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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59 패권을 쥔 언어가 가잘 가슴에 와 닿았다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kk***

비고츠키 강의에서 패권을 쥔 언어가 가장 가슴에 와 닿았다.
나도 교직생활 중에 어느새 사회가 만들어 놓은 패권을 쥔 언어에 익숙해지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봤다.
학생은 이러이러해야 한다. 학교는 이러이러해야 한다. 교사는 이러이러해야한다.
교수님의 이야기 중 가장 무섭게 다가온 것은 패권을 쥔 언어를 사용하면서도 자기가 패권을 쥔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지를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었다.
이 겨울방학 동안 나는 어떤 패권을 쥔 언어에 젖어있었는지 돌아봐야겠다.
158 비고츠키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gh***

지난번에 실제 박동섭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비고츠키를 만났고 좀더 심도있게 알고 싶어 온라인연수를 신청했습니다. 역시 후회없는 선택이었고 앞으로 스스로의 삶에 있어서나 교사로의 삶에 있어서도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준 좋은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57 연수후기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ah***

심리학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게 되는 연수였습니다.
다른관점으로 볼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156 학습에 대한 새로운 인식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el***

비고츠키의 비계설정은 너무나 유명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고츠키에 대해 이해한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비고츠키에 대한 상황학습론에 대해 조금 더 읽어보았다고 했지만 그건 결국 수박 겉핧기였을 뿐이었다. 대학 강의실에서나 들을 수 있을 것 같은 강의를 온라인 강의를 통해서 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짧은 기간 안에 들어야 해서 건너뛰는 부분이 꽤 있어서 아쉽다. 박동섭 교수님의 구수하면서 귀에 착착 들어오는 강의를 방학동안 천천히 다시 들으며 주류심리학에서 말하는 학습이론에서 인식을 전환하여 새로운 학습론을 바탕으로 새학기에 아이들을 대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싶다.
155 새로운 도약대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km***

교직 20년에 새로운 도전과제를 제시받은 듯한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154 생각의 틀을 보게 되었어요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go***

교직을 하면서 저도 모르게 많은 틀과 구분이 있었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제 생각의 기반 자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53 비고츠키를 다시 한 번 만나며..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tc***


임용공부를 할 때 잠시 스쳐지나가듯이 만났지만 인상깊었던 비고츠키였습니다.

연수로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참으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강의가 이론 위주가 아닌 다양한 주제와 학습내용으로 진행되어 재미있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좀 더 심화있는 비고츠키 내용으로 다시 한번 연수를 듣게 되길 희망합니다.
152 관념을 바꾸는 것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el***

교직사회라는 공간속에 살아가면서 다양한 이유로 현실과 타협하고 살아간다. 외롭고 싶지 않아서, 인정받고 싶어서, 그들처럼 보이고 싶어서 등등. 10년 이상 교직생활을 하다보니 나와 비슷한 행동을 하지 않는 후배교사들이 조금 이상하게 보인다. 다른 학교에서 우리학교로 전근온 선생님도 조금 이상하다.
이런 생각을 되짚어보니, 나는 고정관념에 쌓인 존재였다는 생각이든다. 이 연수를 통해 관념과 디자인된 현실 언어게임 패권등의 용어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다. 그들이 전수해준 현상을 적응이라는 언어로 받아들이게 된다면 나역시 지금의 교육수준에서 탈피할 수 없으리라는 반성이다.
인간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151 비고츠키의 입문을 위해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sm***

처음에는 교수님의 설명도 어렵고 내용도 어렵고 비고츠키는 정말 힘든 공부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영화속의 비고츠키등 재미있는방법을 많이 사용하기도 하는 과정에서 뿐만 아니라 비고츠키 자체가 뒤로 갈수록 흥미롭고 배우고 싶어집니다.
150 새로운 관점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ea***

학습과 개성, 언어 등 그동안 내가 옳다고 생각했던, 행동했던 많은 것들에 대한 반성의 시간이었던 같습니다. 개성에 대한 비고츠키의 관점이나 개인의 심리에 대한 새로운 시각들, 과학의 객관성이나 합리성이라는 그동안 내가 좋아하고 용어들에 대한 다른 관점을 접하게 되어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와 생각이 다르고 이해할 수 없는 학생들을 바라볼 때 좀 더 수용의 태도로 그들을 접할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자신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