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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3580 좀 어려웠지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한 성찰을 할 수 있었다..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mi***

사회문화심리학 또는 사회문화적 접근이란 말은 예전에 정의 정도로만 사회 시간에 배운 듯하다. 하지만 추상적인 정의 말고 구체적인 것에 대해서는 배운 것이 없었다. 아마도 교육과정상 배제되었으리라 생각이 된다. 연수 중 비고츠키와 그를 연구하는 여러 학자들을 인터넷에 검색해 보아도 자료가 거의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놀란 적이 있다. 우리가 안다고 생각했던 많은 것들이 누군가가 이것만 알면 된다고 정해놓은 세상에 살고 있는 듯해서 소름이 끼치기도 한다. 아무튼 교육현장에서도 산만하거나 지적 능력이 떨어지거나 학습의욕이 부족한 학생에게 나 자신은 꽤 관대하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연수를 통해서 그러한 생각이 꽤 오만이었다는 반성을 하였다. 누구도 주위 환경의 영향을 피해갈 수 없다. 그래서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교실에서 매일 부딪히는 학생들에 대해 자꾸만 이해보다는 오해가 생기고 있던 요즘.. 다시 한 번 그들에 대해 애정을 품게 된 계기가 되어 매우 행복한 연수였다. 좋은 강의를 해주신 박동섭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3579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세상의 모든 ‘선생님들’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중등 협동학습-직무
so***

새해가 되면 꼭 이루고 싶은 소망 목록을 작성하곤하지요. 이름하여 버킷리스트!
저의 올해 소망 속엔, ‘수업 잘하는 교사’가 되고 싶은 게 1순위였습니다.
저는 새내기 교사가 아닙니다. 교직 생활 28년째의 중견교사입니다. 그렇다고 수업달인 교사는 더더욱 아닙니다.
수업을 들어갈 때면 늘 수업준비가 충분히 되지 못한, -'교사의 생명은 수업’이라는 말을 알면서도(아는 것과 행동하는 일치시키면서 사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요.)- 제 자신에게 주눅이 들어있고, 수업 마침종이 울리고 교실을 나설 때면 만족스럽지 못한(지식 밀어 넣기 식의 억지 수업이 아니었나 싶어서) 제 수업에 제 스스로 뒤통수가 뜨거웠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이제 한 두 학교만 더 근무하면 명퇴를 할 50대인데, 그래도 좋은 수업하는 교사되기를 포기하지 않고, ‘완벽’하진 않더라도 발전하는 교사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교사가 되고자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부산에서 서울로 연수를 들으러 가기도 하고, 제가 좋아하는 에듀니티 연수도 두 강좌 신청해서 듣고, 이제 곧 ‘배움의 공동체’ 연수도 복습할 참입니다.
연수 들으면서 제일 많이 되풀이 된 것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문장이었습니다.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좋은 말이었고, 이 연수의 취지를 잘 알려주는 문장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연수를 듣는 동안
‘나는 과연 아이들을 얼마만큼이나 행복하게 해 주는 교사였나?’ 성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뒤늦게 듣기 시작한 연수이지만 두 번씩 복습해서 들으면서
‘세상의 모든 ’아이들‘과 함께 세상의 모든 ’선생님들‘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과 선생님이 모두 행복해지는 방법과 길은 다양하겠지만 그 길 속에 ‘성공적인 협동학습’이 큰 몫을 하리라는 생각엔 강한 확신이 듭니다.
3월엔 새 학교로 옮기는데, 마치 새내기 교사가 된 것처럼 설렙니다. 아이들과 ‘함께’ 해보고 싶은 수업이 참 많습니다. 협동학습, 독서, 토론, NIE... 이런 것들을 비빔밥처럼 잘 버무려서 수업을 통해서 맛깔나게 버무려내고 싶습니다. 욕심이 앞서서, 제가 먼저 지치거나, 학생들을 몰아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깨어있으면서 노력해야겠지요.
연수 듣는 동안, 협동학습 ‘실제 수업 동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엄마처럼 푸근한 박선아 선생님, 똑 부러지는 박현옥 선생님, 입담 구수한 강의 들려주시는 김현섭 선생님, 친정오빠와 많이 닮은 장슬기 선생님, 수줍음 타는 남학생같은 남이형선생님, 동영상에 많이는 안 나왔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김대권 선생님, 모두 저보다 젊으신 분들이시지만 ‘後生可畏(후생가외)’를 절감합니다. ‘늦게 일어난 자가 더 크게 되리라....’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수업을 위해, 앞장서서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기셨던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그리고 이번 겨울방학 동안,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시는 선생님들을 여러 장소에서, 여러 기회를 통해서 많이 뵐 수 있게 되어서 겨울방학을 참 알차게 보냈다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기쁘기고 감사하고 행복하기도 합니다.
새해 소망이 作心三日(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학생들뿐만 아니라,교사인 저도 함께 행복해지는 수업을 할 수 있도록 한 발자국씩 조심스럽게 내딛겠습니다.
이 연수 함께 들으신 모든 선생님들께서도 ‘수업’을 통해서 아이들과 함께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3578 좋은연수 감사드립니다.
참여와 소통으로 행복한 교사되기-직무
fe***

