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본문으로 바로 이동
left
번호 제목 작성자
23 이오덕선생님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mj***

1. 첫째는 아이들을 민주의 눈으로 보는 것이요.
2. 둘째는 민주교육의 이념과 목표를 세우는 일이요.
3. 셋째는 민주의 삶을 가르치는 것이요.
4. 넷째는 교사들이 스스로 주인됨을 찾아가는 일이다.

선생님의 가르침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방학 선생님을 만나게되서 행복했습니다.
22 -선생님은 민주의 씨앗을 뿌리는 농부-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ch***


교육의 커다란 목표라고 하면 저는 서슴지 않고 민주스런 삶을 창조하는 사람을 기르는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민주의 씨앗을 뿌리는 밭이 바로 학교 교실입니다. 학교 교실 아니고서는 할 곳이 없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참교육의 방법을 탐구하고 실천하고 돌아보고 창조하면서 교육의 장을 넓혀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교사의 일입니다.
-이오덕(2005) 선생님은 민주의 씨앗을 뿌리는 농부, 삼인, 280쪽-

교사의 길이 고민으로만 끝나는 고통의 길이 아니라 아이들을 살리고 참교육의 장을 넓혀가는 고난의 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사라면 누구나 들어야할 필수 연수입니다.
에듀니티 행복한 연수원과 긴 시간동안 발로 뛰며 자료를 모으고 준비해주신 이주영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1 참교육이란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ka***

학생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있도록 교사가 통제하지 않고 나침판 역할을 해서 비록 서툴어도 학생을 존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음
20 빨리 다른 선생님들께도 알려드려야 되겠구나 생각한 연수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un***

행복한 연수원 연수로 행복헤지고 있습니다.
다음 강의를 안 들을 수 없게... . 만사 제쳐놓고 연수를 계속 들어요. 가슴이 먹먹해지고 따뜻해지고... . 반성하고 앞으로 교직 생활하면서 많은 기운을 얻고 되돌아 보는 시간, 기회로 삼겠습니다. 사이버 원격연수는 시간 때우기인 경우도 많았는데 너무나 귀한 연수라 함부로 못하겠어요. 교사로서 동지 의식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어요.
19 나를 돌아본 연수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lj***

참교육이란.
학생들을 위한다고 고집스럽게 진행했던 일들,학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여유를 가지고 실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8 최고의 연수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au***

정말 이렇게 스스로를 반성하게 하는 연수는 처음입니다.
아직 다 듣지 못했지만,,
혹시 미리 보시라고 후기부터 남겨요.
정말 꼭 들어보시길.
정말 아이들과 글과 우리말에 대한
애착은 저를 반성하게 하고 깨닫게 해줍니다.
17 초심으로 돌아가서...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ki***

29년전 교단에 첫발을 내딛으면서 들었던 이오덕의 삶과 글쓰기와 교육사상을 어렴풋이 실천하고자 학급문집과 학급일기 등을 쓰며 교육의 방향이 아이들을 향해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조금씩 변하기 시작하여 아이들보다 업무추진에, 중간관리자의 역할에 더 많은 힘을 쏟고 있었다.
그리고 요즘 분위기가 아이들 수준에 맞는 수업을 재구성하기보다는 수업 스타일은 그대로 두면서 아이들 탓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회의가 들기도 했다. 사회와 아이들은 무수히 변화하는데 교사의 수업스타일은 그대로 인 것, 문제이지 않은가?
많이 남지 않은 이 길에, 초심으로 돌아가서 아이들을 향한 학교생활을 해보고자 이 연수를 신청했고 처음부터 자세히 들었다.
어렴풋이 알았던 이오덕의 삶과 교육사상을 제대로 알게 되었고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앞으로의 학교생활에 다시 내 힘의 방향이 아이들에게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방학중 고민을 많이 해야 될 것 같다.

이주영샘을 비롯한 많은 선생님들이 이오덕의 삶과 교육사상을 실천하고 전파하고 계승되어지기 위해 그 노고가 얼마나 큰지 느껴졌다.젊은 후배선생님들에게까지 그 영향을 미쳐 아이들도 선생님도 자신의 삶을 가꾸어 나가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말이다.
외국의 프레네, 비고츠키, 발도르프, 야누쉬고르착 등의 교육사상 등은 결국은 이오덕의 교육사상과 맞닿아 있다는데서 이오덕의 삶과 교육사상을 실천할 수 있는 교사들이 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본다.
16 어느 시대나 아이들 교육이 제일 어렵습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gj***

초등학교 6학년 담임입니다. 인성교육진흥법이 나온 시기에 인성교육을 법으로 정해놓고 해야한다고 합니다. 이오덕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다른 시대를 살며 교육을 하는 교사지만 교사들의 생각은 하나이고 아이들도 한결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들을 바라보며 가슴 아파하고 인간교육이 먼저라 생각하며 진심을 다해 가르치고자 하는 것이 같고 아이들도 한결같이 힘들어하며 죽고싶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못살았을 때는 못먹고 생활이 힘들어 죽고싶다고 하고 지금의 아이들은 아주 잘살고 잘먹는 대도 공부 하기 싫어 죽겠다고 합니다.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보며 교사인 저도 힘들어 지쳐갈 때 이 연수를 신청했습니다. 아이들을 살리는 교육이라 해서요. 연수 중 부드러운 음성과 순수한 선생님들의 말씀이 아이들이 아니라 교사를 살려내고 있었습니다. 다시 듣기를 계속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5 죽비소리로 남은 음성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jo***

그 어떤 연수보다
시간이 오래 걸린 연수였습니다.
그 자리에 서서
나를 비춰 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생각할 것이 많은 연수였습니다.
교육 철학을 잊고 살아온 삶을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의 거울에 비춰본
내 모습이 부끄러워서
묵직한 울림으로
죽비소리로 다가선 음성 앞에

함부로 쓴 글에 부끄러움까지
조용히 다그치는 음성에 번번히
두 손을 들고 말았습니다.

이젠 한자투의 언어를 우리 입말로
쓰고 가르치도록 국어 공부를 더 많이 해야겠습니다.
한숨도 많이 쉬고, 자책도 많이 한 연수라서 오래도록
긴 울림으로 간직하고 주변에 많이 알렸습니다.
14 교육 본연의 모습을 찾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jo***

진리는 단순함에 있습니다.
교육도 단순함에 있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면 보입니다.
방법이 보이고
교육과정이 보입니다.

저는
다시
교단에 서던
그날의 처음 마음을
회복했습니다.

곁가지를 들어내고
고갱이만
남길 수 있도록
용기를 배운 연수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