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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433 어쩌면 나는 행복한 교사이다!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je***

교직은 27년의 경력을 가졌다. 교사였기 때문에 내 삶을 더 잘 살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에게 말하고 지키라고 한 것들이 나를 바른 인생의 길로 안내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하려고 애를 썼던 것 같다. 교육의 질은 교사를 넘을 수 없다는 확신으로 내가 더 혁신적이어야 아이들에게 혁신적인 교육을 할 수 있다고, 내가 건강해야 아이들에게 건강한 길을 안내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렇게 아이들을 대했고, 진심으로 아이들이 나의 지도에 따라와 주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선생님이라면 나를 믿어 줄 수 있어... ~선생님이라면 나에게 적어도 해를 끼치진 않아, 하는 애들과의 관계를 맺어 왔다고 본다. 그래서 아이들과 행복한 교육활동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 이제는 담임을 못하고 있지만, 업무를 맡고 있어서... 아이들과 늘 함께 하고 싶어 자율동아리를 지속적으로 맡아 애들과 함께 하기를 염원하고 있다. 교직을 하는 한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책임있는 교사가 되고 싶기에 어쩌면 나는 행복한 교사이지 않나 싶다.
432 상처입은 치유자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ge***

교사 또한 상처받는 자임을 인식하는 것,
그리고 그 상처에 올바로 직면하고, 그것을 인정하는 것,
그리고 치유할 수 있도록 서로 돕는 것,
연약한 존재이지만, 인정하고 나아갈때에,
진정한 인간적인 부분에서 관계를 쌓고,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 갈 수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431 완벽함을 내려놓는다면...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ye***


우연히 페이스북에서 교수님의 아이디를 알게 되었고 교사들을 위해 여러가지 조언해 주시는 글을 보면서 감사함을 가지게 되었다. 마침 행복한 연수원에 교수님의 연수가 있어 얼른 신청하였다.

연수를 듣는 내내 내가 저 자리에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교수님의 이야기도 좋지만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선생님들의 모습에 더 위로를 받았다고 할까? 교사로서 늘 완벽해야 한다는 책임감에 힘들었는데 조금은 내려놓는다면 조금은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최근 교직계의 여러 이슈로 교사들의 마음이 많이 아픈데 이런 연수가 대면 강의로도 개설되면 좋겠다. 아프지만 힐링을 할 수 있었던 연수였다.
430 연수를 들으며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hm***

연수 듣는 내내 대면 교육이었으면 더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에서 아이들과 수업하면서 느꼈던 답답한 속내를 대변해주시는 것도 있었고 함께 공유하며 이야기도 나누면 훨씬 더 좋았겠다 생각헀습니다. 행복한 교사가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많이 끼치지 않을 까 반성해봅니다.
429 학교 안에서 느끼던 답답함의 원인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da***

그래서 내가 앞으로 뭘 어떻게 해야하겠느냐는 명확하기 떨어지지는 않지만..
어쨌든 동료들과 어려움을 나누고 조금 더 솔직하고 투명하게 나를 열어 보이고..
두려워하지 않고 보면 좋을것 같아요...
428 일상의 행복에 대하여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he***

학생, 학부모, 동료들과의 관계, 수업지도 상황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건을 긍정적 시각으로 해석하고 실천해야 한다. 가정, 학교에서 규칙적인 일상을 차곡 차곡 채워나가면서 소소하고 소박한 행복거리를 찾아내야 한다. 지금의 상황을 긍정하고 감사하는 생활을 만들어가야한다.
427 지금 함께하기에 행복하다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pe***

학교생활을 하면서 학생들과 함께하는 것이 늘 즐거웠고 보람있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학급친구들을 만나면서 너무나 다양한 변수들로 1학기 내내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때마다 위로와 힘이 되어주었던 가족과 동료 교사들이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연수를 통해 저의 내면을 다시한번 들여다 보게 되었고 남은 시간 우리 아이들과 잘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26 우리는 그렇게 강하지 않습니다.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si***

우리는 그렇게 강하지 않습니다.
이말이 한편으로 위로와 용기와 일침을 주었다.
그동한 강한 척, 아는 척, 힘들지 않은 척 했던
삼척공주에서 꺠어나게 한 일침의 한마디였다.
이와 동시에 따뜻한 위로와
다시 걸을 수 있는 용기를 주었다.
425 난 행복한 교사!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gu***

울 반 귀염둥이들이 너무 예쁘다!
선생님을 바라보는 울 반 초롱이들의 눈동자가 너무 맑다.
친구들과 보내는 쉬는 시간 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라 옹기종기 모여서 깔깔거리는 울 반 귀염둥이들!

친구들이 모두 떠난 텅 빈 교실에서 미소를 지어본다^^
424 함께하는 교사가 행복한 교사이다.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kh***

경험치가 계속 쌓이는 데 왜 해마다 더 힘들어질까?
학생들과, 동료 교사와 함께하지 못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관계로부터 받은 상처로 도망치고 싶었던 마음을 다시금 천천히 들여다봐야겠습니다.
연수 듣는 시간 내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