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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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아이들을 향한 마음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
je*** | |
학기를 시작하며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자 들었던 첫 연수입니다. 이오덕 선생님이 누구신지에 대한 궁금증이 예전부터 있었는데 선생님의 교육사상과 철학을 알 수 있어서 참 감사하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을 향한 중심과 곧은 나무처럼 교직생활 평생 묵묵히 이루어가신 선생님의 철학과 교육의 길을 보면서 참 대단하다고 느껴졌고, 많이 배우고 느낀 연수였습니다. 이오덕 선생님의 책도 한번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 좋은 연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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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이오덕 선생님의 뜻을 마음에 새기며..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
aj*** | |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며 이오덕 선생님의 연수를 들었습니다.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혼신의 힘을 다해 삶을 살아 가신 이오덕선생님을 뵈며 지난 내 모습을 성찰해보고 앞으로 교사로서 어떤 삶을 살아야할지 깊이 고민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이오덕 선생님. 그리고 그 분의 뜻을 따라 현장에서 아이들의 삶을 일궈나가고 계시는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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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참교육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
gt*** | |
아이들의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앞으로 교사로서 세워야할 교육철학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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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이오덕선생님을 공부하고 나서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
yu*** | |
아주 오래 전에 이오덕선생님의 책을 읽고 매우 인상깊게 마음에 남아 있었으며 나름대로 책에서 배운대로 아이들에게 바른 우리말과 글쓰기를 해보고자 시도를 했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새월이 흐르면서 그 생각과 열정을 잊고 살아왔다. 이제 다시 이오덕선생님을 연수를 통해 만나니 그 잊었던 열정이 되살아났다. 지금은 교실에서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지 않으니 내자신의 언어생활과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고 바르게 사용하기에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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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대안교육의 중요성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
si*** | |
대안교육에 대해 실천 사례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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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참교육!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
yu*** | |
이오덕 선생님의 교육철학을 배울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더 깊이 교사로서의 삶을 고민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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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아이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진짜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좋았습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
ka*** | |
아이들의 생각, 느낌,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문법에 맞지 않는 아이들의 순수한 그 표현 모두를 존중하기에 너무나 맛깔스러운 글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열심히 따라가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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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이오덕선생님 다시 기억하며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
dd*** | |
책장을 줄이고 줄이고 여러 차례 정리하면서, 아직 가지고 있는 책 중에 이오덕 선생님 책이 두 권 있습니다. 그러나 어렴풋이 알고 있었더군요. 2년 동안 원격수업에 적응하면서 학교와 수업에 대한 시도들이 잠시 주춤했습니다. 이번 연수를 들으며 이오덕 선생님의 삶과 말씀이 새삼 죽비와 같았습니다. 6강 돌아가실 당시 이야기는 들으며 울컥 했습니다. 다시 힘을 낼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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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참스승 이오덕 선생님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
mi*** | |
연수를 통해 참스승 이오덕 선생님을 만났다. 연수는 크게 이오덕 선생님의 삶 이야기, 이오덕 선생님의 교육사상 이야기, 이오덕 선생님의 문학작품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번 연수를 통해서 내 교육철학을 다시금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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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이오덕 선생님의 교육사상을 드디어 배워보았습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
so*** | |
예전부터 이오덕 선생님의 이름을 많이 들어보았지만, 교육사상에 대해 공부한 것은 처음입니다. 특히 글쓰기에 대해서 자료를 찾아볼 때, 그 이름이 많이 나와있어서 글쓰기에 대해 많이 연구하신 분이구나라고 만 생각했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이오덕 선생님께서 그동안 많은 선생님들에게 깊은 마음의 울림을 전하시고, 살아있는 참 교육을 실천하신 것을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교육을 교대에서부터 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교사가 되어 학교에 있지만, 다들 교육청에서 내려온 공문을 보며 짧은 일과 시간에 교과서 진도를 빼기에 바빠서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일처리를 할지만 배워가는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 틀에 박힌 학문적인 지식과 말로만 아이들을 가르치지 않고, 아이들이 살아있도록 삶을 돌아보도록 느끼게 해줘야 한다. 아이들의 말을 그대로 살려줘야 한다. 아직은 어렵게만 다가오는 말들이지만, 제가 바로 실천해 볼 것은 교사로서 이 자리에 있는 목적을 다시 생각하고,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어린아이답게 자라도록 도와줘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