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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94 팀리더십의 중요성
훌륭한 학교는 어떻게 팀이 되는가-직무
ak***

숙의와 합의의과정으로 학교 교육과정을 학생 한명한명의 인생 설게도로 생각하고 디자인하는 방향성에 대한 강의가 인상깊게 다가왔다.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는 것을 실제 학교에서 많이 어려워하고 있는데, 강의의 비전세우기 등의 폭넓은 질문으로 시작하여 삶으로서 다가가는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과 사례가 깊이 다가왔으며 실제 이렇게 도전하여 적용해보고자 한다.
93 3의 법칙
훌륭한 학교는 어떻게 팀이 되는가-직무
hl***

몇 해 전, 이번 연수에서 보여주신 모습의 학교와 비슷한 학교를 경험한 적이 있어서, 연수 내내 그땐 그랬었지 그리워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현실의 벽을 느끼며 그 그리움이 더 짙어지게 됩니다. 모든 학교가 팀이 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 그래서 연수에서 말씀해주신 3의 법칙을 실현해보려고 꿈틀거려 본 적도 있습니다만 지금은 동떨어진 개인개인 속의 한 사람일 뿐인 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이번 연수가 성찰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딱 3의 법칙만이라도 시도하기 위해 꿈틀거려보겠습니다!
92 후기
훌륭한 학교는 어떻게 팀이 되는가-직무
bb***

학교 문화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해주는 연수입니다.
천천히 다시 보면서 고민할만한 좋은 연수입니다.
91 두고두고 복습하고 싶은 연수
훌륭한 학교는 어떻게 팀이 되는가-직무
na***

두고두고 복습하고 싶은 연수였습니다. 좋은 연수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0 유익한 연수
훌륭한 학교는 어떻게 팀이 되는가-직무
st***

강의 내용 중 환대와 공감이 학교 공동체의 밑바탕이라는 말이 매우 인상적 이였습니다. 학교 교,내외적으로 교사에게 요구하는 것들과 책무성은 점점 더 늘어나고 교사로서의 자아 실현이나 보람과 사명감을 점점 더 희미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공동체의 덕목은 점점 구태의연해지고 각자도생의 삶으로 되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나의 옆 동료 교원들을 환대와 공감으로 다가가는 것부터 시작하는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89 팀리더십
훌륭한 학교는 어떻게 팀이 되는가-직무
le***

그동안의 리더십이 리더의 역량에 따른 결과를 기대했다면, 팀리더십은 각자의 역량을 호율적으로 이끌어내 상호작용을 통해 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개념임을 알게 되었다. 함께의 힘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연수였다.
88 감사
훌륭한 학교는 어떻게 팀이 되는가-직무
go***

감사합니다. 좋은 연수였어요.
87 연수 후기
훌륭한 학교는 어떻게 팀이 되는가-직무
sk***

공동체로서 학교안 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학습공동체로서의 새로운 학교를 만나게 되어 좋았습니다. 학급 갈등은 어떻게 다스릴 수 있는지, 팀리더십, 수형적 회의 문화, 비전과 규범의 공유 등 많은 것들을 배우며 교서로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86 연수 후기
훌륭한 학교는 어떻게 팀이 되는가-직무
le***

학습자가 자신의 삶과 학습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구성하는 학습자 주도 역량을 키우는 것이 목표인데, 이러한 워딩은 교사에게도 공통적으로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사가 리더가 되어 학교를 주도적으로 바꿔나갈 수 있도록 공감하고 환대하고 위임하는 여러 사례들을 공유하는 이번 연수는 유익했습니다.
우리학교도 여러 시사점을 적용하여 점점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85 교사 주도성에 대한 고민
훌륭한 학교는 어떻게 팀이 되는가-직무
gi***

학교를 움직이는 힘은 결국 교사로부터 나온다는 생각에 변함없습니다. 그리고 오랜 실천의 경험 속에서 열정적인 한 명의 교사가 마음을 보태주는 동료 한 두명만 있어도 얼마나 학교를 활기차고 역동적으로 만들어가는지 경험했던 터라 기대가 컸습니다.
그러나 교직 문화 속에서 동료들의 열정에는 박수를 보내더라도 교장이나 교감의 열정에는 냉소와 경계, 의심이 짙게 드리운다는 것을 경험하면서 학교 공동체가 어떻게 상호 존중의 문화를 꽃 피울 수 있을까?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민주 시민의 자질과 자유와 책임의 균형 감각을 어떻게 하면 교사들도 함께 실천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런 고민 속에서 신청한 연수!
연수를 들으며 답을 찾은 건 아닙니다. 여전히 고민이 깊습니다.
환대와 공감, 존중과 신뢰, 상호 소통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일이 결코 쉬운 길이 아니기 때문이겠지요?
모여서 하는 회의는 싫고 의견을 늘 설문으로만 접수하길 바라는.....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의견은 옳으니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고집들이 봄 햇살에 녹아내리는 단단한 얼음옹이들처럼 그렇게 녹아내리는 경험은.....얼마나 더 간절하게 진심을 보이며 노력해야 하는 것일까 하는 고민을 하며 들었던 연수였습니다. 연수 내용은 참 좋았고, 모든 것이 수긍되었습니다. 다만 현실의 벽이 너무 단단하게 느껴져서 조금은 외로워지기도 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포기하지는 않을 겁니다. 냉소적으로 변해가는 학교 현장에는 학교 안 교원들만이 문제의 원인이라 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세상이 학교에 대해 신뢰를 보내지 않고 여전히 온갖 사회적 문제를 해결해내는 도구로 학교를 바라보고 교사들을 활용하려 할 때 그렇게 지쳐 나가는 교사들을 그 누구도 지켜주지 않을 때 학교에서 내일의 희망을 찾기는 어렵겠지요. 그러나 내부적으로도 우리가 학생들을 키워내며 내일의 희망을 일궈가는 씨앗임을 자각하는 실천의 몸짓을 쉼없이 해보려 합니다.
오늘 우리의 주장은, 우리의 실천은 과연 내일 교직에 대한 희망을 품게 하는가, 가르치는 일의 고단함이 내일에 대한 부푼 희망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그런 날이 올 수 있을 것인가 쉼없이 반문하면서 오늘의 이 고민과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