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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698 행복한 학교 만들기
로컬에듀, 혁신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를 잇다-직무
ag***

이번 로컬에듀 연수를 들으면서 내내 행복한 마음이 들었고 장학사님,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 모두가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학생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점에서 존경스러웠다.

   아직 본교에서는 마을결합중점학교 2년차 경험만 있고, 첫해에는 거버넌스, 학교와 지역사회, 구청, 교육청 관계자들과 애화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여러가지 활동들을 보고하고 서로 인사하며 간단하게 소통하는 정도였다. 작년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계획했던 활동들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수어강좌를 열어서 관심있는 소수의 선생님, 학생들이 공부했고, 방과후 활동도 온라인으로 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유치원에서는 마을강사와 함께 요리, 음악, 미술 활동을 대면, 비대면으로 진행했고, 초등학교는 마을지도만들기도 선생님이 영상으로 찍은 동네 사진을 보면서 교내에서 이루어졌다. 11월이 되어서야 겨우 우리동네 둘러보기하러 마스크 쓰고 다녀올 정도로 코로나는 모두의 활동을 멈춤으로 제한시켜 많이 아쉬움이 남는다. 중고등학교는 2학기에 잠시 상황이 좋아져서 대면수업을 할 때 원예활동, 요리활동을 하면서 마을강사들과 만날 수 있었다.

   로컬에듀 연수를 들으면서 애화가 갈 길이 너무나 멀다는 생각이 들지만, 천천히 학교 상황에 맞게 한걸음씩 준비하고 함께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교육청에서 나서서 학교의 어려움을 해소해주고자, 완주의 54개 학교를 돌면서 소통하고, 제도적으로 돌봄, 방과후 교실을 지자체에서 책임져 주었다는 상황은 너무나 이상적이고 부럽게 느껴진다. 서서히 서울교육청도, 교육지원청, 구청도 완주 교육청의 사례를 혁신학교를 지원한 학교에 제도적으로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너무나 적극적인 학부모 연대의 부모님들이 완주 지역을 살리기 위해 학교를 지원하고, 아이들을 다 내자식처럼 사랑하고 아끼고, 돌보는 조직이 잘 되어있는 점이 정말 이상적으로 보여졌다. 연수 강사님으로 나오신 완두콩, 숟가락 공동체 책임자 선생님이 말한 것처럼 공동체를 위해 신간이 편한 길을 포기하고 함께 살아가는 길을 선택하고 실천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연수를 듣고 혁신학교를 운영해야 하는 저로서는 완주의 움직임을 마음 깊이 새기고 애화 교육에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마음이다. 연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97 로컬이 미래다 연수 후기
로컬에듀, 혁신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를 잇다-직무
db***

임용고시를 준비할 때 글로만 접하던 내용을 온라인 연수로 만날 수 있어서 '마을교육공동체'가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새학기가 되어서 가장 걱정하던 것은 바로 학부모님이었습니다. 혹시나 신규교사라고 학부모님들이 무시하지는 않을까? 조금만 실수해도 크게 화를 내지는 않으실까? 하는 걱정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학교 현장에서 직접 뵀던 학부모님들은 제가 못하는 것들은 도와주시려고 노력하시고, 아이들을 위해 귀찮은 일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분들이었습니다. 집중기 활동 주간에 학교로 오셔서 일일 강사님으로 손바느질을 도와주시던 학부모님,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마스크 목걸이줄을 만들어서 교문에서 나눠주시던 학부모님 등 학교생활을 하면서 학부모님들의 지원이 없었다면 아마 올 한 해가 많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막연히 학부모님들을 두려워하고 꺼려하던 저는 혁신학교에 와서 저의 선입견을 없앨 수 있었습니다.

학교는 아이들을 교육하는 곳이지만 한정된 인적자원과 공간적 제약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교를 한 발짝만 벗어나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아이들을 훨씬 더 잘 알고 있는 학부모님, 넓고 다양한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696 너무 소중한 연수였습니다.
로컬에듀, 혁신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를 잇다-직무
nj***

로컬에듀를 공부하고 나니, 그 동안 2% 부족했던 무언가가 채워지는 듯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되는지 구멍난 것들을 메울 수 있었던 소중한 연수가 되었습니다.

몇명의 우수한 인재 배출이 아닌 행복한 시민을 위한 교육이 진정한 교육의 본질임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던 연수가 되었습니다. 마을학교공동체,,  좀 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695 우리의 미래교육
로컬에듀, 혁신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를 잇다-직무
al***

우리의 미래교육은 마을학교공동체로 나아감이 좋을 것 같다. 완주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지향해야할 교육의 방향임을 느낀다.

