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
|---|---|---|---|
| 232 | 역사적인 아이로 산다는 것, 역사적인 아이의 능력, 그리고 학습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so*** | |
훌륭한 강의를 우연한 기회에 듣게 되었는데. 저에게 큰 행운인 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후기를 남긴다기 보다는 그냥 연수를 끝내기는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후기에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안내받은 연수같았어요. 그러면서도 정답이 있는 건 아닐테지만 마음이 무겁고 답답한 건 지금의 우리 사회의 현실과 학교 사회의 문제가 심각하다, 인간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방식과는 멀어진 사회적 상황과 그래서 각종 문제로 얼룩져 신음하는 현실이 더 크게 느껴져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자본을 창출할 가치를 지니지 못하면 존재로 대접? 인정조차 받지 못하고 사라짐을 강요당하는 세상에서 '변신'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우리는 벌레가 아닌 인간일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됩니다. 더우기 졸업을 하고도 취업 하지 못하고 불안한 현재와 기약없는 미래를 살고 있는 우리사회의 청춘들을 바라보며 학교안에서 성장해 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학습은, 학교에서 얻어야 하는 능력은 배움을 생각할 겨를을 주지 못하는 것같다는 생각도 합니다. 부모가 되어 내 아이를 들여다 볼 때는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말씀하시는, 그러나 우매하여 미처 몰라 보지 못했던 거시적인 맥락까지는 아니어도 작은 소소한 생활 주변의 맥락들을 살펴보게 되는데, 교사로 아이들을 들여다 볼 때는 그마저도 아이들이 많다, 학교가 바쁘다 등등의 이유로 감정이라도 이해해 주는 소소한 맥락을 들여다 보는 것이 힘들기만 하다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책을 먼저 보고 연수를 들었는데도 어려운, 그러나 전해주는 메세지는 강렬하고 분명한 것 같아요. '역사적인 아이', '상황학습'을 가장 크게 기억하기로 했어요. 마리와 혜정이의 학습을 배움으로 받아들이려면 '학습'의 의미가 달라져야한다는 것, 닥터 진 이야기를 통해서 배운 나의 '능력'의 의미, good&bye에서 제시한 '배움'의 의미도 새롭게 기억됩니다. 역사적인 아이로 산다는 것과 역사적인 아이의 능력을 다시 생각해 보면서 그렇다면 학교에서, 이 사회에서 '학습'을 어떻게 디자인해야 하는 것일까? |
|||
| 231 | 교수학습 방법론 강의가 아닌 인간에 대한 이해와 교육의 본질을 묻는 진지한 철학강의!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er*** | |
그동안의 교사 대상의 원격연수는 주로 교수-학습 방법론에 관한 강의들이 많았습니다. 지금의 학교는 심각하게 아픕니다. 교사, 학생, 관리자, 학교행정직원들에 이르기까지 배움과 소통의 즐거움 없이 역할을 감내하는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학교가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까요? 박교수님의 철학 강의는 매우 신선했습니다. 과감하고 강하게 몰아부치는 느낌도 없진 않았지만, 학교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인간을 교육한다고 하는 데 인간의 이해는 제대로 하고 있나? 그래서 철학이 중요한가 봅니다. 다시금 근본적인 물음과 관점의 전환을 통해 교사로서의 나의 의식 상태를 점검해 봅니다. 강의 들으면서 가끔은 답답하기도 했습니다. So what? 그래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꾸라고? 아마 이런 질문도 방법론에 길들여진 또 하나의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그동안 주류심리학 일색으로 사고했던 방법을 사회, 도구, 시스템, 상호작용 등 여러 맥락들도 함께 고려하며 판단하고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먼저 강의자이신 박교수님께 감사드리고, 좋은 강의 콘텐츠를 제공해주신 에듀니티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교사는 더 이상 도구적 존재로서 인식되어서는 안됩니다. 의식의 변화를 위한 과감한 철학 강의들이 많이 개설되기를 희망합니다. 프랑스철학과 학습, 배움 강의 등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거듭 감사드리며... |
|||
| 230 | 조금 어려운 연수... 관계의 교육학 연수도 개설을...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eu*** | |
조금 어려운 연수였습니다. 하지만 비고츠키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관계의 교육학을 구매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비고츠키 관련 다른 연수도 기획하여 진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
| 229 | 새로운 관점에서의 비고츠키 연수였습니다.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pe*** | |
다소 어려운 내용이기는 하였으나 유아교육 전공자로서 기존에 알고있었던 비고츠키 이론에서 벗어나 새로운 심리학의 관점에서 비고츠키의 철학을 되짚어 볼 수 있었습니다. 또 이를 교육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에 대한 부분을 재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
| 228 |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sa*** | |
학생들이 살고 있는사회문화적 관점 안에서 비고츠키를 깊고 자세하게 들여다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
|||
| 227 | 유익한시간이였습니다.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pu*** | |
내용이 어렵긴했지만 한번쯤 들어볼만했습니다. |
|||
| 226 |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dj*** | |
우리 학생들이 학교라는 틀안에서 디자인되고 길들여진다라는 이야기에 공감이 갑니다. 비고츠키이론 의해 협동학습이 좋다라는 것을 알았는데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
| 225 | 유익한 연수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li*** | |
정말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교육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 강의였습니다. 강추합니다. |
|||
| 224 | 관계망속의 인간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ys*** | |
관계의 매듭안에서 주체가 누구인지 결정된다. 주류심리학의 관점과 비고츠키 철학의 관점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떤 철학에 기초해서 사람을 바라보느냐, 어떠한 관점에 기초해서 마음을 보느냐 강의에 빠져들었네요. |
|||
| 223 | 심리학은 아이들 편인줄 알았어요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my*** | |
심리학이 아이들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라는 것이 낯설었어요. 하지만, 연수를 듣다 보니 이해가 되더라고요. 사회의 체제와 분위기를 먼저 바꿔야 된다고 생각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