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본문으로 바로 이동
left
번호 제목 작성자
47 더 열심히!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wn***

회복적 생활교육 오프라인 강의를 들어보고, 원격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훨씬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온라인, 오프라인이 적절히 조합되는 게 좋을듯해요. 오프라인으로 했을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온라인을 통해 알게 되었거든요.
올해는 담임을 안하고 있는데, 내년에 담임을 하게 되면 꼭 적용해 보고 싶네요....
응보적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됐어요.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6 인권교육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sa***

저는 특수학급에서 장애아동들과 함께 생활하고 고민하는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한계에 많이 부딪혀 이런저련 공부를 해 오다가 인권 공부를 하면서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함께 하는지 몸으로 익히지 않으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무렵 비폭력대화라는 책이 처음 출간 되었을 때 연수를 한번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앞으로 비장애아동이나 교사 연수 때 회복적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생활교육 내용을 삽입하여 장애인권교육 프로그램을 만들면 좋겠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2학기 때 적용해서 해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45 회복적 정의에 대한 개념이 확실해 졌어요.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ju***

정의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가지고 학생들의 행동을 바라보니 크게 화가 나지 않고 오히려 가해 학생들이 고의적으로 다른 사람을 해치려는 의도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가장 큰 소득입니다.
물로 비폭력 대화의 기법도 차차 적용해 볼 생각입니다.
44 새로운 형태의 변혁적 생활지도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ko***

다분히 형식적이고 단편적이고 행정적인 생활지도보다는 학생들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어떠한 행동과 방향과 정책이 필요하고,
또 교사들의 어떠한 방향의 마음가짐과 행동이 필요한 지를 깨닫게 해주는 연수인것 같아 깊이 공감하게 되고 감사함을 느낀다.
43 공감으로 듣기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he***

학생들을 상담할 때 내가 얼마나 잘못했는지 연수를 들으며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공감으로 연결하는데 방해가 되는 1. 충고, 조언, 교육 2. 분석, 진단, 설명 3. 바로잡기 4. 위로 5. 평가. 6. 한방에 딱 자르기 등
학생들 뿐만이 아니라 가족들, 친구들에게도 내가 폭력적인 대화를 해왔음을 알게하는 연수였습니다.

회복적 정의 연수를 들으면서 사람들의 대화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그 대화 중 어떤 것이 폭력적이고 어떤 것이 비폭력적임을 보게됩니다. 그러면서 내가 조금씩 변해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42 교사로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연수입니다.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he***

해가 갈수록 점점 교사의 직업에 대해 회의를 갖게되며 아침에 눈을 뜨고 학교에 갈 생각을 하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비담임일 땐 수업시간 교과내용만 가르치고 교과 연구만 알차게 준비하면 학생들과의 관계는 재미있고 쉽게 가르치는 좋은 선생님으로 인식되지만 담임을 하게 되면 이거 하지마라, 저거 하지마라, 그러면 안돼, 이건 꼭 해야돼. 하며 지적질만 하는 교사가 되어 학생들과의 관계가 어려워지고 나 또한 학생들 만남이 부담스러웠습니다.
이번 연수 과정 중 비폭력대화 부분을 공부하며 그동안 내가 학생들에게 한 지도방법이 얼마나 폭력적이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의 욕구를 살피기 보다는 나의 생각되로 명령하고 판단했으며 학생들에게 자캴메시지를 생각없이 날리고 있었습니다.

비폭력대화 연수를 받는 과정에서 그렇게 문제시 되었던 우리반 학생들이 문제학생으로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학생도 외롭고, 도움이 필요하며 지쳐있다는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조금씩 학생들의 욕구를 관찰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힘들었던 담임으로서 교사의 역할이 이렇게 하면 되겠다라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아직은 변하는 나의 행동이 나 조차도 조금 낯설게 느껴집니다. 회복적 정의 연수를 다 받은 후에도 게속 더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교사 뿐만이 아니라 학부모, 학생들에게도 이러한 연수 기회를 주어졌으면 합니다.
41 나의 부끄러운 과거 돌아보기와 희망찾기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to***

이 연수는 30년 넘는 교직생활을 되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다.
체벌과 응징으로 얼룩진 생활지도는 물론 애정도 있었지만 얼마나 학생들의 인격을 존중했는가, 얼마나 그들의 느낌과 욕구를 알고 싶었는가. 물론입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없다.
교사의 편견과 상처로 아파했을 학생들을 생각하면 정말 가슴아프고 미안한 마음이 크다.
사죄하는 마음으로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최선을 다하여 그들의 상처가 회복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비폭력대화로 감싸주고 돌보아 줄 수 있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스스로 다짐해본다.
동료교사로부터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는 교육프로그램이 아니라 철학이라는 말에 끌리어 연수까지 듣게 되었는데 아직 깊이 있게는 모르지만 계속 책도 사서 보고 공부해보고 싶다.
좋은 강사님들의 깊이 있는 강의에다가 실습영상까지 같이 볼 수 있으니 더욱 더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늘 좋은 테마로 교사들의 질 높은 연수를 위해 애쓰시는 연수원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40 내감정이 우선이었던 시간을 되돌아보게 해주는 강의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lo***

