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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90 마음을 열고 학생들을 더 많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ye***

그동안 얼굴모습, 생각이 다른, 교실 안에 있는 학생들을 늘 하나의 기준을 놓고 평가해 왔던게 사실입니다.
이번 연수를 통하여 학생들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좀 더 세심한 배려와 따듯함으로 관찰하고 어루만져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연수를 받는 동안 어제 이해할 수 없고 별나다고 느껴졌던 우리반 ## 이가 오늘은 밉지 않게 느껴졌으며, 늘 뾰로통해 있어서 다가가기 어렵게 느껴졌던 @@ 이도 오늘은 내가 먼저 다가가 웃는 얼굴로 "오늘 무슨일 있느냐"고 물을 수 있는 마음의 넉넉함을 얻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실이란 공간에 이젠 웃는 얼굴로 문을 활짝열고 들어설 수 있을것 같습니다.
89 다시 희망을 느끼게하는 연수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pe***


그 동안 교실환경을 보며 모두 내 탓이라 여기고
학교를 떠날 때가 되었다고 절망하고 있었는데
'소진'을 공부하며 괴로움을 느끼는 자신의 상태를
좀더 정확하게 인식하고 그럴 수밖에 없었구나 하고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 연수를 받으며
교실의 장면을 만드는 다양한 요소들을 다시 확인하며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과 지원책들을 공부한 것보다
모든 것들이 내 책임이라는 느끼며 고통스러웠던 마음을
치유하고 힘을 얻은 뜻 깊은 연수였습니다.

88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el***

막연한 이론으로 좋은 말들, 이상적인 조언들만 죽어라 열심히 읽고 이해한다고 믿으면서 공부했던 대학시절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발령을 받고 현장으로 나왔을 때는 달랐습니다. 민주적이고 자율성을 존중하는 학급운영은 정말로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사이사이 앙칼지게 솟구치는 제 목소리와 화는 아이들에게 공포와 놀라운 사건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저는 어느덧 협박, 화, 비꼼, 억압과 지시로 아이들을 대하는 교사가 되고 있다고 스스로를 평가하고 있었습니다. 동시에 그렇게 변해가는 제가 부끄럽다가도 말 잘 듣고 잘 따라오는 아이들을 보면 자랑스럽기도 했습니다.
4년차가 되면서 교사로서의 제 태도를 돌아볼 여유가 생기면서 다른 선생님들의 학급운영 방식을 훔쳐봤더니, 저와는 정말 다르더군요. 이유가 무엇일까를 따져가다 보니 저는 아이들의 심리를 잘 파악하지 못한다는 나름의 판단을 내렸습니다. 순간순간 아이들의 행동에는 심리적인 이유가 있을텐데 저는 무조건 교사에게 대항하기 위한 반항적인 태도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 후에 우리반 아이들이 불쌍해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아이들의 심리를 공부하고 싶어서 신청했던 연수였습니다. '행복한 교실'이라는 연수제목도 참으로 매력적이었구요. 교사생활의 목표를 찾았다고나 할까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3년동안 혼란스러웠지만 확신은 못했던 것들이 이제는 제 경험과 겹쳐지면서 강사님의 한마디, 강사님의 사례담 하나하나가 마음 속 깊이 들어오면서 어느 강의 하나도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꼭 이 연수가 아니더라도 아이들의 심리에 관한 책이나 교실의 상황심리를 다룬 연수라도 저의 불안과 혼란에 확신을 심어줬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더라도 저는 지금 이런 확신의 순간이 이 연수와 함께여서 좋습니다. 수업의 방법이나 업무 수행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서, 내 생각에 본질적인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는 판단이 있어야 시작할 수 있었던 '교실심리'에 대한 공부여서, 시작하기가 더 쉽지 않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동안 '소진'된 상태의 교사였거든요.
아~ 저도 참 행복합니다.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우선이고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고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이제는 확신할 수 있습니다. 틈틈이 복습할 것 같습니다.
87 치유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tj***

