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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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새로운 방식의 연수!
[상시연수]교사, 수업만으로 말하라-직무 |
mo*** | |
구성이 다양해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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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교샤, 수업만으로 말하다
[상시연수]교사, 수업만으로 말하라-직무 |
is*** | |
여러 이슈로 교직이 가장 쉽지 않게 느껴졌던 2023을 보내고 들으며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는 수업에 대한 고민을 한다는 것이 그 자체로 마음에 위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교사로서 의미를 다시 느끼게 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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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연수에 대 만족합니다.
[상시연수]교사, 수업만으로 말하라-직무 |
js*** | |
이 시대에 이렇게 수업을 연구하며 애써 수업을 개발하고 그 수업을 통해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고 치유 해오시다니 임대진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모든 교사의 귀감이시네요~ 저는 이제 6년 정도 지나면 교직을 떠날 원로 교사로서 마지막 남은 시간에 수업에 최선을 다해보고자 연수를 듣게 되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고 한번 더 천천히 되씹어보면서 연수를 더 들어봐야겠고 내게 맞는방식으로 2024학년도에 적용하고 개발해 나갈 야심찬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천을 위한 한걸음을 내딛습니다. 이 연수를 통하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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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제 수업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상시연수]교사, 수업만으로 말하라-직무 |
hy*** | |
교사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 수업이라는 걸 알면서도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면서 제대로 준비하지 않을 때가 많았습니다. 이 연수를 들으면서 저의 행동에 대한 부끄러움이 듦과 동시에 앞으로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나만의 수업과 브랜드를 만들어서 학생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재미있는 수업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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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임대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상시연수]교사, 수업만으로 말하라-직무 |
al*** | |
2023학년도를 준비하며 많은 배움을 얻었습니다. 실천적 교사로서 거듭나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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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감사합니다~
[상시연수]교사, 수업만으로 말하라-직무 |
bd*** | |
수업에 관심을 갖고 수업의 질을 향상시키려고 많은 고민을 했지만 내가 경험하고 관찰한 것을 말하거나 글로 표현하기 어려웠는데 임대진 선생님께서 확실하게 정리해주시고 요약해 주시고 새로운 수업 연구와 향상방향을 제시해 주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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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수업으로로만 말하다
[상시연수]교사, 수업만으로 말하라-직무 |
dl*** | |
내가 늘 하는 말이다. 수업 외에 다른 것으로 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교사는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고, 그 목소리는 수업 속에서만 빛을 발한다고. 생활교육이 따로 존재하고, 수업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수업 속에서 교사는 생활교육을, 삶을 드러내는 사람이어야한다. 그 속에서 끈끈한 신뢰와 학생이 교사에 대한 존경을 할 수 있을 때만이 온전한 수업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아이들만 삶과 연계되는 게 아니라 교사 또한 수업이 내 삶을 드러내는 것이다. 제목이 참으로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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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나의 고민이 학생의 성장으로..
[상시연수]교사, 수업만으로 말하라-직무 |
sm*** | |
나의 고민이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수를 신청하였고 어느덧 마지막 차시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연수였습니다. 계속 고민하고 준비하는 교사가 되길 스스로에게 다짐하면서..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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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교사, 수업만으로 말하다
[상시연수]교사, 수업만으로 말하라-직무 |
ww*** | |
수업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연수였습니다. 교사의 본분은 수업인데 어쩌다 보니 수업을 소홀히 하는 저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이 연수를 통해서 공부한 것을 잊지 않고 학생들과 수업할 때 잘 써먹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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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선생님만의 색깔을 담아낸 수업! 그 속에서 아이들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상시연수]교사, 수업만으로 말하라-직무 |
lh*** | |
차시의 전개를 선생님이 직접 멘트를 통해서 이 차시에서 진행될 내용에 대해서 안내를 하고 강의를 하고 마무리로 다시 선생님이 멘트를 하시고 연수 매 차시마다 느끼는 것은 선생님의 색깔이 담긴 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선생님만의 프로그램형 수업이 될 수 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 아이의 발언-A4 용지의 가치를 만들라고 했을 때의 발언 즉 절대 깨어지지 않는 A4 용지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 때 정말 소름이 돋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아이들은 너무나도 정확한 평가자이기에 선생님이 수업에 대한 접근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단번에 알 수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의미있는 내용들을 접할 수 있도록 계획해주셔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