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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3420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he***

'성찰'하는 교사가 될 수 있는 계기와 힘이 된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3419 교사로서의 나를 되돌아 보는 계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ha***

교직 생활 얼마 되지 않은 나이지만 이번 연수는 참으로 신선한 충격과 그동안의 교직생활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교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학생이고 수업이다. 학생들이 배움을 서로 나누고 공유하면서 배움의 즐거움을 가질 수 있는 수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교사가 되기 위해 공부했던 나였는데 막상 현실에 부딪혀 학습력 향상에만 급급하여 주입식과 강의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게 되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었다. 진정으로 학생들이 원하는 수업이 무엇인지...그리고 학생들에게 배움이란 어떤 의미인지.. 교사로서 학생의 배움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할 것인지... 등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배움의 공동체로서 발돋움하기 위해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수업 공개를 통해 앞으로 발전된 학교의 모습이 나타나기를 기대해보며 이번 연수를 통해 나부터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3418 최고의 강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se***

한 번 강의를 듣기 시작하면 연속하여 다음 강의를 더 듣고 싶어지는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강의 시작에서 나의 마음상태를 클릭하고 났을 때 "지금 선생님의 마음은 00하군요!'라는 글귀가 저를 그토록 위로해 줄 줄은 몰랐습니다. 잔잔한 음악과 함께 내 마음을 읽어주는 한 문장의 위력을 체험했습니다. 매일 강의를 들을 때 시작은 불안하거나 우울하거나 였는데.. 강의 종료 쯤에는 편안해지는 나를 보면서 마음 나누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안 것 만으로도 저는 이번 연수가 큰 소득이었습니다. 불면으로 뒤척이던 새벽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잠을 청해야 하는데..." 이던 나에서 벌떡일어나 강의를 듣다보면 행복한 마음으로 여명을 맞이 했던 방학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을 만날 때마다 종교와 무관하게 강력하게 추천하였습니다. 이러한 행복을 공유하고 싶어서... 괴로운 점도 많았습니다. 저의 아이들이 세살이 될 때까지 저는 출근하였기 때문에...게다가 둘째가 6개월이었을 때 저의 부부 모두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3개월간 입원해 있었습니다. 애착관계형성이 미흡한지 대학생이 된 지금도 불안해 하고 매사 자신없어하며 우울해하는 아이를 볼 때마다 모두가 제 탓인 것같아, 아니 제 탓이어서 너무도 슬프고 힘듭니다.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으니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지혜롭게 부모 노릇을 해야겠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20세가 넘었으니 그저 믿음으로 바라보고 독립을 축하해주어야 하는 것인지... 그래도 무언가 할 일이 있는 것인지...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어플을 핸드폰에 다운받아 매일 듣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말씀을 제 것으로 명심하고 실천하는 것이 겠지요. 항상 마음나누기를 하면서 마음을 잃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학교일을 조절하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에 무리하면서 괴로움을 느꼈던 작년은 분명 욕심이었습니다. 괴로우면 욕심. 즐겁고 할 수 있으면 열정...
많은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3417 공감가면서도 고민을 부르는 연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jh***

교직생활 10년이 넘어도 이렇다할 만족스러운 수업을 하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해가 갈수록 교사로서의 그 자괴감은 깊어져 가고 그래서 다양한 수업기술을 배울 수 있는 연수를 신청해서 들어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론적인 내용은 있어도 수업하면서 마찬가지의 감정을 겪은 것은 내가 수업할 때 잘 가르쳐야만 한다는 생각이 너무 컸던 탓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연수를 받고 정말 커다란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잘 배우는 것이라는 것, 그리고 그것은 학생들이 서로 배우는 관계일때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저에게 아주 즐거운 희망을 갖게 합니다.
연수를 꼼꼼하게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으며, 아직은 해결하고 고민할 문제가 많이 있긴 하지만 그 고민을 부르는 좋은 연수였습니다. 지금까지는 원격연수에서 꼭 마무리하지 못하는 강의가 있었는데, 이 강의는 날짜 안에 다 듣고 그러고도 6개월간 다시 듣기를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강의입니다. 이론 뿐 아니라 실제 영상을 보며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막연하게만 알았던 '배움의 공동체'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알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3416 잘 배우고 갑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lo***

