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본문으로 바로 이동
left
번호 제목 작성자
13373 수업의 본질을 찾아 가면서 나를 다독이는 시간들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le***


  배움의 공동체 기초연수에 이어 심화연수를 끝냈다. 연수를 통한 내 수업의 본질을 꿰뚫어 보면서 25년 넘게 빛을 향해 고개를 뻗는 식물의 굴광성처럼 관성에 젖어 있는 수업을 깊이 반성하면서 통찰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수업공개, 수업협의회를 통해 산발적으로 도움을 받았던 내용들을 종합하고 정리하는 기분으로 연수를 받았다. 각 교과의 수업영상을 보며 짜임새 있게 연수의 내용구성이 되어있는 점이 특히 유용했고 무엇보다도 수업분석을 통해 여러 선생님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 할 수 있어 위로와 함께 따뜻한 위무를 받았다. 손우정 교수님의 수업비평과 사토 마나부 교수님의 친절한 분석과 만번 이상의 임상수업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정확한 배움 포인트는 나의 교과와 나의 수업에 적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최근에 현란하게 소개되고 있는 수업방법들, 예를 들면 거꾸로 수업, 하브루타, 액션러닝 등이 수업의 근본적인 체질을 교사중심에서 학습자중심으로 전환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지 않으면서도 교사들이 이러한 방법들에 매몰되기 쉬운데 배움의 공동체 연수를 통해 수업의 시스템을 바꿔나가고 자신의 수업철학을 깊이 고민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 배움 중심의 수업전환이 쉽지 않지만 동료와 함께 힘들더라도 같이 손잡고 가면 혼자 할 수 없어도 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 교실 안에서 탁월성, 민주성, 시민성을 구축해 나가면서 최선을 다해 최고의 지점에 닿기 위해 수업의 본질을 찾아가면 스스로를 다독이며 힘을 내야겠다.

 

 


13372 연수후기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hi***

차시별 내용이 좀 많은 편인것 같습니다.

시간이 충분치 않아 꼼꼼이 듣지는 못했지만 강의내용이 현실정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13371 배움의 공동체-신뢰가 가는 교육개혁입니다.
[new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do***

 시켜서 하는 일은 참으로 하기 싫어지는데 해야겠구나 생각하는 일에는 의구심이 들지 않는 법이지요. 출근하기가 싫고 지쳐서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찾아 올 즈음 '배움중심 공동체'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런 철학을 더 일찍 만났다면 고민도 덜했을 테지만 누군가 앞장서서 시행착오를 착착 겪어내고 이렇게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는 데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프라인 연수를 듣고 책도 읽었지만 교사 내 자신의 비민주적인 태도가 굳어졌는지....매일 떠들고, 교실 뛰어다니고, 수업시간에 과잉행동 하는 학생들 진정시키느라 에너지를 쏟고 있어 생각대로 잘 되지는 않습니다. 언젠가는 되겠지 하는 기다림으로 제 자신부터 바꾸려고 엄청 노력하고 있습니다.

13370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꿈을 향한 쉼표, 자유학기제 - 아이를 발견하는 시간-직무
hj***

수업시간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들을 얻게 되었고, 조금은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에 대한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3369 현재까지는 수업방식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뒤엔 새로운 방식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거꾸로교실을 통한 수업혁신-미래교실을 디자인하다-직무
bi***


말그대로   옮겨온  학교에서는  거꾸로수업을  아직 못했습니다. 올해는  슬슬시작해  볼까합니다. 그래서  전에  있던학교에 대해  좀 쓰겠습니다.

전에  근무하던학교는 고등학교였고 입학을  하려면 시험을  거쳐야하는  아주  우수한 학생들이 있던  학교였습니다. 거기서 저는  전공을  가르쳤었는데  제가  예전에  광고  회사를   다녔다는   이유로  영상을  가르치라는...

