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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63 가슴 속 잔잔한 파장을 일으킨 연수였습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ey***

원격연수를 이렇게 진심으로 듣는 내 모습을 보며 뿌듯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이오덕 선생님의 철학과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들의 진심 때문인 것 같습니다.

30차시에 가까워질 때 무언가 아쉬움이 생겼고, 마지막 차시에서 이주영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감명을 받았습니다.

교직의 분위기가 승진 아니면 평교사 이렇게 두 개로 분류되는 것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것이 관심사가 되기 보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잘 가르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그것을 위한 방향을 잡아가는 것이 교직사회의  문화, 정서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오덕 선생님의 교육 사상과 실천을 접하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교사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서 배우는 것이다. 아이들을 하늘처럼 섬겨야 한다.'는  것을 특히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62 연수 잘 들었습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fr***

동영상으로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신규로 발령 받고 이오덕 선생님 글쓰기 책을 샀었는데...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뒷부분은 연수 기간에 쫓겨 제대로 못들었는데

다시 들어보고 싶습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61 독서교육에 관심이 있어서 이오덕 선생님의 이름은 종종 들었지만 이렇게 정리해서 연수를 들으니 새롭네요.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gy***

이오덕 선생님께서 세워나간 글쓰기 교육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새롭게 알게 된 귀한 연수였습니다.

독서 교육에 관심이 약간 있어서 수박 겉 핥기 식으로 공부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하여 수박의 속도 약간은 핥을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이오덕 선생님이 어린이 글쓰기 교육에 대해 지닌 태도를 다 닮을 수는 없겠지만

아이들과 함께 공부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쓴 글, 길게 쓴 글... 을 강조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생활이 드러나고 삶이 느껴지는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에 더욱 애써야 겠어요.

60 감사합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qw***

연수를 시간내에 다 못듣고, 연장신청도 못했는데 ㅠㅠ

13일까지 연기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오덕 일기를 읽으면서 같이 공부하고싶어서 연수도 단체로 신청했는데 사실 제대로 듣지를 못했네요

복습하면서 다시 봐야할 것 같아요

그치만 이오덕 선생님의 삶을 그분과 가까웠던 분께 들으니 참 좋았어요..

이오덕 선생님은 정말 큰스승이십니다

59 시대의 참스승 이오덕...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si***

시대의 참스승이신 이오덕 선생님의 교육 사상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었던 연수였습니다.

 

시대의 참 스승이라기보다는 행정가로 살아가고 있는 자신을 돌아보며, 누군가에게 휘둘리지 않는 뚜렷한 신념과 교육관을 가진 교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58 감동 가득한 연수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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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연수를 이렇게 정성껏 하나도 빼놓지 않고 들은 연수는 처음입니다. 연수를 들으며 감동해서 자주 눈물이 났습니다.

2년전 학교 일이 너무 힘들어서 학급운영을 제대로 할 수 없어서 휴직을 하고 쉬고 있습니다. 다시 힘을 얻고 학교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오덕 선생님의 교육사상 모든 것을 실천할 수는 없겠지만 작은 씨앗을 품에 안고 있으니 길을 잃지 않고 교사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주영 선생님처럼 이오덕 선생님을 널리 알리는 일에 여기 저기 달려가서 이야기 하고 싶어집니다. 

57 선생님이 추천해 주어 이오덕선생님을 만나게 된 행운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si***

이제 30시간을  다 듣고 다시 한번 생각에 잠깁니다.

학교 경영을 하는 교장으로서 이 연수는 많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사실 저는 이오덕선생님을 몰랐습니다. 이렇게 교육계의 진주 같은 분을......

이제 머뭇거릴 필요도 없고 주저함도 사라질 것 같습니다.

의사결정할 때도 기준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학생'을 중심에 두면 되니까?

선생님들의 봉사와 희생이 따를 때는 마음이 아프고 갈등도 일어납니다. 저는 설득하려고 합니다.

선생님들에게 보람을 찾는 기쁨을 맛보라고......

