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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2 "순간순간을 사는 나"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sk***

순간순간을 사는 아이(Transitory Child), '생산=노동‘을 통해서 무엇인가를 만들어내고 그렇게 제작된 물건을 매개로 해서 차후에 내가 누구인가를 알게 된다는 비고츠키의 인간철학(정말 너무 멋진 말이 아닐 수 없다~ ^^;;)
자식을 키우는 부모도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도 “왜”라는 문제로 계속 성장하지 않으면 결국은 동굴 속의 사람들과 같아지지 않을까? 두렵다. 어쩌면 지금 내가 동굴 속의 사람인지도 모른다.
존재로 살아간다는 것을 밝히는 것 그건 바로 산소와 수소로 나누어서 인간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산소와 수소 이전의 것 즉 '물'을 연구하는 것이 아닐까? 이번 연수를 통해 비고츠키를 만남으로인해 나는 어떤 생산 활동을 통해 누구라 불리어지는 누구인가 근원적인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탐구하며 성찰하는 가운데 진정한 나를 만나는 끝없는 여행을 할 것이다.

1 강의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kh***

워낙에 시골에 살다보니까 원격연수를 주로 많이 이용한다.그러나 이렇게 어렵게 반복해서 신중하게 들었던 적이 없었던것 같다.새롭게 변화된 인식의 틀로 새롭게 변화해야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제대로 되고 있는것인지 아닌지도 확신이 없다.그러나 그동안 주류 심리학이 가진 질곡에서 벗어나서 새롭게 인식하면 훨씬 더 내가 희망하는학교의 모습, 교육의 힘을 보는 관점도 넓어 질수 있으리라. 아마 내가 좀더 행복하게 교육활동을 할수 있지 않을까?

부탁드려본다.
강의가 도중에 끓기다보니 맥락을 짚기가 더 어려웠다. 집합연수가 있었으면 한다. 꼬 ~~옥 집합연수가 이뤄졌으면 한다.

강의 너무 너무 좋았고, 아주 많이 고마웠다. 교육의 초심으로 돌아가게 해준것 같다.

후기라서 반말로 썼습니다. 선생님 너무 고맙게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