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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4340 새로운 힘을 얻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중등 협동학습-직무
po***

협동학습을 하시는 선배 선생님을 통해 알게 되었고, 이것이다 라는 생각에 온라인 연수를 신청했어요. 정말 공부하듯이 열심히 들었습니다. 특히 샘들의 실제 수업 사례 장면과 인터뷰를 통해 궁금했던 점을 속시원히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샘들의 많은 노력으로 점철된 협동학습의 형태를 현장에 적용하는데 용기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힘을 내서 열심히 해보려구요. 이 연수가 저에게 용기와 힘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339 배움의 공동체 = 행복을 찾는 시간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ye***

한시간 한시간 들으면서 계속 행복했던 연수...

아이들에 대해서도 나의 수업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고 내내 즐거웠으며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

내가 느낀 이 행복을 내일부터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학교에서 동료들과 함께, 더불어 학부모들과 함께 해야지~~~~
4338 마음 공부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na***

마음공부란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마음은 마음대로 가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새삼 이번 연수를 받고 보니 나에게 지금 꼭 필요한 것이 마음 공부라 절감했습니다. 지금의 내 마음과 생각을 잊지말아야겠습니다.
4337 앎과 삶을 한 품에 다스려 통풍하도록 도와주는 연수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cd***

비고츠키 철학은 작금 교육계에서 맹아로 떠오르고 있다. 경기도의 경우 혁신학교의 바람이 미풍에서 광풍으로 발원하여 전국을 휩쓰는 진원지가 되었지만 일진광풍으로 끝날지 지속적인 교육의 견인차 역할을 할 지 기로에 서 있다.

학교의 일상적 관행에서 빠져나와 학생을 존중과 배려가 있는 상호 성장의 대상으로하고 학교,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학교의 역할이 실질적으로 교육을 감당하는 물꼬를 텃다. 그 과정에서 주로 학교, 교사가 자발적 헌신으로 학교가 변화하고 있고 학생, 학부모의 만족도가 급격히 향상하고 있는 것이 흔히 혁신학교 지정 후 주위 집값, 땅값이 상승한 것으로 대별되며, 학생들의 실질적 생활이 개선된 것에는 정치적 입장을 막론하고 이론의 여지가 없다. 국회의원이나 지자체장이 혁신학교를 많이 유치해달라고 로비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하나 이는 워낙 관료적이고 경직된 학교 문화에 물꼬를 터서 폭발적으로 반응해온 일시적, 일회적 현상으로써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지점이 혁신학교 정체 현상으로 되돌아오고 있는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학교의 민주적 자치가 크게 향상되었으나 어느 지점에서 구성원 각자의 입장이 부각되면서 정체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교수학습이론이 다양하게 접목되면서 많은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배움의 공동체, 프로젝트학습, 프뢰네 교육 등 몇 가지 사조의 교육 방법론이 시도되고 있으나 그 반작용도 상당하다.

특히 교육학이 임용고시 통과의례에서 현장의 교육을 담보하는 철학으로 자리하지 못하고 현장의 지난한 어려움 앞에서 모두 무릎을 꿇는 현상은 임용된 교사나 경력 찬란한 베테랑 모두 이론의 여지 없이 겪고 있는 현상일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비고츠키 철학이 정체된 교육학과 현장 교실의 답답함을 풀어줄 활로로 대두되고 있다.

그런 과정에서 구성주의, 근접발달 등으로 굉장히 어려운 담론을 가지고 드러낸 비고츠키 교육학(?)이라 이름한 새로운 등장은 늘 어렴풋한 신비를 자아내다가 본격적으로 중앙 무대에 부각되어가는 시점인 듯 하다.

그러나 어떤 교육학도, 교육철학도 들을 때는 그럴듯 하다가 돌아서면 바로 잊혀지는 언어의 요설같은 지점에 다름아니었는데, 박동섭 교수의 비고츠키 인간철학은 접하면 접할수록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그 심연을 짐작키 어려운 깊이와 절실함이 배어있다.

