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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69 '나'를 더 깊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된 연수입니다.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al***

나의 한계점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 한계점을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함께 하며 '나'와 관련된 '우리'를 생각하려 합니다.
68 새로운 관점을 갖게 해 준 연수였습니다.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ra***

말로만 듣던 비고츠키에 대해 호기심과 기대를 갖고 연수를 들었습니다.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관점들을 제시할 때마다 나의 교실과 우리 교육 현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좋은 연수였습니다.
67 좋은 연수, 고맙습니다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ej***

좋은 연수였습니다. 더운 여름날 시간나는 대로 틈틈히 듣기에는 깊이가 잇는 내용이라 조금 부담스럽기는 했지만 그 동안의 학생들에 대한 나의 생각, 학습과 교육에 대한 나의 선입견, 그리고 우리 집 아이들에 대한 나의 양육태도 등을 반성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에듀니티와 박동섭 교수님 감사합니다.
66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철학적인 연수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al***

우리가 많은 선입견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학습이나 학생, 나아가 우리의 삶의 조건들을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고츠키 철학은 정말 우리가 알고 있었던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군요. 이런 좋은 연수를 마련해 주신 에듀니티와 박동섭 교수님, 감사합니다!!!
65 좋은 책과 좋은 연수의 공통점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yo***

좋은 책과 마찬가지로 좋은 연수도 관련된 책을 읽고싶은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에서 교직이수를 하면서 얼핏 배웠던 것 뿐이었는데 비고츠키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 참으로 게으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연수를 통해 비고츠키의 심리학과 그가 미치는 진정한 교육적 의의를 알게 되었으며, 연수에서 언급된 책들을 사서 더 배우고자 하는 열정을 불러 일으키는 연수였습니다.
64 관점의 전환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al***

지금까지 아이들, 수업에 대해 생각했을때, 다분히 개인적인 관점, 조금 넓게는 부모님과 아이들과의 관계 자체에만 국한되게 생각했었는데, 그것보다 훨씬 넓은 의미에서 살펴보아야 한단는 다른 관점의 전환을 가져오게 하는 연수였습니다.
특히 담화분석 같은 부분을 들을때에는 어렴풋하게 그런가? 하는 것들에 대한 확신을 얻은 것도 있구요.
63 아주 좋았습니다.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tw***

처음 대학생이 되었을 때 어떤 선배가 무엇이든지 의심해보라.. 는 얘기했을 때 매우 신선하고 뭔가 머리를 치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30년 동안 잊고 있었던 그 생각을 다시금 일깨워 준 연수였습니다..
62 인간에 대한 진정한 이해가 진정한 의미의 지라는 것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se***

강의 후기를 쓰려고 키보드 앞에 앉으니 내 글이 과연 어떻게 쓰여질지 궁금해진다. 강의후기에 대한 나의 생각과 마음은 내 속에 있는 것이 아니다. 키보드를 두들기며 그 동안의 공부와 나의 경험들 그리고 또 무언가가 서로 얽혀서 생겨나는 관계망 속에서 나의 후기가 생겨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나를 돌아보니 진정 말을 한다는 것, 배운다는 것, 그리고 비고츠키를 공부한다는 것은 '누군가가 되어가는 것'이 맞구나 싶다.
강의 속에 등장하는 동굴 이야기는 내가 비고츠키 강의를 처음으로 접하던 순간을 떠올리게 한다. 일상의 삶, 일상의 교실이라는 동굴 속에서 비교적 행복하다 생각하며 살면서도 문득 저 멀리 보이는 빛에 강렬하게 끌리기도 하고 그 빛으로 인해 이 동굴이 너무 어둡다 느끼기도 했었다. 그래서인지 비고츠키 첫 강의에서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라는 물음'이 '교육에 대한 물음'보다 먼저여야 한다는 말은 내 머릿속에 크게 각인되었다. 이때부터 나는 교사로서의 신분을 놓고 한 인간으로 이 강의를 접하려 했던 것 같다.
주류심리학 관점에서의 카운슬링, 그 친절한 카운슬링이 결국은 우리 사회의 체제를 공고히 하고 권력을 재생산하게 된다는 이야기는 사실 그 동안 생각지도 못했던 이야기다. 교실에서 만나는 부적응아가 있으면 부모님께 카운슬링을 권하던 것이 나의 모습이었으니까. 하지만 그렇게 문제 상황에 봉착했을 때 원인을 개인 안에서만 찾으려 하고 사회를 보지 못하는 우리의 현실 뒤에 어두운 그림자가 있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자기주도적 학습에 강요되는 아이들과 자기계발서를 탐닉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은 지금의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역사적인 아이의 모습일 수밖에 없다는 것. 협력학습이 어려운 교실의 아이들은 이 경쟁사회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순간순간을 사는 아이라는 것.
비고츠키 아이디어는 우리에게 더 넓은 시야로 개인과 사회를 볼 것을 권한다. 그래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그리고 우리를 그렇게 살게 하는 사회가 어떤 모습인지 좀 더 분명하게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개인과 사회를 들여다보는 공부는 쉽게 대답이 주어지지 않는 것이고 계속해서 그 물음을 안고 진화해 나가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강의 중에 소개된 신영복 선생님이 하신 말씀 중에 "지와 애는 함께 이야기될 수 밖에 없다." 즉 인간에 대한 진정한 이해가 진정한 의미의 지라는 사실...그런 인간에 대한 진정한 이해에 헌신한 비고츠키 그리고 그러한 비고츠키를 사경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사경하게 하시는 박동섭 교수님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고 싶다.


61 비고츠키 가 지향했던 바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ac***

그는 온전히 있는 그대로, 보자는 차원이다.
우리는 무언가에 씌여져서 배워왔고, 그러게 가르치고 있다
무언가에 둘러싸인 것을 우리는 자각하기 힘들다.

그점에서 그것을 일깨워주는 죽비다.
60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ah***

기존의 심리학 관점에서만 학생을, 세상을 바라본다는 것이 얼마나 편협하고 학생들에게 상처가 되는 것인지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