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본문으로 바로 이동
left
번호 제목 작성자
390 교사의 상처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hh***

교사의 상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사로서 한없는 책임감을 버려도 되지 않을까 하는 위로를 받습니다. 행복한 교사는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사이고 그 성장의 기저에는 동교교사와의 협력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주면에 힘든 교사가 있는지 돌아보면서 교직생활을 이어가야겠습니다.

389 행복한 학생과 교사는 서로 연대하는 것 속에서 만들어진다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mo***

행복한 교실, 행복한 학생들, 행복한 교사!!

서로 연대하는 가운데 가능하다는 강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비슷한 경험과 비슷한 목표를 가지고 계신 동료들과 협력할 때 그 결과는 더 풍요롭겠지요?

388 행복한 교사가 되자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so***

학교에서 행복한 교사가 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되었다. 연수를 들으면서 생각이 변해가는 것을 느끼며 학생과 함께 행복해지기를 오늘로 결심하였다.

387 교사를 아프지 않게...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sw***

교육정책에 실패...노조의 정치화가..교사를 더욱 힘들게...

386 내안의 여유를..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sw***

현장의 교사를 지원하는 내안의 여유를 찾는 여유를 줄 수 있을것...

385 행복한 교사를 위한 치유심리학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se***

교사와 학생은 서로 상처를 주고 받는다는 말

교사로서의 나도 상처를 많이 받았었구나 라는 생각

모든걸 완벽하게 해낼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지금도 잘하고 있고 조금씩 발전하려 노력하는 내가 참 기특하고 멋지다!

384 마음이 많이 지쳤있었는데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pp***

언제쯤... 퇴직을 할까...고민되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내년쯤 그냥 좀 떠나고 싶다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제자신을 돌아보며 질문을 하면서  연수를 들었습니다..

 

현재 제게 굉장히 도움이 되는 연수였네요

 

고맙습니다!!!!

 

383 연수 받으며 오랜만에 마음이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pp***

연수 받으며 오랜만에 공감가며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습니다..

많은연수를 들었지만..연수시간확보를 위해 틀어 놓고 집중하지 못했는데..

이번연수는 홀로 연수 받았지만 나랑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많은 분들이 함께 이렇게 계시구나..

막 웃기도 하고 울컥하기도 하면서

자신의 심리상태를 돌아보면서 위로받고 힐링되는 연수 였습니다.

얼굴은 모르지만 함께 들었던 많은 선생님들...마음으로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382 연수를 마치며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be***

누군가와 함께일때 행복하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말을 실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혼자만 외로운게 아닐까 가끔 느끼며 학교생활을 했는데 연수를 들으며 같은 고민을 하고 동일 감정을 느끼고 계시는 선생님들의 솔직한 마음을 듣고 보니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내가 변해야 한다는 것, 내 마음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 내 가치가 새로워져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 좋은 연수였습니다.

381 연수를 시작하며기대감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be***

재직 중인 학교가 혁신학교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이런 연수를 받으라고 권장하시더라고요. 항상 바쁘고, 분을 쪼개 사는 교사에게 중요하지도 않을 것 같은 연수를 받아라고 권하셔서 이 역시 피곤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강연 프로그램 제목을 보고, 가장 중요한 것이 나를 회복하는 것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질을 놓치지 않는 것이 가치 있는 삶을 사는 방법인 것이겠지요! 기대감을 품고 연수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