교직에서 보는 관점을 새롭게 해주는 이 연수

유익하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3577 새로은 수업관과 학생관을 세우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ks***

배움이란 것은 한사람의 그릇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나보다. 제작년에 처음 이연수를 들었을때는 이해가 되는 부분 반, 그냥 넘어 가는 부분이 반이였으나 책을 먼저 읽고 일년 후 다시 이연수를 받아보니 내용 하나하나가 실제 내가 수업하면서 고민했던 부분이고 의문을 품었던 부분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내용으로 가슴에 콕콕 박히는 느낌이였다. 이제는 나름대로 수업에 대한 신념이 생겼다. 방향도 잡았다. 아이들을 보는 열린 시각도 생겼다. 13년도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수업을 전개하고 아이들에게 다가갈 생각을 하니 새학기가 기다려진다. 마치 처음 교직에 들어섰을때의 기분도 약간 든다. 여기에 교과의 특성을 살려 나만의 수업을 창조해 볼 생각이다. 기대가 된다~
3576 두번째 듣는 연수지만, 좋네요.
[학교폭력]교사를 어렵게 하는 문제상황별 상담 및 생활지도-직무
hs***

연수를 두번째 들었는데,
타연수보다는 생활지도면에서 접근하여 실례와 같이 있어서
적용하기 좀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학급에서 학생생활지도하는 것에 좀더 전문성을 갖출 수 있을 것 같아 좋습니다.

특히 생활지도가 어려운 신규선생님들께 강추할만한 연수라고 생각됩니다. 사안이 생길때마다 복습해서 들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575 반은 건지고 반은 포기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do***

저에겐 좀 어려운 내용이었어요. 워낙 컴퓨터와 안친해서
연수내용 중 한 30퍼센트는 활용할 수 있을 것 같고...
어쨌든 뭔가를 배웠고 컴퓨터활용능력이 조금은 높아졌어요.
학급앨범 만드는 것 해보고싶었는데 그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 컴퓨터기능 참 좋네요. 제가 따라가기가 벅찹니다.
할 수 있는만큼 쓰면서 살아야죠. 즐겁게!
3574 유익한 연수로 또 다시 실천을 각오해 봅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초등 협동학습-직무
lh***

이론을 바탕으로한 사례로 교실에서의 실천을 다짐하게 한 연수 강의였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을 꿈꾸며 새학기에 나 자신 기대를 걸어 봅니다. 매 강의마다 이론에 관한 접목 사례는 교실에서의 수업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를 잘 깨닫게 하는 연수였습니다. 자칫 빠질 수 있는 수업에서의 오류를 찝어서 강의한 부분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새학기에는 아이들을 위한 더 좋은 수업으로 보내리라는 각오해 봅니다.
3573 협동학습 연수 후기
아이들과 함께 하는 초등 협동학습-직무
be***

협동학습에 대해서 많이 들어왔고 이론적으로도 어느정도 알고 있었지만 교육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을 했던적은 별로 없었던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협동학습의 기초적인 이론부터 구체적인 수업모형들을 알 수 있었고 선생님들이 교육현장에서 협동학습 수업모형을 적용하는 동영상을 보니 이해가 잘 되어서 확실하게 나도 수업시간에 적용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것 같습니다. 교사란 멈추어 있으면 안되고 항상 끊임없이 자기자신을 갈고 닦으며 노력해야 하는 정말 어려운 존재인 것 같습니다. 협동학습 연수를 듣고 나서, 수업시간에 적용해서 수업을 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의욕이 솟구치는 것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질높고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연수를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572 다시 한번 용기를 내봅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lb***

유난히도 힘들게 느껴졌던 수업들..지쳐만 가는..
아이들 속에서 점점 고립되어 그냥 홀로 떠 있는 섬 같은 느낌들..
내 안의 문제인데 늘 아이들을 탓하던..

연수 내내 부끄러운 내 모습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되어 부끄럽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의미있는 성찰의 기회였습니다.

다시 한번 용기를 내보려합니다.
3571 협동학습 연수
아이들과 함께 하는 중등 협동학습-직무
na***

모둠 수업을 진행하면서 너무나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 연수를 들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협동학습의 철학을 이해하고 시작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모둠이나 학급을 세우고, 학습 내용에 맞게 활동들을 접목시키는 수업을 진행해 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