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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6790 학생들의 배움의 중요성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pe***

10년이 넘은 교직생활에서
내 수업시간을 떠올려보면
주로 강의식의 방법을 취하고
이를 학생들이 시청(?)하는 방식이었다.

이런 교사 중심의 수업이 과연
학생들에게 어떠한 효과를 줄 지에 대해 의문이었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
어떤 방향으로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이 일어날 수 있는 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잘 알 수 있었다.

또한
교실에 의욕없이 엎드려있고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나의 수업시간이 가치가 있는 지에 대해 물었지만
조금씩 배움의 활동을 통해
수업에 낙오되는 학생들까지 포용함으로써
좀 더 활동적이고 질 높은 수업을
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고무적인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앞으로 조금씩
시행착오가 있을지라도
배움의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하려고 한다.
6789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연수
교육놀이, 용기 있게 놀아보자!-직무
as***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연수였습니다.
수업시간에서든 학급활동 시간에서든 얼마든지 활용 가능한 내용입니다.
요즘 같이 스마트폰, 게임만 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너무나 필요한 놀이 활동들입니다.
이 놀이들을 활용 할 생각에 벌써 부터 설렙니다.
6788 한번도 접하지 못했던 배움의 공동체에 대해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p***

12년동안 부산에 있다 작년 대구로 발령받아 와서 배움의 공동체란 말을 처음 듣는 사람으로, 대구교육청과 학교에서 자주 언급하고 있어 무엇인지 알고 싶어 듣기 시작했는데 기본 철학에 대해서는 알게 되었던 연수여서 의미가 있었다.
반의 전체 학생들이 배움이 일어나는 수업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게 하는 좋은 기회였다. 몇 년 뒤 퇴직을 고려하며 정체에 빠져 있었는데 다시 한 번 더 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6787 회복, 멀지만 가야할 길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mo***

연수를 신청했다가 바쁜 와중에 몰아서 듣기를 해야 했는데요, 이수를 목적으로 클릭만 하고 넘어가는 다른 원격연수와 달리 시간이 빠듯해도 찬찬히 읽고 듣고 또 실습을 해 보며 듣게 되더군요.
강사만 등장하지 않고 다른 참여자들이 질문하고 실습을 해 보는 과정을 보노라니 저도 그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느낌이 들어서 참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이 강의를 들으며 가정에서 엄마로서, 아내로서, 그리고 학교에서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폭력적인 말과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해 왔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상대의 이런 잘못 때문에 내가 이렇게 반응하는 거라는 생각은 결국 나의 부족함, 혹은 나의 연약함과 채워지지 않은 욕구 때문이라는 것이, 이미 알고 있는 내용 같았지만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말과 생각으로 문제 상황을 풀어낼지 알려주는 연수, 그 와중에 지향해야 할 가치는 상호존중을 통한 서로의 평화라는 사실, 그것이 과정을 통해서도 구현되어야 한다는 것은 저의 오랜 고민과 어려움을 풀어주는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틀어진 관계로 힘든 경험이 있었는데, 그것이 내 안에 있는 어떤 욕구가 충족되지 않은 것인지,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어떻게 하면 좋았을지 상대는 어떤 욕구가 있었을지 생각해 보면서 뒤늦게 마음 속의 응어리가 풀어져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늘 아침마다 엎드려 자고 있는 아이에게 비폭력대화를 한번 시도해 봤는데요, 아이의 표정과 무성의한 말투에서 늘 감정이 상하던 제 마음이 전혀 흔들림이 없는 걸 보면서 역시! 하고 강의내용을 확인하게 됐습니다.
아이에 대해 비판적인 생각이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차이, 그리고 아이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 너무 성급하게 대안을 찾고자 하는 기존의 모습과 많이 비교가 되었습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행동의 변화는 없지만, 갈등의 행위가 상대와 나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거나 관계를 멀어지게 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했습니다.
그와 관련해 제가 그 아이와 복도에서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본 다른 반 학생이 수업 시간에 저에게 아침에 누구에게 뭣 때문에 야단치셨어요? 하고 묻더군요. 그냥 그 애가 아침에 엎드려 있길래 왜 그런지 물어본 거라고 대답하다 보니 학생들의 생각에도 이미 많은 선입견과 비판적인 생각이 자리잡고 있구나 싶었습니다.
교사가 학생을 따로 불러 이야기하면 잘못을 꾸중하는 것이다, 또 그 학생에 대해서도 그 애는 꾸중들을 만한 행동을 하는 학생이다 등의 생각 말입니다.
그런 생각에서 무심코 나온 말들이 다 서로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다고 생각하니 참 미안하고 조심하게 됩니다.
오늘 아침도 여전히 제 말에 무심히 반응하는 우리 반 남학생들에게 마음에 서운함이 올라오지만, 그것은 저에게 소통하고 싶고 친밀한 관계를 맺고 싶은 욕구가 있어서 그런 것이고, 아이들은 저를 무시하거나 기분 상하게 하려는 의도가 없다는 것을 되뇌면서 가슴을 쓸어 내립니다. ^^;
비폭력대화와 회복적 생활교육에 대해 고민은 하게 되었지만, 저도 아직 내면화되지 않아 성급한 판단을 하지 않으려 하면서도 결국 한 마디를 하고야 말았습니다.
" 너희들이 이야기하는데 내가 다른 곳을 쳐다보면 기분이 어떠니? 나도 그래. 내가 존중받고 싶으면 다른 사람도 존중해 주자."
제 안에 서운함이 있는 상태에서 겨우 한 말이라 순간적으로 비폭력 대화가 생각 안 나더군요. 그래도 다른 대안이 없다고 느낄 때와는 확연히 마음도 빨리 수습되네요. 다른 식으로 접근하고 말하는 연습을 포기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 내가 너희들에게 말할 때, 준호가 다른 곳을 보고 있으니 좀 맥빠져. 너희들에게 도움이 되는 말을 하고 싶고, 담임 선생님인 나를 존중해 주기를 바라거든. 선생님이 말할 땐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나를 보아 줄 수 있겠니? "
이렇게 말하면 될까요? .... 아직은 많이 어렵지만 그래도 꾸준히 나아가렵니다. 회복의 길로 말입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6786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lo***

