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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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 비고츠키에 대한 오해 풀기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ti*** | |
미하일 바흐친이 했다는 '마지막 말'을 할 수 없다는 그 말, 우리는 그동안 비고츠키가 하지 않았던 말을 들었다고 오해하면서 마음대로 가져다 쓴 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다. 비고츠키의 텍스트를 통해 그의 사상을 복원하기는 커녕 응답조차 하지 않았던 현실을 반성한다. 수 많은 논문에서 학습관련 서적에서 언급된 비고츠키. '아이들의 발달을 읽어서 근접발달영역을 설정하고 이에 맞는 적절한 비계 설정을 할 수 있는 교사가 되어야지. 그것만 되면 아이들은 자랄 수 있어. 근데 그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아?' 이 정도로 써먹어왔던 비고츠키. 그가 바라본 인간은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다. 그가 말한 도구, 생각, 말이 궁금해서 방동섭선생님의 책을 포함해 최근 출간된 책 몇 권을 샀지만 쉽게 읽히지 않았다. 실은 강의를 다 듣고 난 지금도 생각에 균열이 왔을 뿐, 이해에 이르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제 시작할 힘을 얻었다. 그런데 이어진 강의를 한 차시, 차시 흩어놓으니 자주 맥락을 놓쳤다. 저서에 기반한 내용이거나 영상 강의를 주욱 이어서 듣는 것이 더 쉽지 않았을까. 차시 차시, 목표를 설정하고 확인하는 형식은 강의 내용과 어긋나서 좀 아쉬웠다. 제대로 안 들어서 그랬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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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 인문학, 비고츠키 연수를 통해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la*** | |
평소 관심이 많았던 인문학을 그것도 비고츠키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옴이 무척 반갑고 좋았다. 인간으로서, 교사로서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느냐의 관점은 너무도 큰 자극제이고 행복의 기준이기도 하기에... ‘모성애’를 통해 본 ‘패권을 쥔 어법’이 엄마로 하여금 감금 정도의 요구조건 즉 우리의 사고와 행동을 지배하는 것에 대한 깨임이 없었다는 것에 대해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 그러나 본래 길보다 더 빠르고 쉽게 목적지에 도달하는 길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박동섭교수님의 어록이라든지, 과학적인 것이 무엇인지, 과학은 정치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가?, 입장을 갖는다는 것의 의미 등은 그야말로 신선한 충격이었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가 갖는 과학이라는 이름의 맹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보게도 되었고.... 그리고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사람들, 개가 계단을 내려간다는 것 등을 보면서 한 번도 의심해보거나 궁금하기 조차도 안했던 나 자신의 사물, 자연에 대한 관점이 고스란히 드러나기도 했다. 영화 ‘라쇼몽’의 시사점은 아직도 잘 모르겠고 심지어는 머리가 지끈지끈하기도 했다. 도대체 시사점이 무엇인지??? 어쩌라고??? 사실 이랬다. ^^ 언어게임에서는 처음에는 그것이 무슨 룰인지 모르다가 그것을 알게 되었을 때에는 자신이 원래 몰랐던 사실을 잊어버리고 당연한 것으로 간주한다는 말이 묘하게 끌렸다. 그렇게 나는 알기 전과 알고 난 뒤의 내가 달라져 있었고 그것이 변화이고 교육의 힘이라고 믿고 있었다. 이것이 언어게임이 맞는건가? 내가 박동섭교수님께 확 끌렸던 것 중에는 영화 ‘피아노’를 통해 진정한 개성에 대해 말씀하실 때였다. ^^ 나 역시 그 영화를 두 번 봤으니까...나의 가치와 나의 모습은? 나의 운명은? 나의 결함은? 무엇일까? 나는 나를 사랑하고 있을까? 등등을 생각해 보며 차 한잔의 여유도 함께 했었다. 연수는 이렇게 또 다른 나를 찾도록 해주었다. 또한 나를 알아가는 확실한 물증이 있다면 그것이 도구와의 관계라는 것에서도 이상하게 끌렸다. 나는 이런 이치들이 참 흥미있게 여겨진다. 더구나 학교에서 배운 것을 다른 상황인 현실에 그대로 적용가능하다고 믿는 것은 마치 개울에서 잡은 올챙이를 수돗물에 넣어 놓고 잘자라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는 말에서 내가 가진 오류를 새삼 더 잘 알게 되었다. 배움의 공동체를 통해 학습과 배움에 대한 근간을 바꾸면서 수업시간이 기다려지는 이상한 변화에 내가 놀랍다. 거울을 보면서는 매력적이라고 말하지 못하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서는 내가 꽤 매력적인 인간이고 교사라는 생각이 들어서 우습고 미치겠다. 이런 나의 변화가 갖는 의미는 순전 연수의 결과임을 밝히고, 오프라인에서도 꼭 박동섭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싶다는 마음을 남기며 연수 후기를 마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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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 인간철학의 새로운 관점과 교육의 방향을 생각해 볼 기회가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av*** | |
동료교사의 연수추천을 받아 수강 신청했는데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당연시 되어 왔던 것이 동굴 우화처럼 길들여진 것에 익숙해져서 편안함을 누려온 것 같다. 우리는 어떤 세계에 살고 있는가?에 의문을 가지고 나를 포함한 나를 둘러싼 주변을 Mapping하고 더 고민하고 더 공부하는 계기를 만들어야겠다. 울산 부산권 교사와 함께하는 박동섭교수님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강의가 있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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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 두 번 째 듣는 비고츠키.. 또 하나의 심리학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se*** | |
