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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36	추천하고 싶습니다. 거꾸로교실을 통한 수업혁신-미래교실을 디자인하다-직무	en***
동료 선생님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은 연수입니다. 일단 제가 먼저 해보고 동료 선생님들에게 보여드리고 난 후 추천해드릴 생각입니다. 마침 ebs에서도 거꾸로교실 다큐멘터리를 방영하고 있어서 타이밍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35	배움으로 채워지는 수업을 만들고 싶습니다. 거꾸로교실을 통한 수업혁신-미래교실을 디자인하다-직무	ma***
거꾸로 수업을 몇 번 해보지는 않았지만 할 때마다 확실히 아이들이 살아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가르침을 버리고 아이들의 배움으로 수업을 채우고 싶다는 의지를 다시금 갖게 하는 연수였습니다.
34	거꾸로 교실에 대해 생각해 보다 거꾸로교실을 통한 수업혁신-미래교실을 디자인하다-직무	js***
ebs에서 거꾸로 교실에 대해 처음 접해 보고 초등학교에서 과연 거꾸로 교실이 아이들 배움과정에 도움이 될까 하는 고민을 했었는데 이 연수를 통해 거꾸로 교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 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33	거꾸로 교실이 주는 의미 거꾸로교실을 통한 수업혁신-미래교실을 디자인하다-직무	le***
거꾸로 교실 연수를 자율로 받고 이번에 직무연수로 받게 되었다. 홍성일 선생님의 인터뷰자료중 한 학생이 선생님께찾아와 " 선생님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 뭔가 배우는 것 같아요"라는 이야기를 했다는 내용은 충격이었다. 수업의 목적지를 잘 헤아리며 준비하고 다듬어 가야겠다. 이번 연수는 다른 어떤 연수보다도 의미있는 것이었다. 내 수업에 날개를 어떻게 달아볼까. 고민이 크다. 그러나 고민한 만큼 성장하리라 믿는다.
32	창의적 활동을 고민하게 되다 거꾸로교실을 통한 수업혁신-미래교실을 디자인하다-직무	hj***
거꾸로교실, 신선했다. 교사는 학생들 앞에서서 가르쳐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벗어나는 관점이라는게 인상적이었다. 학생이 참여해서, 친구들과 협력속에서 배운다는 게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초등은 교사의 주도를 요구하는 부분도 많은데 , 어찌 적용해야 할 지 고민된다. 디딤수업 제작, 수업에서 투입할 학생 활동 방법에 대한 교사의 창의적인 디자인 능력은 꾸준히 길러야 하리라.
31	다시금 설렘을 준 연수 거꾸로교실을 통한 수업혁신-미래교실을 디자인하다-직무	re***
연수내용의 부분 부분 매우 공감이 되고 어 저거 내가 하는 활동인디하면서 스스로 인정할 수 있는 연수였다. 무엇보다 그간의 나의 생각과 실천의 부족한 부분을 알게 해주었고, 일시적으로 끝나는 나의 수업에 대한 뭔지 모를 아쉬움을 설명해주는 알찬 연수였다. 다시금 아이들을 보고 싶어하게 해주는 좋은 연수였다
30	나를 돌아보게 하는 연수 거꾸로교실을 통한 수업혁신-미래교실을 디자인하다-직무	ks***
내 수업 돌아보는 계기가 된 유익한 연수임. 주변 사람들에게 거꾸로 전도사가 됨.
29	거꾸로 수업과 기존의 학생중심 수업의 차이는~ 거꾸로교실을 통한 수업혁신-미래교실을 디자인하다-직무	sy***
거꾸로 수업을 보고나서 기존의 학생중심 수업과의 차이가 무엇인가 궁금해 진다. 거꾸로 수업은 사전동영상을 보고 나서 학교에서 학생중심 수업을 하는 것이라면, 기존의 학생중심 수업은 사전 동영상 없이 바로 학교에서 학생중심 수업을 하는 것으로 밖에 구분이 안된다. 좀더 구체적인 차이를 알고 계신 분은 자세히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8	소통하는 수업 거꾸로교실을 통한 수업혁신-미래교실을 디자인하다-직무	ik***
거꾸로교실은 교사와 학생이 소통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배움을 이루어가는 진정한 교육이라는 생각입니다. 올해 거꾸로 교실 수업을 하면서 보람된 시간을 보내고자 합니다. 수업준비에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시행착오를 하면서 더 효율적이고 알찬 수업시간을 만들어 가도록 하려고 합니다
27	손잡고 더불어 함께 하는 아름다운 세상 거꾸로교실을 통한 수업혁신-미래교실을 디자인하다-자율	ic***
전문계 특성화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하여 수업시간에 자는 아이들이 없어진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답니다. 공부에 너무 흥미를 잃어가는 아이들을 바라보고 그런 아이들을 간섭하다 보면 수업의 맥이 끊어지고 나는 도대체 누군가 지금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라는 자괴감이 생길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참용기 참고 기다리고 용서하는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서 사알짝 희망의 불빛이 보입니다. 공부에 전혀 흥미없는 아이들을 깨울 수 있는 수업방법을 디자인하여 다시 한번 시도해보고 노력해보고자 합니다. 참 귀한 자료들이었고 활용가치가 상당히 높다고 생각됩니다. 제 자신이 동영상만드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한 번 시도해 보려 합니다.. 아이들에게 매일 시작이 반이라고 하는데 정작 제자신이 시작이 반이라는 확신과 함께 서툴더라도 한 번 해보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봄 날의 새싹들은 아름다운 강산을 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 사람을 가르치는 교사로서의 소명의식을 다시 한 번 깊이 인식하여 거듭 깨어나려 합니다. 어둠속에 빛을 본 목마름 속에 시원한 물 한 모금의 역할을 해 준 역할을 충분히 해 낸 듯 합니다. 단지 아쉬운 점은 연수시간을 잊어버려 속성으로 진도를 나간 듯하여 두고 두고 복습하면서 가슴깊이 아로새기려 합니다. 계속적인 좋은 연수 볼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더 더욱 더 많이 많이 제공해 주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새학기를 시작하며 손잡고 더불어 윤리 송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