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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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글쓰기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
su*** | |
'이 아이들을 어찌할 것인가?' 오래도록 책꽂이에 꽂아놓고 있었다. 그리고 글쓰기 연수가 있을 때마다 강사로부터 이오덕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었다. 마침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연수가 있어서 주저하지 않고 신청하고 틈틈이 강의를 들었다. 대부분의 원격연수는 한 분의 강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강의하는 형식인데 이번 연수는 이주영 선생님이 이오덕 선생님의 발자취를 따라 관계된 분들을 찾아다니며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하여서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다. 일상생활에서 많은 글을 쓰지만 이 말들이 일본어투인지 한자말인지를 잘 알지 못하고 의식 없이 쓴 경우가 많았다. 이번 연수를 통해 좀 더 자연스러운 우리말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오덕 선생님이 교감선생님이 되셨을 때 아이들과 가까이 하는 시간이 줄어들까봐 많이 서운해 하셨다는 말을 듣고 고개가 절로 숙여졌다. 교사로서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소중히하는 자세는 본받아야 겠다. 선생님과 관련된 일화중에 냇가에서 놀다가 신발을 잃어버린 아이가 집에 가면 부모님께 혼날 것 같아서 아이와 함께 집에게 부모님께 상황을 설명해서 혼나지 않도록 하셨다는 일이 기억에 남는다. 우리 말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일상생활에서 바르게 써서 우리 말이 더욱 빛나도록 하여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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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아이들을 살리는 교육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
qp*** | |
아이들을 살리는 교육을 하는지,,, 책임의 무게감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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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초심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
qp*** | |
교단에 들어서는 첫 마음이 변치 않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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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즐겁게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
mi*** | |
연수를 아주 즐겁고 유익하게 잘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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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교육의 본질을 돌아보는 성찰의 연수였습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
ch*** | |
이번 연수는 잔잔한 물결과도 같이 이오덕 선생님의 삶과 사상을 들으면서 교육의 본질을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유치원교사로서 아이들을 바라보는 눈이 아직도 부족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삶으로서 교육의 본질을 일께워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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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교사의 삶이란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
ju*** | |
교사의 삶이란 이런 것이구나 생각했다. 반성하기도 하고 감동하기도 하고 배우기도 하는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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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우리말의 소중함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
ma*** | |
평소에 우리말을 제대로 쓰고 있는지를 스스로 점검하는 소중한 기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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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감사합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
du*** | |
아이들이 본연의 성품대로 자라게 하라는 가르침.. 그리고 변질되고, 변질되어 가는 것들을 다시 바로 잡아가는 모습들이 교육자로서 우리가 어떤 마음과 자세로 나아가야 할지 생각해보게 하였습니다. 이오덕 선생님의 가르침과 노력들이 마음에 잔잔히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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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좋은 연수였습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
im*** | |
초임 교사일때 읽었던 책, 교실에서 실천했던 글쓰기 교육이 올바른 교육방법임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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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많은 생각을 해보는 연수였습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
du*** | |
그동안은 수업의 기법을 고민했는데 수업의 철학과 내용, 추구해야 할 방향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