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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49440 연수 주제와 내용이 좋아요~
그림책과 함께하는 일 년 열두 달 환경 기념일 수업-직무
gi***

환경기념일이 이렇게 많다는 것 자체가 놀랍네요.
다양한 그림책을 활용하여 재미있게 수업을 구성한 너무 알찬 연수입니다.
월별로 환경기념일과 연계하여 일회성이 아니라 꾸준히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아이디어가 너무 좋았습니다.
바로 수업에 적용하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었고, 그림책 선정이나 활동지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선생님들께도 추천하고 싶어요.

49439 연수 후기
[상시연수]온·오프 수업, 교사 실재감이 답이다-직무
tj***

교사의 실재감이라는 학생들에게 미치는 교사의 존재감은 온라인에서도 중요했지만, 지금 코로나가 끝난 지금도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차분한 설명과 여러 선생님들의 고분 분투가 생생하게 와 닿았습니다. 오프라인에서도 학생들을 한명씩 챙겨나가기가 쉽지않은데, 학생의 실재감을 느끼기 어려운 상황에서 학생들의 수업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수업의 흐름을 조절하고, 수업 참여도에 따른 피드백을 주면서 학생들을 모두 이끌고 가고자하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49438 내가 교사로서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 지 알려준 연수
훌륭한 학교는 어떻게 팀이 되는가-직무
js***

이 연수를 추천을 받아 듣게 되었는데 들을수록 왜 추천을 하셨는지 느낄 수 있는 연수였습니다. 먼저 그동안 혼자만 느꼈던 교사로서의 어려움들을 강의를 통해 공감받고 위로받고
저 자신으로서 환대를 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학교는 존재들의 공간이라는 것,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서로 환대의 대상으로 대하고, 그들을 존중하며 함께 비전을 공유하고 나아갈 때 팀으로서의 학교는 서로가 서로를 돕고 강한 공동체가 될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르쳐 주셨던 여러가지 사례들을 기회가 된다면 선생님들과 함께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방향성과 방법을 제시해 준 연수였습니다. 교사 생활 동안 이 연수에서 들은 것 처럼 나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교사의 매번 새로움을 만나는 운명을 받아들이며 팀 공동체 속의 나로서 작은 보탬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49437 회복적 서클을 해 본 소감 올립니다~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rl***

담임이 아니어서 평소에 학생들과 교류가 많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기말고사 마치고 나서 회복적 서클을 수업 시간에 해 보았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엎드려 있고 싶어하거나, 태블릿으로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기를 원했습니다. 그래도 한번만이라도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부탁도 하고 다른 반은 안하지만 이 반은 잘 할 거 같다고 하면서 시작해 보았습니다. 처음에 아이들은 토킹 스틱을 들고는 부끄러워하다가 다른 친구가 말할 때는 끼어들어 말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설레고 어색해하면서 서클을 다 돌고 나면 그 어떤 긴장감이 오히려 해소되고 무언가를 해냈다는 안도감이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끝나고 나면 학생들 사이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돌기 시작함을 느꼈습니다. 회복적 서클 활동을 하기 전과 한 이후에는 분명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아주 작은 변화였지만 밝고 설레고 기대되는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지속시간은 짧았지만 그 작은 변화를 발견한 저의 경험은 소중한 것이였습니다. 이런 발견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49436 연수 후기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rl***

내면의 진심이 큰 힘을 발휘한다는 말씀을 깊이 새깁니다. 늘 배운 것을 실천하는데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학기 초에는 부푼 꿈을 안고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지만 곧 이런 저런 난관에 부딪쳐 좌절하고 나 혼자 힘으로는 역부족이라고 생각하고는 포기하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회복적 생활교육은 꼭 실천해 봐야 겠다고 또 다짐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실패하더라도 괜찮다는 생각, 이렇게 도전해 볼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는 나 자신을 대견해 하게 되었습니다. 연수 듣는 내내 이 연수를 듣는 제가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49435 연수 후기
[상시연수]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 - 문맹, 문해맹을 위한 한글 지도-직무
my***

처음 이 연수를 신청할 때만 해도 ‘문해력’이라는 말이 너무 흔해져서 또 이론 위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연수를 듣는 내내 그 걱정은 기우였다는 걸 느꼈습니다.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을 ‘문제’로 보지 않고, 한 명의 삶과 발달 과정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인상 깊었습니다. 은성이와 동찬이의 사례를 통해 학습 부진의 이면을 이해하게 되었고, 교사의 역할과 책임교육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읽기 발달 단계에 따른 국어 수업 설계, 그림책을 활용한 실제 지도 장면, 1:1 지도 사례는 바로 교실에서 적용해보고 싶을 만큼 구체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단 한 명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이라는 메시지가 오래 마음에 남는 연수였습니다.
49434 한글지도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상시연수]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 - 문맹, 문해맹을 위한 한글 지도-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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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높아져도 한글해독이 안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현재 3학년을 담임 중인데 한글 해독이 되지 않는 아이들 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앞으로 만날 학생들에게 한글 해독을 가를 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고 또 그 아이들의 마음을 환경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왜 못읽을까 왜 이해하지 못할까 하는 마음이었는데 아이들의 입장에서 이해하니 그럴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9433 그림책으로 여는 생각의 문, 대화로 자라는 수업
그림책 생각대화-직무
li***

이번 「그림책을 통한 생각대화」 직무연수는 그림책을 수업 자료로 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학생의 생각을 이끌어 내고 대화로 확장하는 방법을 깊이 있게 고민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연수였다. 그동안 그림책을 읽고 감상을 나누는 활동은 익숙했지만, 질문 하나하나가 아이들의 사고 깊이와 수업의 방향을 얼마나 크게 좌우하는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성찰하지 못했던 것 같다.
연수에서는 정답을 찾는 질문이 아니라, 학생 각자의 경험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꺼낼 수 있는 열린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특히 교사가 말하는 비중을 줄이고, 학생의 말을 기다려 주는 ‘여백 있는 대화’가 생각대화의 핵심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이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며, 타인의 생각을 경청하고 비교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확장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번 연수를 계기로 그림책을 단순한 읽기 자료가 아닌, 공감·존중·소통을 기르는 매개체로 적극 활용해 보고자 한다. 학급 다모임이나 교과 연계 수업에서 생각대화를 적용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서로의 생각을 연결해 나가는 수업을 실천해 보고 싶다.
49432 단비같은 연수
[상시연수]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 - 문맹, 문해맹을 위한 한글 지도-직무
ee***

들을 만한 연수가 없을까 찾아 헤매다가 발견한, 저에게는 단비같은 연수입니다. 늘 언어 지도 방법에 대한 갈증으로 목말라 있는 상태였으니까요.한글 해독의 어려움으로 늘 학급 활동에서, 수업 활동에서 소외되는 아이를 보고 있으면 어떻게든 방법을 강구해서 도움을 주고 싶은데 생각만큼 잘 안되어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거든요. 그러던 차에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가 우연히 들어온 이 곳에서 오아이스같은 연수를 발견하고 신청하여 듣게 되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그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지도 방법에 대해 고민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잘 배워서 잘 지도해야겠습니다.
49431 연수 후기
PBL수업 실천 공식-직무
tj***

이번 PBL 연수를 통해서 문제 기반 학습의 개념과 수업 설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론 설명뿐 아니라 실제 수업 사례와 활동을 함께 다루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학생의 주도성과 협업을 이끌어내는 질문 설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수업을 설계할 때 학습자의 참여를 중심에 두고 고민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