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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73 부끄러움을 깨닫게 했으니 감사합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km***

퇴직이 얼마 남지 않은 사람이 선택한 이 연수. 민주교육으로 가는 길이란 책을 서로 읽고 토론을 하였고 혁신교육에 대한 갈망이 교직에 있어서 마지막 꿈, 희망으로 다가오는 3년여가 되었습니다. 한 번도 우리글과 우리말에 대한 고민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무분별하게 다른 나라 말을 사용했지요. 나라 전체가 온통 외국말입니다. 사대주의에서 오는 발상이 아닌가 합니다.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삶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교육이어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교육에 대한 현실적 고민을 하다보면 제 자신에게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나 할까요?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교사 교육을 하는 대학에서는 우리말 우리글에 대한 교육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도적으로. 몰라서 실천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남다른 교육열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는데 무지랭이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간단하게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2 잘 들었습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mo***

아이들의 생각을 말과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지도하려고 합니다.

순수하고 솔직한 자기표현을 저 역시도 해보아야겠습니다.

좋은 글을 쓰려 고민하지 않고 ,어렵다고 내려놓지 않고 조그마한 것부터 적어보겠습니다.

71 감사합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al***

이주영 선생님 이렇게 훌륭한 교육사상을 잊혀져 묻히지 않고 많은 교사들이 공부할 수 있는 직무연수를 만들어 주셔서감사합니다.

많은 교사들이 우리의 말과 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이들을 참 삷을 가꾸는 교육에 눈뜰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됩니다. 저 또한 지금 교육현실을 다시 한 번 반성하고 아이들을 사랑과 땀으로 교육하는 연구에 개을리 하지 않으려합니다.

70 여운과 감동의 연수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je***


20대 중반 '우리 문장 쓰기'를 만나면서 이오덕 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삶과 글에 대해 많은 성찰을 가질 수 있었다. 그 후 이오덕 선생님의 글이나 우리말 쓰기에 관심은 가졌으나, 정작 선생님의 살아오신 길은 잘 몰랐다.  이번 원격연수를 하는 동안 사실 많이 놀랍고 감동스러웠다. 아이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나에게 교육은 무엇인가 여러 가지 성찰을 갖게 하였다. 중간 중간 노래와 시, 이오덕 선생님의 손글씨는 연수를 풍요롭게 했다. 마음이 깨끗해지는 듯 했다. 여운과 감동이 많은 연수였다. 감사합니다.


69 연수 잘 들었습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ch***

우리말을 바르게 가르치고 학생들의 행복과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연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8 유익한 연수라고 생각됩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lj***


67 아쉬움을 연수로..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du***

이오덕 선생님께서 살아 계실 때, 기회가 있을 때 만나뵙지 못하고 그 가르침을 직접 만나지 못한 아쉬움을 이 연수로나마 달랠 수 있었다.

이오덕 선생님을 '이 아이들을 어찌할 것인가'로 처음 만났고, 그보다 먼저 이주영선생님을 만났고 그보다 먼저 교육운동을, 그보다 먼저 문화운동을 만난 탓에 어쩌면 기고만장하게도 너무 바쁘다고 변명을 했던 듯하다.

가능하면 선생님 저서를 하나하나 찾아 읽으며 생각을 가다듬과 삶을 가다듬어야겠다.

글 쓰는 버릇을 들이지 못해 늘 망설이기만 하던, 어쩌다 시작해도 얼마 못 가 접어두곤 했던 '일기'를 다시 시작해 보자는 마음도 먹었다.

고마운 연수다.

66 잠시 멈추고, 내 삶을 중간점검하며..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es***

아이셋을 부모님도움없이 숨가쁘게 키우고 있는 고등학교 교사다.

하루가 바쁘게 흘러간 것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건만, 왠지 요새는 많이 지치고 더이상 바쁜 것이 싫어지고,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아이들과 관계가 조금씩 더 힘들게 느껴져 올해 처음 학교를 그만둘까 생각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그나마 글쓰기를 통해 내마음속 화나 지침, 힘듦들을 내가 알아주고 내가 안아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던 차에 이오덕선생님 연수를 보고 '삶을 가꾸는 글쓰기'가 떠올라 신청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다시금 나를 중심잡고 바로 서게 해 주어서 고맙다. 바쁘고 지쳐서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던 가치들이 무엇이었던가를 잠시 놓친 탓에 더 힘들었다는걸 깨달았다. 역시 이오덕선생님이시다. 역시 에듀니티다.^^

이오덕선생님께서 내 삶의 중간점검을 하게 해 주셨다.

고백하건대 원격연수를 하루라도 빨리 마친 연수는 이 연수가 처음이다. ^^;;늘 마지막 시간까지 맞춰서 시험치고 정리해왔던 과거를 돌이켜 보건대, 기뻐하며 이 연수를 들었다는 이야기다.

뜨거운 여름, 한반도와 지구별의 헐떡거림과

우리나라 곳곳에서 한방에 우리를 훅!가게 할 수 있는 위험들이 피부가까이 느껴져도,(특히 여기는 고리가 코앞)

일단은 지금,

이 연수를 준비해주셔서 거듭 감사드린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65 아이들을 살리는 일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wo***

내 자신을 되돌아 본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64 교직에서 중요한 것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hk***

아이들을 중심에 놓고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게 돕는 일을 다시 생각해보게하는 뜻깊은 연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