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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159	이오덕 선생님의 교육사상을 드디어 배워보았습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so***
예전부터 이오덕 선생님의 이름을 많이 들어보았지만, 교육사상에 대해 공부한 것은 처음입니다. 특히 글쓰기에 대해서 자료를 찾아볼 때, 그 이름이 많이 나와있어서 글쓰기에 대해 많이 연구하신 분이구나라고 만 생각했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이오덕 선생님께서 그동안 많은 선생님들에게 깊은 마음의 울림을 전하시고, 살아있는 참 교육을 실천하신 것을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교육을 교대에서부터 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교사가 되어 학교에 있지만, 다들 교육청에서 내려온 공문을 보며 짧은 일과 시간에 교과서 진도를 빼기에 바빠서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일처리를 할지만 배워가는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 틀에 박힌 학문적인 지식과 말로만 아이들을 가르치지 않고, 아이들이 살아있도록 삶을 돌아보도록 느끼게 해줘야 한다. 아이들의 말을 그대로 살려줘야 한다. 아직은 어렵게만 다가오는 말들이지만, 제가 바로 실천해 볼 것은 교사로서 이 자리에 있는 목적을 다시 생각하고,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어린아이답게 자라도록 도와줘야겠습니다.
158	삶과 연결된 교육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hm***
삶을 담아낼 수 있는 교육 삶을 담아내는 글쓰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157	연수후기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yi***
90년대 초 교단생활을 반성하게 합니다. 꽃으로도 아이들을 때리지 말라 는 말을 실천하셨던 선생님 생명존중, 인권, 글쓰기 , 환경사랑, 생태환경 보호, 자연친화적 교육 등 많은 깨달음을 주는 연수입니다.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156	글쓰기 지도를 뒤돌아 보며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py***
글쓰기 지도를 매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핑계대지 않고 꾸준히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들의 글솜씨가 늘지 않더군요. 아이들은 시쓰자. 글쓰자 하면 한숨 부터 쉽니다. 이 연수를 들으면서 그냥 열심히만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교사로서의 만족과 책임감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 가장 큰 것이 아니었나 합니다. 아이들의 삶이 반영된 글쓰기라고 하지만 인위적으로 삶을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다시 쓰기도 하고 바꿔 읽기도 하고 큰 소리로 읽기도 하고... 그래도 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끌고 가기가 버거워 학급 문집 한 권 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내가 아이들의 삶을 이해하고 있는가 아이들의 삶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고 다가가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가끔은 다가가기가 버겁기도 했구요. 이오덕 선생님의 삶을 배우고 실천하는 교사들의 인터뷰와 교육현장들을 보면서 많은 고민을 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왜 그런 교사들이 많이 나오지 못하고 있나.. 지금의 교육 현실에서 더더욱 이오덕 선생님의 교육 철학이 필요한 시대가 아닌가 합니다.
155	이오덕 선생님,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ha***
이오덕 선생님,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154	이오덕 선생님의 삶과 교육철학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kb***
이오덕 선생님의 삶과 교육철학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연수였습니다.
153	유익한 연수 였습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ha***
교직생활을 하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52	유익한 강의 였습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ha***
아는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서 들었는데... 매유 유익한 강의 였습니다.
151	유익한 연수 감사합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ch***
평소에 이오덕 선생님의 저서를 보고 관심있어 했는데 연수를 통해 이오덕 선생님의 교육 사상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국어교사로서 우리나라의 넋과 얼을 살릴 수 있는 교육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50	이오덕선생님, 다시 생각하기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do***
연수를 듣기 전엔 이오덕선생님에 대해 막연히 삶을 가꾸는 글쓰기만 떠올렸다. 하지만 연수를 들으며 교육철학이라는 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이오덕선생님은 단순히 글쓰기하는 교육방법에 제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이오덕선생님의 삶이 철학이었다. 연수에서 어떤 분이 이오덕선생님을 만난 사람과 안 만난 사람이라는 말을 하셨는데 그 말의 의미를 연수를 들으며 이해할 수 있었다. 앞으로 이오덕선생님을 어떻게 만나야할지 고민이다. 연수의 감흥이 사라지기 전에 얼른 방법을 찾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