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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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 연수를 마치고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ki*** | |
연수를 듣게 된 중요한 계기는 물론 친구의 추천이었고 개인적으로 공동육아 어린이집을 설립하여 운영을 하며 공동육아 어린이집의 이론적 배경으로 꼽히는 비고츠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임용시험을 칠 때 비고츠키의 이름 정도만 들어보았고, 배경지식은 없는 편이었다. 연수를 들으며 중간 중간에 교사로서 나의 삶도 돌아보게 되어 참 좋았다. 출산 후 아이를 키우며 아동관과 교육관이 많이 바뀌었는데 육아휴직 후 복직한 후 현장에서 내가 왜 힘들었는지를 명확히 알 수 있게 되었다. 나도 모르게 공동육아 어린이집 설립과 운영을 하며 비고츠키 또하나의 심리학에 물들어있었고, 이와 다른 학교 현장에서 느껴지는 괴리감이 그 실체였다. 10년이 넘는 경력 교사이지만 연수를 들으며 초임같은 마음이 들었다. 새로운 학습관과 심리학 철학으로 다시 태어나는 느낌이 있어 참 좋았다. 다만 어려운 내용이 많아 - 처음 들어보는 낯선 용어들... 때문에 여렵다고 느낀 점이 많이 있었지만, 오프라인 연수를 촬영한 영상이 있어 마치 현장에서 연수를 듣는 느낌으로 연수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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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 비고츠키 여렵지만 자꾸 듣게 되는 강의입니다.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my*** | |
이 연수를 듣기 전에 비고츠키와 연관지어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딱 한가지 스캐폴딩이었다. 박동섭 교수님께서 첫 강의 시간에 한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어설프게 알고 있는 것보다 차라리 모르는 것이 나을 수 있다는 그 말. 비고츠키에 대해 배경 지식이 거의 무에 가까운 내게 큰 힘이 되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교육에 있어서 주류 심리학에서 놓치고 있는 것,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이 참 의미있게 다가왔다. 아울러 교수님을 통해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라는 책도 알게 되어 구입해서 읽게 되었는데 입문서라고는 하지만 꽤나 어려운 책이다. 아직 다 읽지는 못하였지만 그 책을 읽다보면 이런 구절이 나온다. 듣는 사람은 그 단순하고 별거 아닌 말을 자신의 가치관을 통해 받아 들인다. 이 부분을 읽는 순간 나도 모르게 무릎이 탁 쳐졌다. 내가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별거 아닌 말에 심정이 상하기도 하는데 그 이유가 이거였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 한번만 듣고 끝내기엔 내용이 어려운 연수이기도 하지만 중간 중간에 영화,소설과 연관지어 비고츠키 이론에 대해 쉽게 풀어 설명해주는 부분이 재미있어서 클릭을 자꾸하게 되는 유익한 연수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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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 연수 후기가 된 연수 신청 동기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ro*** | |
연수를 받기전 박동섭 교수님으로부터 연수신청 동기를 묻는 문자가왔습니다. 이게 뭐지하고 그냥 넘겼구요. 오늘 아침 평가까지 마치고 교수님께 연숫신청 동기에 대한 답장을 보냈습니다. 안녕하세요? 일전에 연수신청 동기를 물어보셨는데요. 오늘 아침 연수를 끝맺음하고 문자를 드립니다. 연수의 동기는 철학적 목마름이었습니다. 혁신학교에서 근무하는 초등교사로 무엇인가를 바꾸어 보고 싶다., 더 잘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이것을 나 뿐만이 아니라 동료와 함께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구요. 그래서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교육과정 재구성, 교과 통합, 주기집중,배움등등. 그리고 한계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를 그리고 학교를 관통하는 철학적 부재를요. 각자의 생각과 사상이 다르다보니, 무엇인지 아쉽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곧 내가 잘하고 있는것인가?, 내가 가진 방향성이 맞는가?라고 회의가 오기도 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바뀌지 않았던 바로 그 학생을 바라보며 말이지요. 그리고 내가 가진 교육적 철학이 뭐지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삶 바라보기라는 이야기를 자주하는데. 왜 삶을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이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선택한것이 정말 아무 기초지식이 없이 비고츠키의 철학, 또 다른 심리학이었습니다. 철학이 있겠지?라는 생각과 기대감으로요. 정말 나중에야 비고츠키가 서울 경기권에서 회자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연수를 마치고 나서 정말 잘들었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속도를 내어 정해진 일정보다 빨리 끝나게 되었구요. 더 공부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연수를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광주에 사는 초등교사 정록입니다. 감사합니다. 혹 기회가 되면 꼭 강의나 특강도 들어보겠습니다.^^ 이렇게요. 연수를 들으며 비고츠키의 철학에 점점 빠져들었습니다. 개인에게 책임을 묻는게 아닌, 개인을 둘러싼 공동체, 사회, 문화, 역사와 관련짓는 이야기들에요. 내가 변화시킬수 없었던 그 학생이 바로 이러한 환경들로 인해 커왔다는 것을 이해하고, 그 학생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그 학생 개인이 아닌, 그 학생을 둘러싼 환경을 함께 변화시키는 것이 필요하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아이의 삶을 들여다보기!라는 이야기에서, 왜 아이의 삶을 바라봐야 하는지도 어렴풋이 알게되었구요. 좌절을 경험케 했던, 경험에 실패 요인을 알게되었고, 무언가 실마리를 잡은것 같아 즐겁게 연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비고츠키에 대해 더 알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좋은 내용을 접하게 해주신 박동섭 교수님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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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 철학을 통해 학교의 일상을 바라보게 되어 다행입니다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jn*** | |