사실  영상의 아주  기본은  알고 있었지만  아주 잘알지는  못했었지요. 그리고 그 학교에는 회사를   다니다가  교사로 온  선생님이  보조교사처럼  있었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저도 회사에 있다가  교사가  되었기 때문에  기본적인것은 알고 있었고 그 학교의 시스템은 개교때부터  거꾸로 교실과  비슷한 교육시스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즉, 영상을 만드는데  필요한 시나리오부터 카메라촬영, 영상편집까지 모든것을 학생들이 직접합니다.(아, 그학교는 한 교실당 25명의 학생들이  있습니다) 교사는  단지 옆에서 조언을 하고 같이 고민을 하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3학년  졸업영상을 만든다고 한다면  일단 모든 학생들이 시나리오를 써서  카페에 올립니다. 그러면 교사들이 그시나리오를  읽고 그 중 괜찮은것 5편정도 지정합니다. 그러면 그 5편의 작품을 학생들이 읽어보고  투표를  합니다.

그 5편에 들어간  시나리오를  쓴  학생은 아주 신경을  쓰겠지요. 나름의 로비도하고 분위기가 장난아닙니다. 그렇게 한편의 시나리오가 결정이  됩니다. 만약  자기시나리오가 채택되지  않았어도  꼭만들고 싶다면   개인적으로 스텝을  모으고  돈도 들여서  자기가 만듭니다.

졸업작품에 채택이 되었을 때 좋은점은 제작비를 모두가 조금씩  보탠돈으로 제작이  이루어지므로 그것이  좋고  모두가 열심이 작품을  위해  도와주므로  그것도 좋지요. 그리고 대부분  만들어진 작품은 수준이 아주 뛰어나기 때문에  모두가  자기시나리오로 촬영하기를  바라지요. 시나리오가  정해지면 학생들이 각색팀을 또 만듭니다. 그래서 그시나리오를 더욱 좋게 각색을  합니다.

그 과정에서  거의 처음 작품과 변화가  없을수도 있고 전혀다른 작품이 되기도합니다. 감독도  대부분은 시나리오를 쓴 학생이 하지만 부담을 느껴 고사하기도 합니다. 고사하면 학생들이 감독할 친구를 다시뽑지요.

영상이 끝날때 연출이름이 가장먼저 올라가므로 서로 하려고합니다.  그리고 저작권도 모두가 조금씩 가지고 있지만  연출이 가장 많이 가지고있기 때문에....

아 글이 너무길어졌네요. 여하튼  전에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중심이고 교사는 단지  도움만주는 그런곳에  있다가와서 그런식의 수업을 하려니  먼저  시스템을  바꿔야해서  힘드네요. 일단 그 시스템이 자리만 잡으면  굉장히  좋은 수업방식입니다. 현재까지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13368 연수 후기
학급에서 활용하는 그림책 이야기(기본과정)-직무
05***

1학년을 하다 보니 그림책에 관심이 많습니다.

한글을 모르는 경우가 아직은 많거든요.

그리고 요즘 결손가정도 많다보니 재미있고 교훈적인 그림책을 읽어주고 싶었거든요.

어른과 아이 모두 읽고 듣고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언젠가는 한번 들어볼 만한 연수였습니다.

 

13367 신선한 연수 감사합니다.
쨍쨍의 세계여행이야기-여행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직무
mu***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신선한 주제의 연수였습니다. 쨍쨍이의 세계 여행 이야기를 통하여 교직 생활에서 맛보지 못했던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통하여 자유를 누리고 행복을 느끼는 생활을 꿈꾸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많은 선생님께 권하고 싶은 연수입니다.

13366 유익한 강의 잘 보았습니다.
진로교육! 아이의 미래를 위한 맞춤형 행복설계-직무
oh***

다음 기회에 다시 듣고자 합니다.

13365 유익한 강의 잘 보았습니다.
진로교육! 아이의 미래를 위한 맞춤형 행복설계-직무
oh***


13364 교사로서, 엄마로서 성장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친절하고 단호한 교사의 비법, 학급긍정훈육법-직무
he***

 

 

PDC책을 구입하여 읽고

뭔가 새로운 세계를 접하는 충격을 받아 학급 현장에 적용하려 해도

방법을 흉내내는게 아닌 제 자신의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연수를 신청했습니다.

 

전반부 듣고 있는 지금

교사로서

엄마로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그 앞에 서야 할지 조금은 그림이 그려집니다.

 

연수를 마친 후

달라진 제 자신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