배움의 공동체라는 것을 접하고 얼마나 알고 싶었는지..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는..
혁신적인 말을 가슴에 품고..
이제 학생들 앞으로 듣기 위한 교사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415 배움의 철학이야말로 교사를 교사로 거듭나게 하는 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pa***

첫학교에서 지금도 만나는 한 제자가 "선생님은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던 말이 늘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저의 정신은 변하지 않았지만 학교 사회와 아이들의 변화에 자주 주춤댑니다. 돌아가기도 하고, 어떤 때는 회피하려 하기도 했습니다.
학교가는 발걸음이 참 힘차고 당당했었는데, 어떤 날은 하늘이 온통 시커먼 구름으로 덮힌 것 같았을 때도 있었죠.
교사로서 아이들 곁에 따뜻하게 남아 끝까지 동행할 수 있는 그런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동료들과 열정을 가지고 함께 북돋워주고 서로의 고비에서 손을 건넬 수 있는 교사, 수업이 재미있는 교사, 학생과 그리고 동료들과 서로 배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그런 교사로 다시금 우뚝 서 보고자 흐린 눈을 크게 뜨고, 약해진 무릎에 힘을 곧추 세워 봅니다.
3월의 꽃피는 교정이 그리워집니다.
3414 교사라면 누구나 꼭 들어야하는 연수
[학교폭력]교사를 어렵게 하는 문제상황별 상담 및 생활지도-직무
an***

연수내내 마음이 무겁고 교사라는 자리가 점점 더 어려워짐을 느꼈다. 연수를 받으며 내가 저렇게 슬기롭고 책임감있게 잘 해결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내가 학생인 시절보다 요즘 아이들이 더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전적인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일부는 단순히 요즘아이들은 참을성이 부족하고 충동성이 강해 폭력적이며, 심지(마음)이 약해 곧잘 사고를 잘치는아이들이라고 치부를 해온, 내자신이 부끄러워진 연수였다.
아이들과 접하는 교사라면 당연히 꼭 들어야 할 연수임에 틀림없다.
연수를 통해 얻은 지식과 깨달음을 개학하면서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을까 기대된다.
3413 알찬방학을 보냈어요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do***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배움의 공동체에 대해 알게 되었고
전교사 함께 들어서 더 좋았습니다.
새학기에는 더 많은 고민을 나누며 치열하게 노력하겠습니다.
가르치는 것에 대한 패러다임이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3412 강의에 집중하게 만드는 마력
참여와 소통으로 행복한 교사되기-직무
ca***

온라인 강의를 여러차례 들어왔지만 이번 참통 강의 만큼 집중하게 만드는 강의는 없었습니다. 그만큼 강의 내용이 좋았다는 말이겠지요. 강의를 듣다보면 이걸 내가 할 수 있을까란 막연한 걱정이 앞서는 강의들이 많았습니다. 실제보다 이론에 치우친 강의가 되다보니 학교 현장과 동떨어져 적용이 힘든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냥 한 번 생각하고 마는 그런 정도랄까요.

하지만 참통 강의는 달랐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교사로 계시는 선생님들이 강사로 꾸려진 강의이다 보니 현장 중심의 내용이 많고 실제 적용할 수 있는 것들로 내용이 채워졌다고 생각합니다. 학급 운영과 수업 운영을 잘하시는 노련한 선배 교사의 개인 지도를 받는다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다른 온라인 강의에서 하지 않던 메모도 열심히 하며 들었습니다. 새학기가 시작되면 꼭 적용해 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말입니다.

교직을 당장 그만둘 교사가 아니라면, 혹은 평소에 뭔가 좀 채워지지 않는다는 막연한 허전함이 드는 교직 생활의 연속이라면 이 강의가 답이 될 수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교직 생활 처음부터 참통 연수를 통해 학급운영 코치를 받았다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참통 강의를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꼭 만나고 싶은 욕심이 드네요.
3411 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kh***

올해로 교직생활 20년에 접어듭니다. 이번에 새로 학교를 옮기게 되는데 이 학교에서 상처를 참 많이 입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봐도 제 얼굴이 지쳐 있고 늘 짜증나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스님 말씀을 듣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했습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이런 시련을 주시는구나 이렇게...
그래서 앞으로는 더 열심히 즐겁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