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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47 나를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jh***

새롭게 알게 된 내용도 있었지만 어찌보면 나도 다 알고 있었지만 모른 체 하고 싶었던 것들, 혹은 모르는 척하며 살아가고 있었던 것들을 꺼내어 보여주고 확인시켜주었던 연수가 아닌가싶다.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 지,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 지에 대해 새롭게 마음을 다잡으며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시간들이어서 좋았고 뜻깊었다.
46 반성과 치유의 시간, 새로운 희망을 품어 본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xl***

교사라는 직업이 뭐하는 직업일까 그동안 혼자 괴로워하고 고민하던 내용들에 대해 위안을 얻고 살짝 해답을 얻은 매우 유용한 연수였다.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아이에게 큰 도움을 주지 못했던 점(비전형적 우울증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도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와의 대화 방식에도 뼛속까지 부정적인 시각으로 가득찬 아이를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몰라 고민하던 것도 ADHD 증상의 학생들도...막연히 그렇겠지 생각했던 것들을 이해하고 이론이든 감정적이든 그 실체에 대해 개념을 정립하게 되었던 것이 큰 수확이라면 수확이다.

안주하지 말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필요한 연수를 찾아 계속 공부해야겠다. 큰 변화는 아니라도 우리반 아이들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교실을 만들고 싶단 희망을 품어 본다.
45 부적응 학생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 볼 수 있게 한 연수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gu***

정신이 아픈 학생들을 이해할 수 있는 연수로써 그동안 매너리즘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내 모슴을 반성할 수 있는 기회였다. 그리고 그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자고 다짐한 시간이었다. 더불어 그동안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그저 부적응 학생으로 다루었는데 이제는 교실에서 화내는 아이, 산만한 아이, 짜증내고 우울한 아이들을,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로 나누어 바라보며 다룰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되었다. 방학을 알차게 보냈다는 생각에 뿌듯하다.
44 위안이 필요했던 시기였나 봐요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in***

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신 선생님들의 말씀이 와닿았어요.
무엇보다 경력이 쌓여 가면서 함께 쌓여 가는 많은 고민들이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자체가 위안이 되었네요..
항상 여러 가지 문제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지쳐가는 시기에 지치는 것이 당연하고
이를 서로 감싸 안으며
극복해 나가야 한다는 사실이 새삼 고마웠습니다.
남은 내용도 마저 잘 듣겠습니다.
43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연수였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di***

점점 변해간다고 느껴지던 교실분위기와 아이들에 대한 회의에 대해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연수였습니다. 이제 2학기에 교실에 돌아가서 교사 및 담임교사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최선을 다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생활을 하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아이들, 동료교사들 그리고 저 자신을 위해서요. 감사합니다.
42 작은 위안을 얻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ca***

지난 학기까지 보내며 탈진에 가까운 상태라 느꼈고, 방학 때 충분히 치유하고 싶었다.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와중에 왜 그런가에 대한 고민도 적었던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과 대처 방식에서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점이 인상깊다. 내 안에 없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을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내가 소진되지 않기 위해 다른 선생님들과 더욱 대화를 많이 나누고 서로에게 돈독한 울타리가 되어 주며 서로를 채워주어야겠다. 그것이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로 흘러갈 수 있게끔 하고 싶다.
41 교사로서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 된 계기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na***

그 동안의 시행착오를 통해 나름대로 형성된 담임 및 교과담임으로서의 모습에 대해 반성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기 위해 노력한다고 자부했으나 세부적인 기술면에서 부족한 점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모든 것에 완벽해지는 것이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학생은 부족한 점이 있기 때문에 학생인 것이고 그들을 바른 길로 이끄는 것은 교사의 당연한 임무라는 점에서 부족한 그들을 꾸짖고 혼낼 것이 아니라 좀더 기다려주고 따뜻하게 이끌어 주어야 한다는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해 주셔서 이해하기가 더 쉬웠고 학교 현장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교사들에게 많은 위로와 격려를 해 주신 점도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좋은 강의에 많은 힘을 얻고 갑니다.
40 희망이 생기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le***

연수를 통해 이제까지 갖고 있었던 여러가지 어려움들이 소통부재에서 오는 나만이 알고 있는 해결책을 쓰려고 하면서 생긴 것임을 알았다. 학생들을 진정으로 이해한다 사랑한다 하면서 실제적으로 어떠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도 찾아 보지 않고, 전문가나 동료들의 도움조차 받지 않으려 하면서 혼자 끙끙대며 좌절하며 힘들어 했었던 것 같다. 내가 다 할 수 있다는 나는 정말로 학생들을 이해한다는 교만이 학생들에게 많은 상처가 됬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제부터라도 나를 권위를 세우기 위한 좋은교사로 남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학생들의 어려움을 깨달아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도우미로서 진정 학생들을 위하며 이해하는 길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며 노력해야 겠다.
39 교사도 치유가 필요해요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su***

교직생활 20년이 넘어도 학교생활이 편해지지 않고 더 많은 문제에 부딪히면서 갓 교직에 들어온 신규교사와 나사이에 차별화되는 점이 무엇인지 자신이 없었다. 아이들과의 거리도 멀어지는 것 같고, 생각없이 말하고 행동하는 학생과 교사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학부모와 교장선생님들로부터 받은 상처를 누가 헤아려줄까?
지금까지 교사의 마음을 치유하고 헤아려주는 프로그램이나 연수를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근래에는 그런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이 연수를 신청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지치고 상처받은 나를 치유하기 위해서였다.
나의 연수신청 목적은 달성되었다. 교사들의 답답하고 무거운 마음을 명쾌하게 풀어준 연수가 아니었나 싶다. 정신과 의사선생님이시라는 강사선생님의 따뜻한 시선이 좋았다. 나도 학교로 돌아가서 아이들과 동료교사, 그리고 학부모, 교장선생님께 예전보다 더 따뜻한 마음을 갖고 대할 수 있을 것같다. 얼마 남지 않은 교직생활을 더 보람있고 따뜻하고 진지하게 보낼 수 있는 힘을 얻은 연수였다.
38 연수후기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ga***

교실에서 담임으로서 교과 담당교사로서
아이들과 소통이 잘 되지 않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서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연수를 교실에서 적용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