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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22123 새로운 시각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ARROW ENGLISH-직무
mo***

영어를 30년 넘게 공부하고 오래 가르쳤지만 주인공의 시점에서 나아간다는 방향성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그렇지만 전치사 설명이사 조동사 설명 등은 이미 뜻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혼동이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한국말로 설명하는데 있어서의 한계라고 생각됩니다.

22122 선생님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bo***

학교 동아리에서 추천하여 함께 들었던 연수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배움의 공동체에 대한 철학과 방향에 공감하던 차에 평가에 대한 고민이 더욱 깊어졌던 연수였습니다.

방학때 다시 한번 수강하며 마음을 다잡고 2학기를 준비하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22121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친절하고 단호한 교사의 비법, 학급긍정훈육법-직무
jk***

제 모습을 많이 돌아보며

 

어려움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2120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친절하고 단호한 교사의 비법, 학급긍정훈육법-직무
jk***

제 모습을 많이 돌아보며

 

어려움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2119 아이들의 눈높이로 다가가는 놀이
교육놀이, 용기 있게 놀아보자!-직무
al***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동기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게 되어 유익한 수업이었습니다.

22118 제 수업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no***

주변 선생님들께서 정말 좋은 원격연수 중 하나라고 추천해주셔서 이번 기회에 들었는데, 정말로 배울 게 많은 연수였습니다.

특히 평소 고정된 패턴, 매너리즘에 빠져있던 제 수업을 다시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수업은 교사 혼자 이끌어가는 것이 아닌, 나눔을 통해 학생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점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훌륭한 연수 제공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2117 선생님들의 실제 후기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ab***

선생님들의 실제후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사실 이론은 많이 알지만 그것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실제가 많이 달라 난해함을 겪습니다.

그런 것들을 다른 선생님들이 질의해주시고 답해주시는 과정이 매우 좋았습니다.

22116 평가 연수 부분의 후기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ab***

학생들이 서로에게 묻고 답하면서 그 당시에 일회적으로 끝나는 평가가 아니라,

언제든지 학습하고 언제든지 평가받고 통과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22115 영혼을 흔드는 배움 중심 수업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su***

어느 한 순간도 수업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놓지 않으셨던 선생님들의 이야기. 귀한 이야기를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2114 역사적인 아이로 산다는 것, 역사적인 아이의 능력, 그리고 학습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so***

  훌륭한 강의를 우연한 기회에 듣게 되었는데. 저에게 큰 행운인 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후기를 남긴다기 보다는 그냥 연수를 끝내기는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후기에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안내받은 연수같았어요. 그러면서도 정답이 있는 건 아닐테지만 마음이 무겁고 답답한 건 지금의 우리 사회의 현실과 학교 사회의 문제가 심각하다, 인간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방식과는 멀어진 사회적 상황과 그래서 각종 문제로 얼룩져 신음하는 현실이 더 크게 느껴져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자본을 창출할 가치를 지니지 못하면 존재로 대접? 인정조차 받지 못하고 사라짐을 강요당하는 세상에서 '변신'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우리는 벌레가 아닌 인간일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됩니다. 더우기 졸업을 하고도 취업 하지 못하고 불안한 현재와 기약없는 미래를 살고 있는 우리사회의 청춘들을 바라보며 학교안에서 성장해 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학습은, 학교에서 얻어야 하는 능력은 배움을 생각할 겨를을 주지 못하는 것같다는 생각도 합니다. 

  부모가 되어 내 아이를 들여다 볼 때는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말씀하시는, 그러나 우매하여 미처 몰라 보지 못했던 거시적인 맥락까지는 아니어도 작은 소소한 생활 주변의 맥락들을 살펴보게 되는데, 교사로 아이들을 들여다 볼 때는 그마저도 아이들이 많다, 학교가 바쁘다 등등의 이유로 감정이라도 이해해 주는 소소한 맥락을 들여다 보는 것이 힘들기만 하다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책을 먼저 보고 연수를 들었는데도 어려운, 그러나 전해주는 메세지는 강렬하고 분명한 것 같아요.  '역사적인 아이', '상황학습'을 가장 크게 기억하기로 했어요. 마리와 혜정이의 학습을 배움으로 받아들이려면 '학습'의 의미가 달라져야한다는 것, 닥터 진 이야기를 통해서 배운 나의 '능력'의 의미, good&bye에서 제시한 '배움'의 의미도 새롭게 기억됩니다.  

  역사적인 아이로 산다는 것과 역사적인 아이의 능력을 다시 생각해 보면서 그렇다면 학교에서, 이 사회에서 '학습'을 어떻게 디자인해야 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