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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4140 정말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중등 협동학습-직무
tn***

나름 매일 수업을 고민하고 준비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아이들이 협동만으로 끌어낼 수 있는 수준의 수업은 질이 낮을 것이라 생각해 잘 구조화되고 조직화된 지식을 전달해왔습니다. 사실 지식은 그 자체보다 사고력자체에 있음에도 아이들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협동학습의 구조자체에 얽매이지 않고 전달하고자 하는 지식과 사고를 촉진하고 협동이 이루어지는 수업방식을 고민해 보아야 겠습니다.
4139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연수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si***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들, 떠드는 아이들을 보면 화가 치밀어 올라 '야! 왜 떠드니?'하고 말한다. 그러면 그 아이는 '안떠들었는데요?'하고 시치미를 뗀다. 요즈음은 그 아이 옆에 다가가서 '너희들이 수업 중에 이야기를 하니까 선생님이 많이 신경이 쓰이는 구나!'하고 말해 본다. 그러면 아이는 미안한 표정을 짓는다. 말 한마디의 차이가 이렇게 다른 반응을 보일 줄이야... 수업에 집중하지 않는 아이들, 공부에 의욕이 없는 아이들 모두 사정이 있고, 원인이 있을 것이다. 교사의 욕심에서 한 발자국 물러나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게 도와준 의미있는 연수였다.
4138 바쁜 와중에 교사로서의 의미를 되새겨준 연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mj***

배움의 공동체 교육철학에 많은 부분을 공감하면서.

현실의 한계에 답답해지기도 하고..

하지만, 내가 먼저 변화하면 된다는 말에 희망을 가져봅니다...

좋은 연수 고맙습니다....
4137 그래도 용기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중등 협동학습-직무
br***

온라인 강의를 듣고 보니
오프라인 연수도 참여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내용도 구성도 좋은 연수였으나
협동학습 중등과정이므로
중학교나 고등학교 사례를 많이 다뤄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패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고민하면서 깊어질 거라고
위로하지만
그래도 용기가 쉬이 나지 않네요.
초등학교나 중학교에 어울리는 모형이 아닐까?
생각하며 한발 빼고싶은 마음도 한켠에선
저를 주저하게 합니다.
그러나 수업시간에 졸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인문계 고등학교 화학교사로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는 여전히 큰 숙제입니다.

4136 그림책 다시 읽기- 그림 책으로 우리 반 아이들을 다시 만나기!
학급에서 활용하는 그림책 이야기(기본과정)-직무
su***

그림책을 마음으로 보는 눈을 가지게 해 준 연수였습니다.
교실에서의 교사가 어떤 기술과 기법으로 그림책을 대해야하느냐의 기법의 문제가 아니라 철학의 문제로 그림책에 접근해주신 점이 참 좋았습니다.

그림책 속의 주인공을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림책을 읽어주며 그림책을 대하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볼 것인가?
교사로서, 아이들의 어른으로서
그림책 속의 어떤 주인공의 내면이나 관계를 어떻게 이해하고 내가 교사로서 그림책 속의 주인공을 어떻게 만날것인가를 알려준 감동적인 연수였습니다. 이 연수를 통해 나와 우리 반 아이들의 삶이 더 깊어지고 더 가까워질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4135 비고츠키 새롭게 바라보기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va***

비고츠키 하면 말과 생각이라던지 배움의 공동체 등의 어휘꾸러미와 연계하여서만 생각해왔다.
사실 생각만 했지 비고츠키라는 이름 외에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들어도 잊어버리는 것이 다반사.
한데 이번 강의를 들으며 심리학의 범주로서 비고츠키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다. 그리고 비고츠키가 단순히 교육학자라기보다는 인간의 심리라는 것을 사회와 연관하여, 그 사회가 만들어온 역사나 문화와 연관하여 어떻게 살필 수 있는지에 대한 몇가지 아이디어들을 왜?라는 질문을 통하여 새롭게 살필 수 있도록 해주었다.

개체환원주의.
신자유주의 시대 모든 책임을 개인이 지는 현상에 대해서 이번 강의를 통해 그것이 왜 잘못된 것인지를 알 수 있었던 것도 좋았다.

무엇보다 어렵다고만 생각한 비고츠키를
쉽게 설명해주신 박동섭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4134 건강하고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해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on***

연수를 하면서 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보고 알아차리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그리고 좀 더 자유롭게 해방된 느낌이 들어 시원하고 편안합니다.
인간과 삶이라는 크고 넓은 시각에서 자신과 타인, 세상을 보야야겠습니다. 제가 원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의지가 무럭무럭 솟아납니다.
감사합니다.
4133 어떻게 나의 현실에 맞게 실철할 것인가??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ma***

온라인으로의 이론 수업으로 충분히 충격을 먹었는데...

어떻게...? 라는 단어가 자꾸 떠오르네요.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1,2학년때 3학년까지의 교육과정을 소화해야 되는 현실앞에서 가능할까? 하는 의문도 생기구요~



물론.... 똑같이는 아니지만....수업의 본질이란 이러해야 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자각시켜준 계기가 되었네요.

13년 교육경력에 새출발이라는 단어가 생각나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내게 주어진 현실에 어떻게 적용시킬까~~ 고민하면서
오프라인의 연수에 기대를 해 봅니다.
시간이 날지....???
4132 의지를 불러 일으키는 연수였습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so***

배움을 위주로 하려고 해도,
매번 부딪치는 성적 그리고 진도와의 갈등, 학교문화와의 장벽...

그래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수업을 개선하려고 시도하다 보면,
양측이 적절하게 조화되는 지점이 나타날 수 있을 않을까 하며
이것저것 시도중인데, 연수에서는 이미 저보다 앞선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는 군요.

특히 배움이라는 건 언뜻 보기에는 좋아 보여도,
뜬구름 잡는 이야기인 경우가 많은데,
세부적으로 나누어서 딱딱 알려주시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4131 연수 잘들었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eo***

연수 내용은 참 좋았습니다.

온라인 연수 시스템에서 학습 참여도가 처음이라 모르고 지나갔으면

미이수로 남을뻔 했습니다.

바쁜 학교 생활에서 짬짬이 시간내어 듣는 연수인데 학습 참여도에

비중이 너무 높은듯 합니다.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