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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3890 한 걸음 한 걸음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nu***

교직 경력 올해 25년차입니다.
아이들 가르치는 일에 양심을 갖고 노력하는 교사라고 제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연수를 듣는 내내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아이들이 바뀌는대로, 시대가 바뀌는대로 나 자신도 바뀌어야하지만 나는 제자리가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배움의 공동체 교육목표는 내겐 너무 먼 길이고 높은 산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내딛고 산을 오르는 노력을 시작해야겠습니다. 매일매일 교직에 대한 회의에 빠져들면서도 사명감과 인내심으로 끝까지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교사가 되고자 나 자신과 약속합니다. 연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889 행복한 교사, 행복한 학생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kk***

평소 불교 텔레비전을 통해 스님의 말씀을 즐겨 듣고 있었습니다. 스님의 말씀은 복잡한 마음을 가진 질문자의 마음을 아주 간단 명료하게 풀어 주시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내 기준에서 모든 사물을 보고 그 기준에 맞지 않으면 규제하고 실망하고 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어리석었습니다. 감사할 줄 알고 만족할 줄 아는 삶이 저에게 참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청소년기의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그 아이들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정작 잘 알고 있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자기화 해 과정 과정 그러기 때문에 시행착오가 필요한 과정이기에 실수도 하고 실패도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 그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는 스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이 시대의 교사로서 여유있게 그리고 학교가 나의 수행처라는 생각을 가지고 매일애일 학생들을 만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888 너무나 훌륭한 연수인데,,,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an***

시간에 쫓겨 제대로 듣지 못한 것 같아서 후회가 많이 됩니다.
배운 것의 반만이라도 실천한다면 좋은 교사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3887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ig***

올해 3월 새학기가 시작되어도 의욕이 없고 마음이 막막하여 고민하던 중에 학교 선생님의 추천으로 연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지친교사들의 이야기 부분이 큰 위로가 되었고 다시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런 현재 마음이 또 조금씩 무뎌지고 깎여나가겠지만 그러지 않도록 잘 붙잡아 두어야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각자 다른 학교 다른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같은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동료 선생님들이 계시다는 것에서 또 다른 힘과 위안을 얻었습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3886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중등 협동학습-직무
an***

다양한 교수 학습 모형중에서 배움이 일게 하고, 학생들이 주인이 되어 수업을 이끌어 나가는 협동학습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섣불리 실행을 하기가 어렵고 협동학습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는 성공보다는 실패의 확률이 클 것 같다는 생각만 하다가 좀 더 공부를 하기로 하고 행복한 연수원에 협동학습 연수를 신청하였습니다.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어 이해하기가 쉬웠는데 좀 더 아쉬운 점은 수업사례가 좀 더 많았으면 더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 봅니다. 한달동안 연수를 들으면서 많이 생각하고 적용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고맙습니다.
3885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하는 연수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le***

교직생활을 하면서 들었던 연수중에서 나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연수
학생들을 가르칠때 난 내감정에 사로잡혀 아이의 마음을 돌보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다.
앞으로 공부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3884 어렵네요...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63***

연수를 듣다보니 자연히 나를 돌아보게되고 반성하게 되네요.
학습부진이 본인의 선택이 아닌 경우도 많은데 우린 너무나 그들을 몰아세운게 아닌가하고...
학습부진의 원인을 안다고 해도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줘야 할지 확실한 대책이 서질 않는다. 교사의 역할에 한계가 있어 많이 어렵다. 연수만 들으면 어떤 해결책이 금방 나올줄 알았는데 좀더 고민해야봐야할 문제이다.
3883 알고 있었던 것에 대한 되돌림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sj***

많이 부끄럽다.
나름
열심히,성실하게 아이들이나 나자신에게 생활해 왔다고 자부했는디
허상만을 가지고 생활해 왔슴을...
과정 하나하나가 수많은 화살이 되어 마음에 생체기를 내지만
결과는 환희로 기쁨으로 새로움으로 돌아오네요..
3882 나를 공개하자?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yo***

올해 장학컨설팅 업무를 맡으면서 신규교사 공개수업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연수를 받으면서 끊임없이 들은 이야기는 자신의 수업을 공개하고 협의회를 하자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연수를 받고 신규교사 공개수업을 이렇게 짜 보았습니다. 교내 컨설턴트들의(물론 내 자신을 포함한) 수업에 신규교사들이 와서 보고 함께 협의회를 하고 신규교사 수업을 컨설턴트들이 보고 수업 협의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주에 신규교사 및 관심있는 선생님들께 수업을 자발적으로 공개하는데 떨리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배움의 공동체 정신을 반영한 수업 지도안부터 협의회까지!!
교재 연구를 안하고도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이나 T셀파, 인디스쿨의 도움없이 해 볼 생각입니다. 제일 어려운 부분은 점프과제를 어떻게 할까인데 첫 술에 배부를리가 없겠지요. 첫 단추를 잘 끼워서 앞으로 발전하고 점프가 있는 교사가 되어 아이들의 배움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3881 정말 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k***

교직경력 30년.
나는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죄를 많이 진것 같다.
열심히 가르쳐서 좋은 대학에 보내는 것이 최선인줄 알았는데..
이제 부터라도 아이들에게 연수의 내용을 흉내라고 내 보아야 겠다.
많은 것을 알게 해주고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