무엇보다도 제가 위로를 받고 치유가 되는 연수였습니다. 옆 샘이 무슨 강의를 그렇게 열심히 듣느냐고 할 정도로...
교사가 지치는 이유와 소진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고, 아이들을 대하는 저의 모습을 자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교사인 저 자신이 먼저 행복해야 한다는 것도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사의 존재 이유는 아이들에게 있다는 것을 다시 마음에 심습니다. 고맙습니다.
86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ti***

좋은 연수를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항상 고민하던 요소들이 잘 정리되어있고 아이들에 대한 공감적 이해를 확대 할 수 있어서 좋은 강의였다고 생각되네요. 강의를 들을때에만 다짐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메모한 내용들을 자주 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85 이제 조금 알겠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ch***

그동안 왜 그렇게 힘들고 지쳤는지 알겠습니다. 남들은 배부른 소리 한다고 하지만 그동안 속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친다는것에 대해.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그리고 새 힘을 얻습니다. 내 자신을 어떻게 추스려야 하는지, 아이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고, 내가 무엇에 중점을 둬야 하는지 알겠습니다.
몸으로 체득한 내용이라 전달이 쏙쏙 되었습니다. 이 땅의 모든 교사들에게 강추합니다. 감사합니다.
84 연수를 들으며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do***

아직은 연수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강의를 계속들으면서 매강의 때마다 드는 생각입니다만
이론적으로 배우는 것도 꼭 필요하겠지만 더 나가서 실제 상황 속에서 실질적인 훈련을 좀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그렇게는 어려울까요. 안되면 교대나 사대에서라도 실제 이런 상황들에 대학생들을 투입시키고 훈련하고 고민하는 그런과정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83 연수 잘 들었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fr***

이번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 연수 잘 들었습니다.

교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칭찬이 자자하길래 신청해서 듣게 되었는데..듣기를 잘한것 같아요.

이제 교직 9년차인데 그동안 제가 너무 자만했던것 같습니다.

초임때부터 이런 연수를 미리 들었더라면 하는 후회가 있습니다. 그랬더라면 학생들에게 덜 상처주고 스스로도 더 나은 학교생활 했을듯 합니다.

제가 모르고서 저지른 실수들로 인해 아이들이 상처를 많이 받았을것 같아요.

더불어 에듀니티 연수는 하나하나 마음에 듭니다.

웬지 여기에서 연수선택을 하면 무엇을 선택하던 후회가 없을것 같은 믿음이 듭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이번 연수를 반복듣기 해야할듯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82 유익한 연수를 마치고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jm***

1학기 동안 우리반의 에너지 넘치는 한 아이와 신경전을
벌이며 고민했던 일이 부끄럽게 느껴졌고
그 아이와 살아갈 방법을 찾을 수 있었던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주위의 선생님께도 강력추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81 나와 아들, 그리고 교실의 다양한 아이들을 이해하게 된 연수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hh***

여러 사이트의 원격 연수를 들어 보았지만 에듀니티 연수가 가장 알차게 구성된 연수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역시 강추하신 선생님 말씀대로 이번 연수는 매우 유익한 연수였습디다.

요즘 교사로서 사명감이 희석되어 매너리즘에 빠지려고 하고 ,질풍노도의 사춘기 아들과 적지 않은 트러블을 겪고 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아들을 많이 이해하게 되고 그리고 교실에서 여러가지 어려움을 가진 아이들을 어떻게 돌보아야 할지에 대해 많이 깨닫게해준 연수였습니다.

올여름 유난히 무더워서 차근차근 꾸준히 들어야 하는 주옥같은 내용들을 연수 일정에 쫓겨 허겁지겁 들었는데도 이런 감흥이 있으니, 앞으로 한편 한편 마음에 수를 놓듯 복습을 한다면 정말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 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