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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13 힐링 연수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bj***

오랫만에 참 도움되는 연수였습니다.
김연수 선생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수원 고맙습니다.
112 저는... 행복합니다 ^^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as***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라고 생각해왔지만 교사로서의 나는 어떤지 생각해본적이 거의 없어서, 30강까지 듣는동안 내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 보았다.
대학에서 17년동안 강의를 하고, 초등학교에서 보건교사로 근무한지 3년째, 지금이 훨씬 더 가슴벅차게 행복하다.
개구쟁이, 심술쟁이, 아무리 설명해도 쉬는 시간마다 와서 하루에 다섯번도 넘게 와서 나를 괴롭혀도(?) 아이들과 늘 함께하니 좋다. 시끌벅적하니 활력이 넘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담임이 아니라서 그런가? 그럴수도 있겠다. 함께하기, 내려놓기, 아이들을 인정하기, 격려하기 등 피와 살이되는 연수였다.
오늘은 지각한 개구쟁이가 학교에 와줬다는 것만으로 깊이 감사하며
예뻐해줘야겠다. ^^
111 조금씩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ra***

점차 강의가 마음에 들어간다.
110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go***

바쁘다는 이유로 시간에 쪼끼며 들었지만 지난 학교생활을 돌아볼수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사선생님이 부드러운 말투가 맘에들었습니다.
109 실망......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ra***

지금이 3회차인데 에듀니티라 믿고 제목이 끌리는대로 돈까지 주고 신청했는데 그래도 좀 강의가 재미있는 방법적인 접근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사님이 계속 주머니에 손 넣고 말씀하시는 것도 거슬리고, 재미없는 도덕 수업 참고 듣는 느낌!!! 나중에 가서 후기 쓸때는 이런 기분 아니어야 하는데......
108 힘들었지만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lu***

생각보다 그리 쉽지 않은 연수과정이었습니다. 하루에 1회 정도 무난히 들어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었는데....
어찌되었든 전 관계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교사와 교사, 학생과 교사, 교사와 학부모! 어느 것 하나 관계가 쉬운 것도 만족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학생과의 관계 설정은 인문고/실업고, 중/고, 일반고/특목고 등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나더군요.. 그 학교특성에 맞는 자신의 노하우와 타인의 장점을 제대로 살려 낼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때론 기쁘고, 때론 외로운 교사들을 위한 연수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107 감사합니다. 많이 위로가 되었어요..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rb***

요즘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왜 그런지는 잘 몰랐어요..
그냥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늘 있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나를 잘 개방하지도 않고 힘든 티도 잘 내지 않고 괜찮은 척 많이 했거든요. 동료교사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같이 공유하고 공감하며 찾아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생각하게 되었고 많은 위로와 격려가 되었습니다.
106 잠시 쉬며 들을수 있었던 연수^^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ya***

연수의 내용이나 분위기상 차분하고 조용한 곳을 찾아 귀기울여 들어야 하였기에...ㅎㅎ 몸과 마음을 평화롭게 할수 있던 시간들이었네요. (넘 피곤한날은 듣다가 모니터앞에서 졸기도 하였지만..ㅎㅎ)
김현수 선생님과 함께하신 여러선생님들의 얘기를 통해 공감을 통해 많은 치유를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모니터 앞에서 원격연수를 들으며 공감하는것에서 벗어나 옆 동료쌤들과도 공감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105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 심리학 - 희망의 교사로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mi***

교사가 천직인 줄 알았고, 진심으로 열심히 교사로 산다고 생각했고, 아이들의 엄마보다 국어교사로 더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부었던 20년이 넘는 교사 생활... 10년이 지나면, 20년이 지나면 뭔가 더 많은 것들이 해결될 줄 알았는데....

최근 수년 간 자꾸만 커지는 상처에, 자꾸만 드는 자책과 후회에 명퇴를 하시거나, 명퇴 신청을 하시는 선배교사들이 솔직히 부러웠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듣게 된 행복한 교사 치유 심리학은 제가 좋아하던 제 일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연수였습니다.

세상이 교사를 미워한다라는 느낌이 많이 들기 시작하면서, 나름 교사들과 어떻게든 우리끼리의 즐거움을 찾아가야 한다는 발버둥을 여러가지로 했던 것 같습니다. 재작년 혁신학교로 발령이 나면서, 학년 중심의 교과교실제를 운영하는 지금의 학교에서 저는 꽤 많은 행복과 위안과 위로와 희망을 찾았습니다. 구체적 이유 모르면서도 아 이정도면 행복하다. 월요일 출근길이 가볍다라는 것, 교사들이 함께 하면서 아이들과 더 잘 소통이 되는 일들에 신기해 했습니다. 그런데, 이 연수를 통해 이론적으로 분석이 되고 왜 그랬는지 정리 되는 것 같아 더 뿌듯합니다.

젊은 시절의 저는 저와 아이들 사이가 더 중요했고, 교실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교사였습니다. 그래서 행복했던 순간들도 있었으나, 지나고보면 그 행복의 크기가 크지 않았고, 에너지를 많이 쏟아 부어야 했으며 그 행복이 멀리 멀리 번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지난 2-3년간 지금의 학교에서 동료교사들과 함께 행복해지면서 찾아지는 그 행복의 크기와 행복의 번짐은 무한대란 생각이 듭니다. 동료교사들과의 행복이 교육 전체를 바꿀 수도 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상황이 조금 달라지거나, 요즘의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또 정말 혹독한 학부모나, 많이 아픈 아이를 만나게 되면 또 중심을 잃고 슬퍼하거나, 깊이 상처 받아 헤맬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그래도 그 순간들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동료들과 함께 해결방법을 찾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품습니다.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에서나 늘 교사에 대한 애정과 관심 보여주시는 김현수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104 zzz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wj***

연수를 마치며
별 기대를 갖지 않고 시작했는데 흥미가 있어 계속하다 보니 벌써 마치게 되었다. 이 연수는 지나온 교직 생활과 교사로서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 아주 유익하였다. 앞으로 내게 주어진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조금은 더 나은 나를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