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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23 생각 바꾸는 연수였어요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hm***

아이들도 공부에 상처가 있어 부진의 단계에 접어 들었다는 인식의 변화를 가져온 좋은 연수였어요.. 아이들도 무척 잘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면 수업시간에 부진한 아이들 보면 더 안타까운 마음으로 가르칠 수 있을 것 같아요..
122 개별적, 구체적 접근...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or***

교실에서 자는 아이들의 절반 이상이 아마 학습부진아이들이 아닌가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 자는 아이들을 수업에 참여하게 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듣게된 연수이다.^^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더욱 고민하고 노력하는 교사가 되어야 되겠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121 부모님의 방식이 아닌 어른의 목소리로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da***

학습부진 아이들을 보며 답답하고 안타까움에 여러가지 시도를 하지만 항상 벽에 부딪히곤 했습니다. 아이들은 빨리 포기했으며 하려고 들지 않았으며 그러면서도 애가 타는 것은 나고 아이들은 너무나도 태연했습니다. 나의 잘못된 방법이었다는 것을 이번 연수로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공부상처가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번연수의가장 큰 소득이라고 할수 있겠죠. 아이들을 이해하고 기다릴 수 있는 마음이 생겼다고 할까요. 또 하나는 부모님과 같은 방식이 아니라 어른의 목소리로 아이들에게 다가가야한다는 것입니다. 비단 학습부진 아이들을 지도하는데 뿐 아니라 학교에서 아이들을 대하는 모든 것에서 꼭 필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학생들이 다양하게 배울 수 있고 다양하게 긍정적으로 평가를받을 수있는시스템을갖춘 학교를 꿈꾸며 나부터 당장 아이들을 바라 보는 눈을 바꾸고 아이들 공부본능을 되살리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120 연수를 오프라인으로 다시 듣고 싶어요.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sa***

방학 한 달 내내 이 연수와 함께 살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개인적인 일이나 공부도 있었지만, 이 연수는 반드시 끝까지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유용하고 새로운 생각의 전환을 주었습니다.
학습부진에 대해 고민만 있었지, 해결방안은 찾지 못하다가 일단 '공부상처'라는 말이 너무 와 닿았고, 배움이란 평생 이어져야 하는 것이며, 학교공부가 아니더라도 배움에 대한 본능을 일깨우는 것이 교사의 중요한 책무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이번 9월에 김현수 원장님이 광주에 와서 연수를 하신다고 합니다. 꼭 참석해서 김현수 원장님의 이야기를 다시 듣고 싶어요. 여러 선생님들께도 이 원격연수와 김현수 원장님의 오프라인 연수를 권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듀니티 다른 연수도 곧 들을랍니다.
119 학교교육에 대하여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he***

다시 한번 공요육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
학습부진이 아니라 개인의 차이를 어떻게 학교라는 공교육의 장에서 극복하며 학생들을 가르쳐야 하는 지 많은 고민이 정부차원에서 있어야 할 것 같다. 학교폭력에 대처 하는 현 교육부의 행태를 보며 더더욱 교육부재의 현실을 절감한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발버둥치는 학생과 교사들 모두 화이팅!!!
118 아이들의 배움의 본능을 지켜주어야!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je***

이 연수를 끝내며 든 생각을 한마디로 하면 이것이다. '아이들의 배움의 본능을 지켜주자!' 그동안 현실적인 문제나 나의 부족함으로 노력한다고는 헀지만 학습부진 아이들에 대한 편견과 시행착오가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쉽지는 않겠지만 다시 좀 더 공부하며 우리 아이들이 '배움의 본능'을 잃지 않고 각자가 배움의 즐거움과 행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도록 해야겠다.
좋은 배움과 깨달음을 준 이번 연수에 고마움을 보낸다.
117 나의 능력 부족이었다고?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kr***

수업 시간에 엎드려 있는 아이나, 그 어느 것도 배울 의지가 없이 삶을 자포자기한 듯한 아이들을 바라보노라면 마음이 아프다.
'공부해서 남 주자'라고 거창하게 말해도 보고 '공부해서 남 주랴?'면서 구슬려도 보고, 가끔은 '너희들을 사랑하니까 너희들을 포기할 수 없다'면서 강하게 이끌어도 보았다.
그래도 변화 없는 아이들. 재미없어 하는 아이들. 이런 건 왜 배우느냐고 시큰둥해하는 아이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투덜대는 아이들. 그들 때문에 교사도 '가르침의 상처'를 받는 현실!

나의 능력 부족인가?
아니다. 나의 비뚤어진 시각 때문이다.
강의를 듣고 2학기 수업을 시작한다. 새로운 시각과 마음으로~.
"진짜 재밌다." "샘, 나는 왜 안 시켜 줘요, 샘 나쁘다."
귀를 의심해 본다.
이이들이 조금씩 반응을 보인다.
내 안에 있는 '가르침의 참된 본능'을 일깨우고
아이들 안에 있는 '배움의 참된 본능'을 일깨워 준 좋은 강의였다.
감사할 따름이다.
내일은, 오늘도 엎드려 있던 그 녀석도 고개를 들기 바란다.

116 공부상처?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so***

공부상처란 말 들을수록 와닿는 말입니다.
대규모학교에만 근무하다 올해 처음으로 전교생 100명이하인 농어촌학교로 들어왔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자라며 공부하는 아이들과 달리 가정환경이나 주변 여건이 많이 열악한 지금의 학교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어떻게 도와야할 지 아직 난감합니다.
학급당 학생수가 적으니 개별지도가 가능한데도 도움을 주는 방식이 잘못 되었는지 스스로 하기엔 무리가 있었습니다.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기초생활수급가정의 아이들 또 ADHA증상을 보이는 아이까지 5명의 아이가 학습부진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은 초등학생이라 꾸준한 도움이 이뤄진다면 잘 성장해 나갈 거라 믿습니다.
이번 연수를 듣고 참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공부상처를 가진 아이들을 다독거리며 스스로 공부에 흥미를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습니다.
115 내가 만났던 학습부진학생들을 대변한 듯한 목소리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uk***

초등학교에 짧지 않은 시간 근무하면서 담임으로 만났던 학습부진학생들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한 강의였습니다.
공교육이라고 할 때 교육의 수월성도 있겠지만 전제되어야 할 것은 공공성이라는 생각을 경력이 더해 갈수록 하게 됩니다.
공공성이라고 할 때 가장 먼저 학습부진학생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 아이들이 학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학교의 책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작년 초에 전교생이 100명 채 되지 않는 6학급 작은 시골학교로 전입하게 되면서 담임교사로, 또 아이들을 위한 업무를 기획하고 추진하는 사람으로 더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생활 전반적인 소외지역에 있기 때문에 아이들은 학교에서 공부도 하지만 친구도 만나고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많고 대부분의 부모들이 생계유지에 급급하여 방치된 채로 지내는 아이들이 많아 학습무기력에 빠진 아이들도 많습니다. 그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듯한 김현수 강사님의 말씀이 마음에 많이 남고 아이들을 그동안 오해해 왔던 것이 미안합니다.
죄없는 아이들을 정죄하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해 가고 무엇보다 아이들에 대한 편견을 넘어서도록 연습해야겠습니다.
유익한 강의를 준비해주신 연수원측에 감사드립니다.
114 배우고자 하는 본능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lg***

공자도 배우는 것은 즐겁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즐겁기는 커녕 괴롭다고 합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아이들에게 공부가 즐겁지 않은 이유는 평가에 목표를 두기 때문에 괴로운 사실임을 즐겁게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 또한 새로운 사실을 배우게 되어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