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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15 인천은 맨날 꼴지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al***

우리 인천지역 학교는 다른 지역 특히 서울, 경기가 보편화 되야 그제야 움직이는 조직입니다. 아주 보수적이고 학력도 꼴지고 선생들도 무기력하고 교육청은 성과에 급급하고 문제가 많은데 바꾸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평교사 밖에 없어요. 그래서 안되죠. 숫자도 작아요. ㅋㅋ 어쨌든 이거 보고 힘내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힘 모아 볼게요~
114 꼭 혁신학교가 아니더라도...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un***

우리 학교는 두번이나 혁신학교 지원을 시도했으나, 선생님들 사이의 합의가 어려워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작년 한해 1학년을 대상으로 수업혁신을 해보았지만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가 목적한 바를 이루지 못한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연수를 같이 듣는 후리 학교 선생님들과 연수 후에 논의를 잘 한다면 올해는 더 나은 수업혁신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혁신학교 지정되어야만 혁신을 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나름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113 변화에 대하여...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wj***

사실 저는 '변화'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은 설레임과 함께
두려움을 동반하는 것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교실에서의 변화, 학교에서의 변화...
어떻게 생각하면 귀찮고 두려운 것이지요.
하지만 이번 연수를 들으면서
그 귀찮음과 두려움은 있지만 그것은 또한 지나가고
새로운 기쁨이 찾아옴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변화시켜 나가려고 노력해보렵니다.
이런 마음을 갖고 시작하게 해준 연수가
저에겐 참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12 여러 학교들의 사례를 접하며...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li***

처음에는 혁신학교, 혁신이라는 단어가 참 이상적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연수 초반에는 그런 느낌을 지울 수 없었고요...
하지만 점점 연수를 들으며, 여러 학교들의 사례를 접하다보니 혁신이라는 단어가 이상이 아닌 현실로 다가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런 혁신의 한가운데에 있구나 하는 생각에 뿌듯함도 들었구요..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연수입니다.
111 8~11강 회현중학교의 공간이야기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an***

여러 면에서 얻은 게 많았지만 무엇보다 공간에 대한 관점의 재정립이 있어 좋았다. 하드웨어도 소프트웨어와 운영시스템(OS)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점!!
그리고 돈이 많이 들어야 한다는 생각보다 '작은 아이디어로 학생들을 배려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말에 찔림. 학생들이 공간 배치에 아이디어를 내고 일정 부분 결정할 수 있도록 참여를 열어두는 것도 중요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공간의 중요성도...
무엇보다 교사를 배려하는 공간도 포함됐으면 한다.
특히 우리 학교 ㅠㅠ
그리고 이거 듣다가 한 강이 다 안 끝났는데, 밥 먹고 다시 들으면 로그인 세션 없어지고 처음부터 다시들어야함.
(불편한데 해결이 안되나요?)
110 홍덕고등학교 편을 본 후에...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pa***

홍덕고등학교의 노력은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나에게 큰 자극이 되었던 것 같다.
입시라는 것을 절대 무시할 수 없는 고등학교에서는 변화에 극히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홍덕고등학교의 예를 보면서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창체, 멘토링... 많은 부분이 우리학교와 비슷하게 운영되면서도 우리학교 홍덕고등학교의 느낌이 많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에 대하여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참여와 소통에 기반한 학교 만들기, 존중과 태려가 있는 학교 만들기...
이런 주제들을 보면서, 결국은 융통성과 배려가 이 학교의 가장 큰 강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109 교육과 삶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ki***

교육은 삶의 내용을 담을 수 있어야 한다는 철학이 새삼 공감이 간다. 너무도 당연한 것임에도 우리 교육현실은 입시라는 굴레에 얽매여 외면하기 쉽다. 그리고 교사 자신도 잊고 산다. 교육과 삶이 동떨어져 갈수록 교육이 갖는 진정한 의미도 멀어지는 것 같다.
108 연수를 마치며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yo***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민주적인 의사결정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의사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은 교사연수, 협의회 등을 통한 교사역량 강화로 줄여나가는 방안에 공감합니다.
교사의 수업혁신과 안전한 학교 구축, 수업을 통한 생활지도와 수준차가 극복되는 수업혁신 노력이 원하는 성과를 가져오지는 못했지만 매우 인상적 이였습니다.
수업을 통한 교사와 학생간의 연결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107 실제 수업하는 장면이 많았더라면 이상적인 연수가 되었을 것 같은 아쉬움이 남는 연수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ch***

수업을 하면서 올해는 여러 가지로 고민이 되었다. 학교 내에서 다른 선생님들은 수업을 어떻게 하는지 보고 나도 수업을 개선시켜 보고 싶었는데 내 수업을 공개를 못 하니 부탁을 할 수도 없었다. 그러던 차에 이 연수를 접하게 되었는데 신청하기 전에도 고민이 되었다. 그것은 내가 지금 고민하는 것이 고등학교 입시체제에서 어떻게 수업을 할 것인가인데 연수에서는 고등학교 사례가 흥덕고 밖에 없었다. 그래도 중학교 수업이라도 참고를 하면 고등학교 수업에 응용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으로 신청을 하였다.
그런데 막상 연수를 하니 실제 수업 장면은 거의 나오지가 않았다. 6개 학교 사례이고 총 30차시라면 1개 학교에 1차시 정도만이라도 실제 수업 장면을 보여주었다면 6차시 정도의 수업에서 뭔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으리라 본다. 물론 학교를 구조적으로 개선하는 점이라든지, 업무 경감을 혁신적으로 했다든지 하는 것은 매우 도움이 되었다.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업무경감방법에 대해서는 '아 저렇게도 하는구나' 하고 매우 놀라기도 하였다.
그렇지만 원래 혁신학교 하면 수업혁신 이미지가 매우 강해서 실제 수업을 어떻게 혁신을 시키고 있는지 실제 장면을 보고싶어서 신청한 연수이기에 아쉬움이 남는다. 실제 수업 장면만 몇 차시만이라도 있었더라면 가장 이상적인 연수였을 것이다. 물론 현재 이대로의 연수만으로도 가장 도움이 된 연수이기는 하다.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다.
중학교보다는 고등학교가 나에게 더 맞는다고 생각하기에 현재 입시체제 속에서 어떻게 수업을 해야할지가 계속적으로 고민이 될 것이고 어떻게 보면 고민만 하다가 교직 생활의 세월이 흘러갈 것 같기도 하다.
106 홍동중(3~7강) 연수 후에...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an***

전체적 인상은 핀란드 등 북유럽의 훌륭한 학교들과 우리나라의 몇몇 대안 학교들 등과 어떤점이 다른가 하는 생각. 그들에 비해 별로 부러울 것 없는 교육이 한 공립중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기쁘기도 했고, 또 걱정도 많아졌다.
홍동중의 교육적 지역 기반, 소규모 학교, 다양하고 충실한 지원 등이 현재의 홍동중을 만드는 인프라가 됐겠지만, 이런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그렇지 못한 학교들이 더 많지 않은가. 그것은 어던 이유 때문일까 등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연수를 들으며 기억에 남는 몇 마디 적어본다.

- 교육이 삶과 동떨어져 있다면 무슨 의이? 삶을 담는 교육, 집단 지성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 즉, 삶과 상생의 교육!!
- 교사가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버리고, 꼭 하고 싶은 일을 하도록 하는 학교의 지원과 정책 필요!!
- 1~3학년으로 이어지는 특성화 교육(진로와 직업, 생태와 인간, 삶과 인성) 그리고 그 체계성과 적절성에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