자율 연수 때 듣고, 몇 개월이 지난 후,, 다시 들으니 지난 시간 이후로 잊고 지났던 생각들이 다시금 찾아오네요. 여러번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고민하는 게 더욱 필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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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 무엇인지 모르지만 조금은 알 것 같은...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jh*** | |
지금까지 생각해 왔던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아이들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많이 놀랐다. 그리고 내가 편협한 시각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에 대헤서 당활하기까지 했다. 이 연수의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다. 다시 반복해서 듣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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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 변화의 시작..비고츠키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ya*** | |
비고츠키, 스케폴딩, 사회적구성주의 등등 임용시험을 위해 피상적으로 알았던 비고츠키에 대해 강의를 들으면서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교실에서 학생들을 '능력'이라는 이름으로 내 마음껏 재단하고 각 종 '심리검사'를 통해 학생들을 잘알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던 나에게 이 강의는 많은 반성을 하게 하였다. 누구나 함께 하는 변화의 시작은 새로운 디자인을 하는 것을 깨달으면서 오프라인 강의에 참석해서 듣지 못한 것이 많은 아쉬움이다. 다시 한 번 오프라인으로 같은 강의가 진행되면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껴보고 싶다. 좋은 연수를 해주신 박동섭교수님에게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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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 사고의문을 여는 연수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im*** | |
생각의 전환을 가져온 정말 보람있는 연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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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비고츠키, 인식의 전환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jm*** | |
당연하게 받아 들이던 주류 심리학의 관점에서 벗어나 나를, 사물을,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막연하던 비고츠키를 조금, 아주 조금 알아가고 있다는 것을 계기 삼아 좀더 본질적인 문제에 접근하는 공부를 하고 싶다. 이번 연수를 잡학인이 아닌 교양인으로 거듭 나기 위한 노력의 출발점으로 삼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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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 30시간으로는 부족하다...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as*** | |
주류심리학에 대한 비판적 입장에서 그에 대한 대안으로 비고츠키심리학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 관련 책을 사기도 했지만 쉽게 익혀지지 않았다. 박동섭교수가 직접 하는 원격연수라 선뜻 수강신청했지만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인간철학으로서의 사회적 구성주의, 영화에서 비고츠키 찾아내기, 사회문화 심리학으로교실 들여다보기 등은 쉽게 잘 와 닿았다. 아직까지 인식의 전환에 확실한 대안으로 와 닿지는 않는다. 30시간으로는 부족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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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비고츠키 새롭게 바라보기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va*** | |
비고츠키 하면 말과 생각이라던지 배움의 공동체 등의 어휘꾸러미와 연계하여서만 생각해왔다. 사실 생각만 했지 비고츠키라는 이름 외에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들어도 잊어버리는 것이 다반사. 한데 이번 강의를 들으며 심리학의 범주로서 비고츠키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다. 그리고 비고츠키가 단순히 교육학자라기보다는 인간의 심리라는 것을 사회와 연관하여, 그 사회가 만들어온 역사나 문화와 연관하여 어떻게 살필 수 있는지에 대한 몇가지 아이디어들을 왜?라는 질문을 통하여 새롭게 살필 수 있도록 해주었다. 개체환원주의. 신자유주의 시대 모든 책임을 개인이 지는 현상에 대해서 이번 강의를 통해 그것이 왜 잘못된 것인지를 알 수 있었던 것도 좋았다. 무엇보다 어렵다고만 생각한 비고츠키를 쉽게 설명해주신 박동섭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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