거듭나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161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 동료 선생님들에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so***

나이 50이 넘고 이제는 담임보다 부장교사 업무에 익숙해져가는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하지만, 맨처음 교사가 되겠다고 생각하게 했던 이유를 늘 잊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아버지의 긴 암투병과 별세, 혼자 남으신 마음 여린 어머니와 6남매, 어느 날 귀가길 불량배를 만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천운으로 살 수 있었던 일 등. 굴곡많던 고등학교 시절을 겪었습니다. 아무에게도 약한 모습 보이지 않고 혼자 견디겠다고 단단하게 나를 가둬두고 지냈습니다. 그러면서 무척 외로웠습니다. 그 때 속으로 생각했지요. "교사가 되어야지. 그래서 내 나이에 나처럼 아픈 아이가 있으면 이해해 주고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될거야."하고.
내 뜻대로 교사가 되어 하루하루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말을 실감하는 행복한 교사로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 속에, 절박한 가정환경으로 힘들어 하는데도 올바른 도움을 주지 못하고 설교만 늘어놓다가 결국 학교를 떠나는 걸 막을 수 없었던 아이들도 있었고, 자신이 선한 사람이라는 자아도취에 빠져 말과 행동이 다른 위선을 밥먹듯 하는 나를 증오하며 그 때문에 학교생활을 힘들어하던 아이도 있었습니다. 모두'문제아'라는 범주에 집어넣으면 그 아이들 스스로 자초한 일인 것처럼 보여 책임회피하기에 좋았습니다.
"문제가 있는 아이가 아니라 아픈 아이들이다"라는 김현수선생님의 말은 충격이라고 할 만큼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올바름 보살핌과 돌봄을 받을 기회가 훨씬 적어졌다는 설명도 공감할 수 있었고, 교사는 혼자라서 외롭다는 말. 그래서 교사끼리의 격려계가 필요하다는 내용도 참 좋았습니다. 아이들의 아픔과 교사들의 아픔을 정확히 짚어내고 따스한 시선으로 올바른 도움을 줄 방안을 찾아보는 연수. 제가 받아 본 원격 연수 중에 제일 좋았던 연수였습니다. 그래서 요즘 제 동료 교사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특히,"요즘 재미가 없어요..."라고 힘들어하는 교사에게 더더욱 권하고 있습니다.
부장교사 벗어던지고 담임을 하고 싶네요. 초심으로 돌아가서 여기서 배운 걸 떠올리며 아이들을 좀 더 이해하고 곁에 있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담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