비고츠키 철학을 통해 학생, 교사들, 수업, 폭력, 부진아, 교육제도 등 모든 일상을 바라보게 되어 문제와 해결이 명쾌해지길 기대합니다 연수를 통해 이론으로 학습한 사고하는 습관이 학교나 나의 일상에서 실제 적용되어 기대하며... 우리 사회 한사람 한사람은 사회, 문화, 역사의 산물이며 그렇게 형성된 인간이 또 사회와 역사를 창조하여 더 많은 사람이 더 행복한 우리 사회, 우리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철학이 없는 제도는 넒은 숲을 보지 못하고 눈 앞의 나무만 보며 길을 찾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는 모습일 것입니다 쉽게 좌절할 수도 있고 교육방법에서도 적당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비고츠키철학 연수는 단단한 철학을 바탕으로 긴 호흡으로 교사로서 방향성을 제시해나가는 데 도움을 주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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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 교육자로서의 삶에 대한 성찰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me*** | |
교육자로서의 삶에 대한 성찰과 자기 반성을 하게 해준 연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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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 비고츠키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pi*** | |
비고츠키의 여러 가지 면모를 볼 수 있던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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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 비고츠키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by*** | |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주류심리학의 세계를 넘어선 비고츠키나 상황학습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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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 비고츠키 이해의 단초를 제공해 주신 박동섭 교수에게 감사 감사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re*** | |
3년을 넘게 숲속을 헤메고 있었는데 방향도 모르고 뭔가 있겠지 막연한 기대속에서 희망을 가지고 교실에서 어떤 희망을 기대하면서요 그런데 아직 교실에서 희망을 가지기에는 멀었나 봅니다. 하지만 비고츠키을 이해하는 기본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비고츠키를 통해 학교 현장 아이들과의 만남에서 획기적인 어떤 비법을 찾아보려 하였는데 다시 산넘어 저쪽 아물 아물거리는 희망의 빛을 찾아다는 생각은 드네요. 그만큼의 진전도 희망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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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 비고츠키, 나를 화나게 만들다.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jo*** | |
연수를 다 듣고 나니 화가 났습니다. 코끝이 찡해오고..암튼 연수듣고 참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까지 넉넉하게 20년 가까이 아이들과 함께 해 왔는데 학습과 배움, 공부에 대한 진짜 의미를 모르고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고민없이 주어지는 대로 아이들을 만났던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이정도밖에 못되다니 ......억울하고, 또 억울해서 화가 났습니다 개인적으로 비고츠키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언어였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한 번 공부해보자고 시작한 연수였는데 비고츠키의 주장대로라면 인생, 교육에 대한 이제까지의 생각을 완전히 뒤집어야 참교사로, 교양있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야겠구나 싶어집니다. 나이도 그리 어리지 않은데 새로운 인생관과 교육관으로 재무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론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화가 났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화나게 하는 많은 것들이 떠오를지 모르나 지금은 이정도로.... 앞으로 달라질 것입니다. 귀가 얇아 쉽게 받아들이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개인적이든, 학생지도에 있어서든 진정한 배움에 대한 고민은 반드시 함께 가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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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 생각 뒤집기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ha*** | |
시간적 여유가 많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부끄럽게 연수를 마무리합니다. 그러나 지금껏 학생, 학습, 학교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전적으로 뒤집어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절대적 선, 절대적 옳음이 없다는 사고의 시작, 분명 새로운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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