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본문으로 바로 이동
left
번호 제목 작성자
5470 우리교실에 긴급수혈되는 연수!
초등참사랑의 교실 속 토론이야기-직무
hs***

영근샘을 알게 된 것은 벌써 신규때부터니까 칠년쯤 된 것 같아요. 그때 한달에 한번 하는 자율연수참여하면서 선생님은 삶으로 가르치는 진짜 선생이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기회가 닿으면 선생님 연수는 참여하려고 하는데, 여건이 좀 어려웠지요. 지방에 살다보니...

가끔씩 우연찮게 만나는 영근샘은 토론을 항상 가지고 다니셨지요! 그래서 2년째 5학년을 맡게 되며 올해는 우리반에 토론을 뿌리내리게 하리라 했지요. 선생님께 배운 노하우를 조금씩 접목해서 말이에요.

그런데 너무 어려운거에요. 토론이... 그래서 토론교육연구회 까페도 가입해보고 했지만, 이론적 지식부족과 실제사례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없는 거에요. 물론 연구회모임을 참여하면 좋겠지만, 그것은 지방에서 참ㅇ하기가 너무 어렵지요. 그러던 찰나에 페이스북에서 만난 선생님의 강의개설소식!

정말 가뭄에 단비가 내리는 듯 했어요. 토론문화는 우리 반에 반드시 필요한 문화인데, 깊이가 더해지지 않으니 겉도는 느낌, 인위적인 느낌이 강하게 들었거든요. 그런데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토론이 왜 좋은지, 교육과정에 나와서 좋은 게 아니라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좋았던 것은 실제로 우리아이토론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는 거에요. 그래서 저도확신을 갖게 되었어요. 토론은 우리 아이들의 질적인 성장으로의 변화를 가져 올 수 있겠다! 아이들에게 내면의 힘을 길러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물론 한 순간에 되지 않으니, 남은 5학년 말 기간을 의미있게 토론하면서 토론의 문화를 꽃피울 수 있어야 겠지요.
이영근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5469 연수를 마치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mk***

같은 현상을 보고도 마음에 따라 달리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뇌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힘들고 원망스런 순간조차 감사할 수 있는 더 많은 부분들을 간과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힘에 부치고 공허한 교육현실 속에서 좀 편안하게 내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힐링의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5468 쉽게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놀이
교육놀이, 용기 있게 놀아보자!-직무
is***

즐거운 배움이 일어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많은 샘들이 고민하여 만들어낸 놀이들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연수 였습니다.
학기중이라 바쁘게 들어서 다소 아쉽긴 하지만 짬짬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들이 나의 지루한 수학수업에도 활기를 불어 넣어줄 수 있을 것 같네요~ 놀이법을 나눠주신 많은 샘들 감사합니다~~
5467 연수가 좋아 주변사람들에게 많이 권유했어요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hu***

진로교사인데...강의를 들을수록 진로교사들이
반드시 들어야할 연수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주변 진로교사 샘들에게 많이 권유했어요.
다들 듣겠다는 답변이 왔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노트필기를 꼼꼼히 하며 강의를 들었던건
처음입니다.
좋은 강의 마련해 주신 에듀니티 연수원 측에 감사를 표합니다.
이 연수원을 소개해 주신 우리학교 김현경 선생님께도 감사를 표합니다. ^^
5466 너무 기다려지고 흠뻑 빠진 연수였어요.
학급에서 활용하는 그림책 이야기(기본과정)-직무
ee***

