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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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30 | 10년 넘게 했는데 전문가인지 반문하게 됩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ch*** | |
삶의 달인에 보면 한 분야에 달인의 모습이 나오는데 10년을 넘게해도 맨날 힘들고 헤매고 고민하고 내가 정말 전문가가 맞는지 항상 고민하고 살았습니다. 이런 연수가 생긴 걸 보면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에 위안을 받았고, 같은 고민을 하는 교사들의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2학기에는 학생들의 입장에서, 내 수업만의 스탈을 찾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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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29 | 유익학 연수 였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mi*** | |
올해 4년 휴직후 복직하여 수업을 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많이 바뀐건 학교현장의 모습이었습니다. 이제 더이상 일제식 수업이 아닌 아이와 소통하고 배움을 같이 형성해 가는 배움의 공동체가 수업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더군요. 무엇인지 몰라 옆 선생님께 자문을 구하기도 했었지만 늘 아이들과 상호소통할 수 있고 흥미있는 수업은 못하고 그저 진도 빼기 바쁜 수업의 연속이었습니다. 본 과정을 통하여 배움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길 수 있는 좋은 연수였고 앞으로의 나의 수업이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반성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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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28 | 연수를 마치며...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
wl*** | |
ict에 무지한 나에겐 꽤 도움이 된 연수였다. 개인 사정으로 애초 다짐과 달리 수강 기간 동안 충실하게 연수를 듣지 못한 점이 아쉽긴 하지만 이후 복습 기간을 잘 활용하여 부족했던 실습과 반복 학습을 하여 새롭게 알게 된 정보들을 나의 것으로 잘 소화해 내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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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27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성장과 발달을 돕는 초등교육과정 2-직무 |
go*** | |
평소 수업에 대해 고정관념처럼 해 왔던 불편했던 진실을 솔직하게 끄집어 내어 여러가지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와 틀을 깨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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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26 | 다시 발심해 봅니다
참여와 소통으로 행복한 교사되기-직무 |
su*** | |
미지근해진 나른해진 교사의 삶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느낌의 연수였습니다. 바쁘게 시간을 쪼개어 듣게 된 연수지만 듣는 순간마다 가슴 설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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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25 | 비고츠키 여렵지만 자꾸 듣게 되는 강의입니다.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my*** | |
이 연수를 듣기 전에 비고츠키와 연관지어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딱 한가지 스캐폴딩이었다. 박동섭 교수님께서 첫 강의 시간에 한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어설프게 알고 있는 것보다 차라리 모르는 것이 나을 수 있다는 그 말. 비고츠키에 대해 배경 지식이 거의 무에 가까운 내게 큰 힘이 되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교육에 있어서 주류 심리학에서 놓치고 있는 것,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이 참 의미있게 다가왔다. 아울러 교수님을 통해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라는 책도 알게 되어 구입해서 읽게 되었는데 입문서라고는 하지만 꽤나 어려운 책이다. 아직 다 읽지는 못하였지만 그 책을 읽다보면 이런 구절이 나온다. 듣는 사람은 그 단순하고 별거 아닌 말을 자신의 가치관을 통해 받아 들인다. 이 부분을 읽는 순간 나도 모르게 무릎이 탁 쳐졌다. 내가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별거 아닌 말에 심정이 상하기도 하는데 그 이유가 이거였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 한번만 듣고 끝내기엔 내용이 어려운 연수이기도 하지만 중간 중간에 영화,소설과 연관지어 비고츠키 이론에 대해 쉽게 풀어 설명해주는 부분이 재미있어서 클릭을 자꾸하게 되는 유익한 연수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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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24 | 연수 후기가 된 연수 신청 동기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ro*** | |
연수를 받기전 박동섭 교수님으로부터 연수신청 동기를 묻는 문자가왔습니다. 이게 뭐지하고 그냥 넘겼구요. 오늘 아침 평가까지 마치고 교수님께 연숫신청 동기에 대한 답장을 보냈습니다. 안녕하세요? 일전에 연수신청 동기를 물어보셨는데요. 오늘 아침 연수를 끝맺음하고 문자를 드립니다. 연수의 동기는 철학적 목마름이었습니다. 혁신학교에서 근무하는 초등교사로 무엇인가를 바꾸어 보고 싶다., 더 잘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이것을 나 뿐만이 아니라 동료와 함께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구요. 그래서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교육과정 재구성, 교과 통합, 주기집중,배움등등. 그리고 한계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를 그리고 학교를 관통하는 철학적 부재를요. 각자의 생각과 사상이 다르다보니, 무엇인지 아쉽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곧 내가 잘하고 있는것인가?, 내가 가진 방향성이 맞는가?라고 회의가 오기도 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바뀌지 않았던 바로 그 학생을 바라보며 말이지요. 그리고 내가 가진 교육적 철학이 뭐지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삶 바라보기라는 이야기를 자주하는데. 왜 삶을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이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선택한것이 정말 아무 기초지식이 없이 비고츠키의 철학, 또 다른 심리학이었습니다. 철학이 있겠지?라는 생각과 기대감으로요. 정말 나중에야 비고츠키가 서울 경기권에서 회자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연수를 마치고 나서 정말 잘들었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속도를 내어 정해진 일정보다 빨리 끝나게 되었구요. 더 공부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연수를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광주에 사는 초등교사 정록입니다. 감사합니다. 혹 기회가 되면 꼭 강의나 특강도 들어보겠습니다.^^ 이렇게요. 연수를 들으며 비고츠키의 철학에 점점 빠져들었습니다. 개인에게 책임을 묻는게 아닌, 개인을 둘러싼 공동체, 사회, 문화, 역사와 관련짓는 이야기들에요. 내가 변화시킬수 없었던 그 학생이 바로 이러한 환경들로 인해 커왔다는 것을 이해하고, 그 학생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그 학생 개인이 아닌, 그 학생을 둘러싼 환경을 함께 변화시키는 것이 필요하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아이의 삶을 들여다보기!라는 이야기에서, 왜 아이의 삶을 바라봐야 하는지도 어렴풋이 알게되었구요. 좌절을 경험케 했던, 경험에 실패 요인을 알게되었고, 무언가 실마리를 잡은것 같아 즐겁게 연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비고츠키에 대해 더 알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좋은 내용을 접하게 해주신 박동섭 교수님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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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23 | 교사용 오뚝이 스트레스 해소 펀치는 없나요?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
kh*** | |
장곡중 아이들은 행운아다! 백원석선생님과 같은 좋은 선생님을 만났으니... 그리고 백원석선생님도 행운아다. 그 아이들을 통해 점점 더 좋은 선생님이 되어가기 때문에... 그나저나 선생님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펀치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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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22 | 아이들의 즐거운 비명이 들리는 듯 합니다.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
kh*** | |
장곡중 학생들은 동아리 때문이라도 학교에 가고 싶겠네요. 형식적으로 운영하는 동아리가 아니라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운 동아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포도밭 동아리는 참 신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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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21 | 학급에 반장이 없다고?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
kh*** | |
학급에 반장이 없다고? 정말 쇼킹합니다. 초등학교에는 월반장은 물론 요일반장도 있던데... 생각의 틀을 깨야 변화가 오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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