불과 얼마되지 않은 시기에 반 아이와 갈등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 공감이라고 생각했던 저의 태도들이 공감을 방해하는 요소들이었다는 것을 알고 놀랐고, 아이에게 미안했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아이를 배려해주고, 기다려주는 침묵도 잘활용할 줄 아는 교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39 회복, 멀지만 가야할 길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mo***

연수를 신청했다가 바쁜 와중에 몰아서 듣기를 해야 했는데요, 이수를 목적으로 클릭만 하고 넘어가는 다른 원격연수와 달리 시간이 빠듯해도 찬찬히 읽고 듣고 또 실습을 해 보며 듣게 되더군요.
강사만 등장하지 않고 다른 참여자들이 질문하고 실습을 해 보는 과정을 보노라니 저도 그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느낌이 들어서 참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이 강의를 들으며 가정에서 엄마로서, 아내로서, 그리고 학교에서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폭력적인 말과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해 왔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상대의 이런 잘못 때문에 내가 이렇게 반응하는 거라는 생각은 결국 나의 부족함, 혹은 나의 연약함과 채워지지 않은 욕구 때문이라는 것이, 이미 알고 있는 내용 같았지만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말과 생각으로 문제 상황을 풀어낼지 알려주는 연수, 그 와중에 지향해야 할 가치는 상호존중을 통한 서로의 평화라는 사실, 그것이 과정을 통해서도 구현되어야 한다는 것은 저의 오랜 고민과 어려움을 풀어주는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틀어진 관계로 힘든 경험이 있었는데, 그것이 내 안에 있는 어떤 욕구가 충족되지 않은 것인지,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어떻게 하면 좋았을지 상대는 어떤 욕구가 있었을지 생각해 보면서 뒤늦게 마음 속의 응어리가 풀어져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늘 아침마다 엎드려 자고 있는 아이에게 비폭력대화를 한번 시도해 봤는데요, 아이의 표정과 무성의한 말투에서 늘 감정이 상하던 제 마음이 전혀 흔들림이 없는 걸 보면서 역시! 하고 강의내용을 확인하게 됐습니다.
아이에 대해 비판적인 생각이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차이, 그리고 아이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 너무 성급하게 대안을 찾고자 하는 기존의 모습과 많이 비교가 되었습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행동의 변화는 없지만, 갈등의 행위가 상대와 나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거나 관계를 멀어지게 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했습니다.
그와 관련해 제가 그 아이와 복도에서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본 다른 반 학생이 수업 시간에 저에게 아침에 누구에게 뭣 때문에 야단치셨어요? 하고 묻더군요. 그냥 그 애가 아침에 엎드려 있길래 왜 그런지 물어본 거라고 대답하다 보니 학생들의 생각에도 이미 많은 선입견과 비판적인 생각이 자리잡고 있구나 싶었습니다.
교사가 학생을 따로 불러 이야기하면 잘못을 꾸중하는 것이다, 또 그 학생에 대해서도 그 애는 꾸중들을 만한 행동을 하는 학생이다 등의 생각 말입니다.
그런 생각에서 무심코 나온 말들이 다 서로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다고 생각하니 참 미안하고 조심하게 됩니다.
오늘 아침도 여전히 제 말에 무심히 반응하는 우리 반 남학생들에게 마음에 서운함이 올라오지만, 그것은 저에게 소통하고 싶고 친밀한 관계를 맺고 싶은 욕구가 있어서 그런 것이고, 아이들은 저를 무시하거나 기분 상하게 하려는 의도가 없다는 것을 되뇌면서 가슴을 쓸어 내립니다. ^^;
비폭력대화와 회복적 생활교육에 대해 고민은 하게 되었지만, 저도 아직 내면화되지 않아 성급한 판단을 하지 않으려 하면서도 결국 한 마디를 하고야 말았습니다.
" 너희들이 이야기하는데 내가 다른 곳을 쳐다보면 기분이 어떠니? 나도 그래. 내가 존중받고 싶으면 다른 사람도 존중해 주자."
제 안에 서운함이 있는 상태에서 겨우 한 말이라 순간적으로 비폭력 대화가 생각 안 나더군요. 그래도 다른 대안이 없다고 느낄 때와는 확연히 마음도 빨리 수습되네요. 다른 식으로 접근하고 말하는 연습을 포기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 내가 너희들에게 말할 때, 준호가 다른 곳을 보고 있으니 좀 맥빠져. 너희들에게 도움이 되는 말을 하고 싶고, 담임 선생님인 나를 존중해 주기를 바라거든. 선생님이 말할 땐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나를 보아 줄 수 있겠니? "
이렇게 말하면 될까요? .... 아직은 많이 어렵지만 그래도 꾸준히 나아가렵니다. 회복의 길로 말입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38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lo***

완벽한 답을 제공해주는 연수는 아니더라도 학생들을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정책이 필요하고 어떠한 행동이 필요하도 어떠한 마음가짐이 필요한 지를 깨닫게 해준 연수혀서 감사함을 느끼고, 또 언제나 공감하게 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