694 마을과 하나 되는 마을 학교 만들기
로컬에듀, 혁신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를 잇다-직무
yp***

우리 아이들의 생활 무대가 되는 마을 속 학교 이지만, 사실 학교와 마을을 연결한다는 것은 다소 생소한 경험이었다.

본 '로컬에듀, 혁신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를 잇다' 라는 연수를 듣다보니 마을과 학교는 실제로는 어떤 식으로든 연결되어 있었다는 점을 생각할 수 있었다.

마을의 자원과 역사를 활용하여 교육과정을 만들고 아이들과 함께 운영해 보는 것,

어찌보면 아이들이 보고 듣고 놀이하는 그 모든 바탕이되는 마을의 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만져가다보면 살아있는 교육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693 유익한 연수
로컬에듀, 혁신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를 잇다-직무
ok***

지금까지 혁신학교 근무경력이 없는데, 내년 인사이동으로 혹시 혁신학교 근무하게 될지 걱정이 되어 연수를 신청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감사합니다. 

692 매우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로컬에듀, 혁신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를 잇다-직무
ha***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실천 방법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본교도 내년에 혁신학교를 운영하게 되는데, 본 연수에서 배운 다양한 사례를 참고하여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방안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그런 점에서 필요한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691 마을자원과 함께 학교를 풍성하게 하는 것
로컬에듀, 혁신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를 잇다-직무
yo***

우리교육이 나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학교교육과정을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사례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연수 기획해 주셔서 감사해요.^^

690 지역 인재풀과 연계한 연극수업
로컬에듀, 혁신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를 잇다-직무
pe***

아이들은 학교를 즐거워할까

학교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한 아이들이 점점 학교를 힘들어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반대로 아이들이 학교에 가는 것을 설레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즐겁고 신나는 경험이 학교에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다. 무기력해진 우리 아이들을 살아나게 하는 방법들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이번 해에 우리 학교에서도 동아리시간에 연극수업을 진행해 보았다. 지역의 연극인들이 코로나로 무대에 설 자리가 없어졌고 비단 코로나때문이 아니라 초등학생들에게 자신을 표현할 기회로 연극활동이 정말 좋았다. 지역 인재 풀에서 전문연극인들을 섭외하여 아이들과 함께 7차시 정도의 수업을 진행하였다. 움츠러든 아이들이 새로운 강사들과 연극놀이를 할 때는 창의적인 표현과 동작들이 나오는 것을 보았다. 역할놀이 수준의 활동을 하다가 부족하지만 한편의 연극이 완성되어 무대에 올려졌을 때는 아이들도 긴장과 기대감이 있었다. 시대에 맞게 연극대본을 각색하여 준비하고 음악과 간단한 무대복까지 갖추었다. 교사가 연극 한편을 지도하기에는 시간과 역량이 부족하지만 전문가와 협력하여 연극이 완성되었을 때는 교사도 아이들도 만족감이 높았다. 무대에 선 아이들도, 관객의 입장에서 연극을 보는 아이들도 함께 두근거림의 시간을 가졌던 것 같다. 지역 강사들과 교사들이 협업하여 다양한 활동들이 학교에서 이루어진다면 아이들도 학교를 즐거운 공간으로 기억하지 않을까 한다. 

689 로컬에듀의 꿈
로컬에듀, 혁신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를 잇다-직무
pe***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의 협력

교육지원청은 유초중등교육을 직접 지원하고 지자체는 행정, 제정을 지원하고 평생교육을 지원하는 체제이다. 두기관이 협력체로 인식되어야한다.
그러나 현실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독자적으로 운영되고 제정도 각각 지원되는 경우가 많다. 소규모의 지역에서는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고, 젊은이들은 도시로 떠나가는 현실이다. 교육지원청과 지자체는 오히려 우수한 인재들에게 투자하고, 그 젊은이들은 다시 지역으로 돌아오지 않아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다.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지역 전체의 교육력을 높여야한다. 지자체는 행*제정적 지원을 교육지원청에 아끼지 않아야 하며 그 지역의 인재들이 지역에서 교육받고 지역의 일꾼으로 세워져야 지방이 살아날 수 있을 것이며 평생교육이 그 지역에서 기능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목표를 함께 설정하고 협력하여야 할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