완벽한 답을 제공해주는 연수는 아니더라도 학생들을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정책이 필요하고 어떠한 행동이 필요하도 어떠한 마음가짐이 필요한 지를 깨닫게 해준 연수혀서 감사함을 느끼고, 또 언제나 공감하게 되는것 같다.
6785 협동학습 연수
아이들과 함께 하는 중등 협동학습-직무
bi***

짜임새 있고 재미있고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여러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연수였습니다.
낯설지만 익숙한 그런 내용들, 생각을 해보게 하는 여러 방법들, 신선한 연수 진행 - 이론만이 아닌 실행하는 모습들도 보여주어 좋았습니다. 적용대상으로 보여지는 실제 수업 모습들이 초등학생, 중학생 중에서도 저학년이 대부분인 것 같아 실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더 개발되었으면 합니다. 타 기관의 연수에 비해 연수비가 다소 expensive 하다는 것도 고려를 좀 해야할 듯~~
즐거운 연수였습니다.~~
6784 교과서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교과서로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가르치자
성장과 발달을 돕는 초등교육과정 2-직무
lh***

20년의 경력동안 교육과정에 대한 고민없이 교과서를 그대로 가르쳐왓던 내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수업에 대한 진정한 고민이야말로 내가 맡은 학생들을 배움에서 구경꾼없이 즐거운 수업, 학생들의 삶을 가꾸는 수업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각 교과에 현직 선생님들의 경험 이야기는 쉽게 교육과정을 이해하게 하도록 해 주었습니다. 삶과 학습이 하나가 되고 배움과 평가가 일치하는 우리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해 화이팅!!
6783 아이들과 놀기위해 학교에 간다.
교육놀이, 용기 있게 놀아보자!-직무
su***

중학교 남학생들과 어떻게 하면 재밌게 보낼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놀이 연수를 들었습니다.
수업을 시작할 때 늘 조용히해라가 입에 붙었었는데...
놀이로 수업을 열면서부터 저도 아이들도 즐거워졌습니다.
수업시간에 다양한 놀이를 적용하기도 했습니다.
학급단합대회를 계획할 때에도 다양하고 재밌는 놀이들을 아이들과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학급단합대회의 즐거움을 이어서 학급상담을 할때도 놀이연수내용과 모험놀이를 접목하여 즐거운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연수를 통해 배운 다양하고 재밌는 놀이를 수업, 단합대회, 상담,
책놀이 등으로 활용하며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생각에
설레며 놀이연수를 마무리 합니다.
즐거운 추억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6782 첫발 떼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ki***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유익한 연수이다.
이제 첫발을 떼었으니 한 발 한 발 디뎌나가면 될 것이다.
6781 감사합니다!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na***

행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