경기 광주교육청에서 비고츠키 교육철학 입문을 위한 그랜드 피아노 들여놓기로 준비운동을 시작한 후 강연을 듣고, 연구모임에 참여하고, 독서를 하다가 에듀니티 강의를 일부러 찾아서 들었다. 그만큼 어렵기도 했으나, 교수님의 강의를 매일 직접 듣는다는 것이 기대되었고, 또 그 어려운 텍스트, 철학, 현장의 문제 등을 우수한 강의 기법과 더불에 내집에, 또는 교무실에 앉아서 듣고 보고 쓴다는 것이 좋았다.

물론 그 내용은 더욱 어려운 깊이로 30강을 일관했고, 현실의 망막한 대해를 항해하는 지도 한장에서 지도 여러 장, 그리고 명사화된 지식에서 지적 무산소 현상을 견디고 스스로의 사유로 호흡하는 지적 자립에 이르기에 끊임없이 배려하며 이끌어내는 뛰어난 강의자이자 촉진자인 박동섭 교수님의 헌신에 감탄하면서 사유의 한계로 놓았던 책들을 다시 들고, 펜을 다시 들고 한자 한자 써가며, 읽어가며 지적 유아기를 통과해 가고 있다.

삶에서 앎을 길어내야 하고 앎이 삶에 관철해야 하나,삶에서 앎이 빠져 있거나, 앎이 삶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경우 양측의 협공을 받아 허우적 거릴 수밖에 없다. 늘삶에 쫒기거나 앎에 부족함이 많을 때 어느 한 쪽에 편중되 치우친 채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비고츠키 인간 철학을 들으면서 앎과 삶을 한 품에 다스리지는 못하더라도 앎과 삶이 통풍하는 것을 살피고, 끝없는 무능의 자리에서 지도 한 장 들고 현상의 망망한 대해를 항해하려는 용기를 준 강좌이다.
4336 비고츠키에 대한 오해 풀기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ti***

미하일 바흐친이 했다는 '마지막 말'을 할 수 없다는 그 말, 우리는 그동안 비고츠키가 하지 않았던 말을 들었다고 오해하면서 마음대로 가져다 쓴 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다. 비고츠키의 텍스트를 통해 그의 사상을 복원하기는 커녕 응답조차 하지 않았던 현실을 반성한다. 수 많은 논문에서 학습관련 서적에서 언급된 비고츠키.
'아이들의 발달을 읽어서 근접발달영역을 설정하고 이에 맞는 적절한 비계 설정을 할 수 있는 교사가 되어야지. 그것만 되면 아이들은 자랄 수 있어. 근데 그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아?' 이 정도로 써먹어왔던 비고츠키.
그가 바라본 인간은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다. 그가 말한 도구, 생각, 말이 궁금해서 방동섭선생님의 책을 포함해 최근 출간된 책 몇 권을 샀지만 쉽게 읽히지 않았다. 실은 강의를 다 듣고 난 지금도 생각에 균열이 왔을 뿐, 이해에 이르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제 시작할 힘을 얻었다.
그런데 이어진 강의를 한 차시, 차시 흩어놓으니 자주 맥락을 놓쳤다. 저서에 기반한 내용이거나 영상 강의를 주욱 이어서 듣는 것이 더 쉽지 않았을까. 차시 차시, 목표를 설정하고 확인하는 형식은 강의 내용과 어긋나서 좀 아쉬웠다. 제대로 안 들어서 그랬을까?

4335 인문학, 비고츠키 연수를 통해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la***

평소 관심이 많았던 인문학을 그것도 비고츠키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옴이 무척 반갑고 좋았다. 인간으로서, 교사로서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느냐의 관점은 너무도 큰 자극제이고 행복의 기준이기도 하기에...