2년전 중학교 3학년 가정수업을 가르치고 있었을 때였어요..가정과 직업생활의 양립에서 오는 어려운 현실을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잘 어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인터넷을 이리 저리 자료를 찾다가 앤서니 브라운의 '돼지책' 동영상을 발견하고 너무 기뻐하며 수업시간에 보여주었던 경험이 있었어요...배경 음악과 너무도 제가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한 장 한 장 넘겨가는 걸 보며 학생들 보다도 제가 더 기뻐했었어요....그러다가 '우리 아빠'라는 동화책도 보여주었답니다. 너무 감동적이었어요...그러면서 마음 한 구석에 그림책에 대한 관심이 늘 자리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올해 중학교 1학년 가정수업을 하면서 인권 그림책 '좀 다를 뿐이야'(이와카와 나오키 글, 기하라 치하루 그림, 김선숙 옮김, 미래아이) 라는 그림책을 1권 구입하여 보면서 얇고 작은 그림책이지만 소중한 인권에 대해 잘 표현한 것을 보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책꽂이에 그림책 1권이 꽂아져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받으며 벌써 5권의 그림책을 구입했어요...그림책의 소중한 자료를 공부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최은희 선생님 더욱 건강하시고 더 많은 그림책에 대한 정보와 활용방법의 조언도 부탁드려요.^^ 열정적인 강의와 좋은 음악과 보라빛의 배경색도 마음을 안정적으로 해 주었던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5465 비고츠키에 이제 한 걸음 다가선 연수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kh***

비고츠키에 대해 떠도는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늘 어렵고 어딘가 낯설어 선뜻 다가가기가 두려웠다.
이번 강의를 통해 비고츠키가 말하려던 것은 결국 심리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이고 인간에 대한 이해의 다른 시각을 제공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도 아직은 나에겐 어려운 비고츠키다.
다만 우리 학교 현장에서 무리하게 비고츠키를 적용하려던 시도들은 어쩌면 비고츠키에 대한 오해를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쁘다.
이번 연수를 계기로 비고츠키의 시선을 아이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 봐야겠다.
5464 집합연수 같은 원격연수
초등참사랑의 교실 속 토론이야기-직무
cy***

이영근 선생님의 강의를 오프라인으로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강의가 인연이 되어 선생님께서 소개해 주신 에듀니티원격연수원을 찾아오게 되었지요. 직접 얼굴을 마주하며 연수를 받은 경험이 있어서인지 이번 연수를 듣는 내내 마치 선생님과 강의실에 마주 앉아 공부를 하는 것처럼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집합연수 같은 원격연수였다고나 할까요?
이번 원격연수를 한 차시 한 차시 들으며 진정어린 내용으로 감동하고, 수강자를 배려한 차시당 강의의 길이에 또 한 번 감동받았습니다. 이제까지 원격연수를 받아오면서 한 차시 강의를 듣다가 진이 빠져버린 경우가 많아 솔직히 끝까지 성실하게 연수를 받은 것이 얼마 없었습니다. 에듀니티에서 개설해 주신 이번 연수는, 차시당 강의의 길이도 학습자가 부담 없이 듣기에 참 좋았으며, 동영상의 길이도 적절히 나누어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아니 오히려 다음 선생님 말씀이 무엇일지 기대하며 화살표를 누르게 해 주었답니다.
우리반 학생들과 더 많이, 더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길을 알려주신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연수원 관계자분들 모두 추운 겨울에 감기 조심하세요.
5463 비고츠키의 심리학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le***

강의 시간이 길어 힘들었지만 비고츠키 심리학의 핵심을 알고 세상을 보는 다른 시각을 얻은 뜻깊은 연수였습니다.
5462 다시한번생각 해보게 되었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my***

저혼자만의 수업이 아니라 학생들 수업에 길안내자역할을 할수있는 방법을 찾을수 있을것같습니다.
5461 용기와 성장
교사 성장 수업 코칭-직무
sh***

수업코칭에 참여한 교사들의 용기에 먼저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누구나 남에게 드러내보이고 싶지 않은 부분이 있을텐데 모든 것을 보여주신 용기는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선생님들께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눈에 보이는 수업 장면 뿐만아니라 자신의 내면이야기까지 드러내고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코칭해주신 교수님들도 수고많으셨구요. 용기있는 도전은 놀라운 성장으로 열매맺으리라 생각합니다. 학교현장에서 타의에 의한 수업공개가 아니라 자발적인 참여와 자신의 성장을 위해 그리고 따뜻한 눈과 말로 함께 나눌 수 있는 수업공동체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집니다. 유익한 연수 감사합니다. ^*^ 초임교사나 학생들과의 관계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선생님들께 권하고 싶은 연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