 

교육철학과 교육 사상도 대단하십니다만 우리말과 우리글을 바르게 쓰고, 말하기에 노력하신 점이

세종대왕의 제자인 듯 훌륭해 보였습니다. 영어와 중국어 등이 우리말과 섞여 난무하고 카톡으로 바르지 않게 쓰는 우리말들...... 선생님들에게 보내는 메신저, 카톡, 문자에서도 '바른 우리말'을 사용하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쉽지 않지만 학생 개개인을 정직하게 바라보고, 교육활동을 지원하면서 교단 일기를 짧게 써야지 하는 결심도 해 봅니다.

많은 글을 접하면서 뿌듯한 연수였습니다.

지금도 학생이 쓴 딱찌치기 글이 머리에 감돌아 '내 딱지가 넘어갈 때 내 몸이 넘어질 뻔 했다고'어떻게 그렇게 실감나게 표현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배웠습니다. 글쓰기나 일기는 어떤 기교도 필요없고 편한대로 사실대로 느낌대로 쓰는 것이라는 것. 기교나 모방은 오히려 글을 망치는 것이며, 이해도를 낮춘다는 것을......

외롭고 힘든 교직생활에 빛을 받았습니다. 그 겸허함에 고개 숙입니다.*~*

56 좋다 너무 좋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kk***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들어야 하는 90시간의 연수.

매년 끌어다 놓기로 연수시간을 채웠었지요. 작년에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하면서 최은희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같은 학교의 동료교사가 추천해준 이오덕 선생님 강의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정말 30년의 제 교직생활을 반성하게 했고 앞으로의 강의가 기대되어 주말을 이용해 꼼꼼하게 10강가지도 지루하지않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들으면서 너무나 새로운 사실을 알았고 그림책 공부를 하는 저에게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서정오선생님. 이영근 선생님, 탁동철선생님, 등 모두 만나뵙고 싶습니다.

이주영선생님은 동화책을 읽는 어른 이라는 책을 통해 만났는데 이렇게 알찬 연수를 진행을 맞아 하셔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연수를 들으며 동학년은 물론 아는 선생님들께 적극권하고 있고 교장선생님께도 곡 들으셔야 한다고 추천했습니다. 정말 모든 교사가 들어야할 참 좋은 연수입니다.

정말 행복한 연수였습니다. 2박3일연수 너무 궁굼합니다. 참여하고 싶습니다.^&^

 

55 이오덕 선생님을 회고하며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ki***

81년 선생님의 책을 보고 편지를 썼는데 답장을 해 주었습니다.

참으로 반가웠고 행복했습니다.

병아리 교사로서의 애환을 적어보내면 정성스레 답장을 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대구에서 열리는 글쓰기 모임에도 한 번 참석해서 고무신 신은 권정생 선생님도 뵙고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사는 게 바빠서 글쓰기 교육을 등한시 하다가 몇 년 전부터 문집을 내고 해마다 내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섬세하고 여린 감성으로 작은 것이라도 소중히 여기십니다.

권정생 선생님과 같습니다.

올곧게 한평생을 우리 말 살리기에 앞장서셨는데 평생을 그렇게 한 우물을 파기가 쉽지 않음을 생각하고

존경하는 맘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분이 남기신 족적들을 훑고, 담는 사람들이 있어서 가셨지만 아직도 우리 곁에 살아있음을 생생히 느낍니다.

저도 닮으려고 노력합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54 이오덕 선생님의 연수를 듣고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sa***

이오덕 선생님의 책은 꾸준히 읽고 시 수업이나 국어 수업에 적용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면에서 선생님을 다시금 배울 수 있게 되어 무척 감사하다. 남은 교직 생활의 지표로 삼을 수 있는 연수를 듣게 되어  단비를 만난 것처럼 희망이 생긴다.

아직도 이나라 교육이 실적 위주의 교육이며 고스란히 아이들이 이용당하고 있는 것은 예전이나 다름이 없다.

바른  소리를 할 수 있는 교육의 대 선배님이 계시면 정말 좋겠다.

선생님 뜻 받들어서  중심 잃지 않고 아이들을 섬기고 사랑하는 교사가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