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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95 영상이 끝겨서 진짜 연수 받기 힘이 듭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sp***

이오덕 - 23번 공부하고 있습니다.

4번과 5번 수업의 영상이 중간중간에 끊기고 멈추어서 너무 듣기가 힘들고, 조금 기다리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버리고, 보았던 것은 건너뛰기 위해 중간으로 이동하려 해도 이동도 안됩니다. 같은 내용을 다시 듣다가 보면 다면 정지되고 여러번 듣고 있으려니 너무 화가 납니다.

 

왜 영상들마다 이렇게 중간 중간 멈추고,  목소리가 끊어지고 그러는지요?

94 이오덕 연수 후기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rh***

아이들이 본연의 성품대로 자라게 하라는 가르침..

 

그리고 변질되고, 변질되어 가는 것들을 다시 바로 잡아가는 모습들이

 

교육자로서 우리가 어떤 마음과 자세로 나아가야 할지 생각해보게 하였습니다.

 

이오덕 선생님의 가르침과 노력들이 마음에 잔잔히 남습니다.

 

 

93 오래 기억날 연수입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be***

'선생님 요즘은 어떠하십니까'를 읽으며 이오덕, 권정생 두 선생의 우정에 눈물이 났다.

참 아름다운 두 사람이 서로를 알아보고 보살피며 평생을 깊이 함께 하는 모습이 감동이었다.

이오덕 선생님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마음에 연수를 신청했다.

이전에는 탁월한 교육자로 알고 있었지만 연수를 듣고 보니 시대의 교육 사상가라는 것을 알았다.

연수 구성을 선생의 삶과 사상을 살펴본 뒤 그분을 기억하고 그 영향으로 새롭게 사는

분들의 이야기를 넣은 것이 참 잘했다 싶다. 우리말을 바로 쓰는 문제도 좋았고 

마지막에 추천도서, 직접 쓰신 원고지 자료도 소중하게 갈무리 했다.

 

연수를 기획하고 정성껏 차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92 교육자로서 가야할 길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hj***

이오덕 선생님의 아이들 사랑을 공감하고 앞으로 남은 교직생활에서 더욱 사랑을 담고 학생들과 함께 배워가는 생활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우러납니다. 

91 고맙습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ha***

이 연수를 기획하고 만들어주신 많은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오덕 노래상자 cd 구입하고 싶은데...안내 부탁드립니다^^

90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ky***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는 우리 교사들 모두가 공감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될까?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일까? 늘 걱정하며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오덕 선생님의 삶과 교육사상을 구체적으로 접하면서 지금 이 순간부터 정말 아이들을 존중하며 민주적인 교육을 실천해야겠다는 사명감을 절실하게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89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me***

자세히 모르고 아는척했던 순간들이 이오덕선생님의 삶을 돌아보며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다행인 것은 그래도 평소 생각했던 것들이 선생님의 생각과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는 것이네요.

그저 실천에 있어서 너무 게을렀던 것 같아 많이 돌아보게 됩니다. 좋아하는 권정생선생님에 대해서도그렇고

교육에 힘써주시는 많은 분들 말씀 듣고 알게 되어 무척 기뻤어요. 함께라는 말이 다시금 떠올랐습니다. 고맙습니다.

88 다시 한번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di***

처음 교직에 들어왔을 때,

아이들을 보고 행복해 했던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자 합니다.

87 지금을 돌아보는 시간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sh***

지금 내가 쓰고 있는 말과 글, 살고있는 학교와 세상, 나의 수업을 돌아보게 되는 연수였습니다.

현실에 머무르지 말고 더 나은 교육과 세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끊임없이 성찰하는 삶의 중요성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86 마음을 다잡는 연수였습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yu***

이오덕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을  다 잡는 시간이였습니다.

잊고 있던 것을 다시 깨우치게 해주는 연수였어요.

민주교육,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 내가 하는 말투와 글에 대해서요.

봤다고 다시 보지 않았던 이오덕 선생님 책을 이번 방학에 다시 살펴보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