‘모성애’를 통해 본 ‘패권을 쥔 어법’이 엄마로 하여금 감금 정도의 요구조건 즉 우리의 사고와 행동을 지배하는 것에 대한 깨임이 없었다는 것에 대해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 그러나 본래 길보다 더 빠르고 쉽게 목적지에 도달하는 길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박동섭교수님의 어록이라든지, 과학적인 것이 무엇인지, 과학은 정치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가?, 입장을 갖는다는 것의 의미 등은 그야말로 신선한 충격이었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가 갖는 과학이라는 이름의 맹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보게도 되었고....
그리고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사람들, 개가 계단을 내려간다는 것 등을 보면서 한 번도 의심해보거나 궁금하기 조차도 안했던 나 자신의 사물, 자연에 대한 관점이 고스란히 드러나기도 했다.
영화 ‘라쇼몽’의 시사점은 아직도 잘 모르겠고 심지어는 머리가 지끈지끈하기도 했다. 도대체 시사점이 무엇인지??? 어쩌라고??? 사실 이랬다. ^^ 언어게임에서는 처음에는 그것이 무슨 룰인지 모르다가 그것을 알게 되었을 때에는 자신이 원래 몰랐던 사실을 잊어버리고 당연한 것으로 간주한다는 말이 묘하게 끌렸다. 그렇게 나는 알기 전과 알고 난 뒤의 내가 달라져 있었고 그것이 변화이고 교육의 힘이라고 믿고 있었다. 이것이 언어게임이 맞는건가?
내가 박동섭교수님께 확 끌렸던 것 중에는 영화 ‘피아노’를 통해 진정한 개성에 대해 말씀하실 때였다. ^^ 나 역시 그 영화를 두 번 봤으니까...나의 가치와 나의 모습은? 나의 운명은? 나의 결함은? 무엇일까? 나는 나를 사랑하고 있을까? 등등을 생각해 보며 차 한잔의 여유도 함께 했었다. 연수는 이렇게 또 다른 나를 찾도록 해주었다. 또한 나를 알아가는 확실한 물증이 있다면 그것이 도구와의 관계라는 것에서도 이상하게 끌렸다. 나는 이런 이치들이 참 흥미있게 여겨진다.
더구나 학교에서 배운 것을 다른 상황인 현실에 그대로 적용가능하다고 믿는 것은 마치 개울에서 잡은 올챙이를 수돗물에 넣어 놓고 잘자라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는 말에서 내가 가진 오류를 새삼 더 잘 알게 되었다. 배움의 공동체를 통해 학습과 배움에 대한 근간을 바꾸면서 수업시간이 기다려지는 이상한 변화에 내가 놀랍다. 거울을 보면서는 매력적이라고 말하지 못하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서는 내가 꽤 매력적인 인간이고 교사라는 생각이 들어서 우습고 미치겠다.
이런 나의 변화가 갖는 의미는 순전 연수의 결과임을 밝히고, 오프라인에서도 꼭 박동섭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싶다는 마음을 남기며 연수 후기를 마친다.
4334 다양한 그림책
학급에서 활용하는 그림책 이야기(기본과정)-직무
in***

예전 도서관 업무를 맡을 때, 그림책만 따로 모아두자니 크기가 들쑥날쑥, 정리하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최은희 선생님께서 그림책 크기가 다양한 것이 우리 아이들 같다는 말 다시 생각해봅니다.
다양한 그림책처럼 우리 아이들의 다양함을 인정해주려는 마음이 있어야겠어요, 반성합니다.
4333 나의 철학을 정립하자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ha***

좋은 연수였습니다.
수업이 잘 안될 때 자꾸 기교적 측면만 생각하고 내가 수업을 왜 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을 못해봤던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하루 아침에 되지는 않겠지만 나의 교육에 대한, 학생에 대한 철학을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려 합니다.
4332 연수를 마치며..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초등사례-직무
mi***

여러 학교의 사례를 통해 학교 혁신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고 한 발자국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연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교육을 하기 위해서 교사부터, 학교부터 변화된 마인드를 갖고 끊임없이 소통해야 함을 느끼게 해준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4331 연수를 마치며...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ye***

지도가 힘든 반 아이 때문에 연수를 신청하게 되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상황별 사례와 대처 방안을 통해 그동안 무엇이 문제였는지, 앞으로 어떻게 지도해야할 지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배운대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