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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8 시작이 반이다.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직무
jm***

연수를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내년에는 책읽는 동아리를 시작해보고 내후년에는 교과로 넘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독서를 통해 수업하시는 샘들의 소중한 나눔들 감사합니다.

17 우현주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직무
id***

특목고, 특성화고, 일반고 등.. 아이들의 상황과 학교교육 여건을 고려하여 학급 학생 모두를 대상으로 독서교육을 적용하신 점에 감탄하였습니다. 진정한 마음으로 다가가고, 끝까지 아이들을 기다리고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 자신을 반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6 잘 들었습니다.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직무
dr***

독서교육에 대한 구체적 팁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거창한 이론이 아니라...

'함께 읽기는 힘이 세다'에서 만난 선생님들이 독서상황을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니, 좀더 시행착오를 줄이는 독서교육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15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직무
mi***

아침마다 독서시간 15분을 운영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연수 받은 대로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14 좋은 연수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직무
ar***

수업에 적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네요 독서 교육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 연수에서 배운 방법을 활용할 수 있겠네요

13 감사합니다.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직무
id***

송승훈 선생님의 이름을 보고.. 바로 연수를 신청했어요.

첫 강의를 듣고.. 어.. 작년에 들었던 연수랑 겹치네.... 살짝.. 아쉬운 생각을 하며..

연수를 신청했으니.. 그래도 마저 들어야지.. 하면서 듣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좋은 자료와 수업의 진행 과정을 다시 들으니.. 정말 잘 듣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수업 안내와 방법들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2 연수후기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직무
su***

대단히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11 너무 소중한 연수 였습니다.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직무
fe***

평소 독서의 중요성을 알고 함께 읽기를 실천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송승훈 선생님의 수업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1. 책고르기

2. 책읽고 서평쓰기 등

생각과 물음을 나누는 수업을 설계할 수 있겠다.

 

나또한 사유하고 물음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시작점을 만들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0 행복한 연수과정을 마치고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직무
yo***

그동안 책읽기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도 꾸준히 읽지 못하고. 내면적으로 만 알고 있었던

어려석음을 발견하였고. 이제는 생각의 내면적  과정을 거쳤으면 실천을 통하여  과제해결의

주안점을 찾아가는 실천주의자가 되어야 겠다는 마음의 결단을 해본다

이번 연수 (교사가 지치지 않은 독서교육의)과정을 설정하여 주시고. 한인생의 다른세계로 이끌어 주는

행복한연수가 되었다 . 연수원관계자와 송승훈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9 마음이 든든한 연수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직무
s1***

저는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고3 아이들의 수능이 끝나면 졸업 전까지 어떤 활동이 가장 의미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다 독서를 해봐야겠다 싶어 연수를 듣게 되었습니다.

 

연수를 들으면서 다시 한번 독서가 사람의 인생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생각의 힘을 기르려면 스스로 독서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진작 연수가 있어서 들을 수 있었다면 올해 저희 아이들의 삶이 좀 더 풍성해졌을까 싶어 아쉽기까지 합니다.^-^;;

 

특히 이 연수는 저 자신에게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업무와 수업에 치여, 또 이런 저런 핑계들로 책을 읽지 못했는데 연수를 들으며 정말 많은 책들을 읽게 되었고 책들로 인해 세상과 삶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추천 목록의 꽤 많은 책들을 구입하여 교무실 제 자리에 쌓아두고 수시모집에 합격한 아이들이나 공부에 전혀 관심이 없는 몇몇 아이들을 깨워 몇 권 권하였더니 신기하게도 아이들이 즐겁게 읽어 주어 책값이 아깝지 않고 정말 신이 나더라고요.

 

이런 연수가 있어서 정말 마음이 든든합니다. 여기에 힘을 얻어 올해도 잘 마무리하고 내년 수업도 잘 계획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