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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3270 비고츠키 심리학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ju***

우리의 교육 현실은 주류심리학의 입장에서 학생들을 파편화된 개인으로 환원하는 개체환원주의입장에서 학습을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이 고립된 존재가 아니라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맥락과 상황속에서 존재하는 사회와 상호작용하는 존재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의 왜곡된 학습관과 교육관이 제자리를 잡을 수 있는 계기가 이 강좌를 통해서 더 빨리 오기를 희망해 봅니다.
3269 새로운 배움과 수업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mi***

주입식 교육과 입시 위주의 교육이 아닌 학생들이 모듬안에서 스스로 자신의 의견들을 나누며 질 높은 학습을 해나가는 것이 인상적이였다. 또한 교사의 낮은 목소리와 조용한 수업 진행도 본받을 만하다. 낙오된 학생이 없고 점핑학습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으로 이상적인 것 같은데 현실이 된 학교도 있다니 신기할 따름이다.
3268 모든 교사가 한번씩 들었으면.....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jj***

종교를 떠나서 인간에 대한 이해, 인생에 대한 폭넓은 시각, 그리고 무엇보다 교사가 학생과 어떻게 어울리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갈길를 보여주는 귀한 연수였습니다.

내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
남을 어떻게 해 보려고 하지 마라.
나의 현재는 모두 내 행동의 결과이다. 남을 탓할 게 없다.
사춘기 아이들은 당연히 말을 고분고분 들을 수 없는 나이다.

버릇 고치는 문제도 당장 하라 라는 말씀이 참 시원했습니다.

새로운 에너지를 얻어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3267 이런 좋은 연수가 있다는 것을.....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kg***

방학에 들어가기 전에 교육청에서 추천하는 연수여서 질 높은 연수려니 하고 기대는 했었지만 이렇게 현장감이 뛰어나고 아이들과 교사가 행복해지는 연수를 받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

배움이 있는 수업, 학생과 교사가 즐거운 수업,모르는 것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묻고 배우는 수업을 다른 지역에서는 이미 실시하고 있는데 난 아직까지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너무나 아쉽다.

개학을 하면 나 혼자만이라도 아이들과 함께 배움의 공동체 수업을 꼭 해봐야겠다. 수업에 집중하지 않고 산만한 아이들도 다른 아이들과 함께 흥미를 갖고 열심히 하게 되리라는 희망을 갖고......
3266 나를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re***

아이들에게 느끼는 화나 짜증도 다 나의 욕심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의 욕심을 좀 내려 놓은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행복해야 아이들에게도 그 기가 전달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고 그러기에 나를 항상 보듬고 보살피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이런 편안함이 이번 학기에 많이 아이들에게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265 역량 키우기와 지식 쌓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kk***

지금까지의 보수적인 학교교육 방법이 지식 쌓기에 치우친 결과로 아이들이 학교에 마음을 두지 못했던 것 같다. 지식 쌓기의 높낮이로 편가름을 당했던 아이들을 보며 교사로서 회한을 갖는다.
21세기를 향하여 나아가는 아이들의 역량을 키워 주는 것이야말로 교사로서의 진정성을 담보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배움의 공동체가 바로 그 선두에 서 있다. 열심히 강의해 주신 손우정 교수님, 사또 마나부 교수, 훌륭한 수업 시연을 해주셨던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3264 "순간순간을 사는 나"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sk***

순간순간을 사는 아이(Transitory Child), '생산=노동‘을 통해서 무엇인가를 만들어내고 그렇게 제작된 물건을 매개로 해서 차후에 내가 누구인가를 알게 된다는 비고츠키의 인간철학(정말 너무 멋진 말이 아닐 수 없다~ ^^;;)
자식을 키우는 부모도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도 “왜”라는 문제로 계속 성장하지 않으면 결국은 동굴 속의 사람들과 같아지지 않을까? 두렵다. 어쩌면 지금 내가 동굴 속의 사람인지도 모른다.
존재로 살아간다는 것을 밝히는 것 그건 바로 산소와 수소로 나누어서 인간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산소와 수소 이전의 것 즉 '물'을 연구하는 것이 아닐까? 이번 연수를 통해 비고츠키를 만남으로인해 나는 어떤 생산 활동을 통해 누구라 불리어지는 누구인가 근원적인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탐구하며 성찰하는 가운데 진정한 나를 만나는 끝없는 여행을 할 것이다.

3263 새로운 다짐을 하게 하는 연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my***

이게 뭘까? 라는 단순한 생각에 연수를 받게 됐다. 기초 지식도 없이 늘 수업에 대해 고민하고, 부족한 나 자신에게 채찍질 하듯 연수를 신청했는데 너무도 좋았다.
이런 세계가 있었구나 했고, 나 자신을 추수리고 새로운 다짐을 하게 하는 연수였다. 이제 새학기가 시작되면 하나씩 실천해 나가야겠다. 하지만 우리학교 분위기상 이 혁신이 가능할까 생각되었지만 일단 나부터 실천해 보기로 결심했다.
내가 여태 고민하고 좌절했던 모든 것들이 해결되는 느낌이다.
우선 , 책부터 사고 다시 한번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3262 교사는 교사가 되고부터 교사가 되는 직업이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ba***

"교사는 교사가 되고부터 교사가 되는 직업이다"
자신을 진정한 교사로 만들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것이 교사라는 직업인것 같습니다. 주변 선생님들께 널리 권하고 싶은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3261 꿈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pa***

학습과제를 주어도 하지 않고 어울리지도 못하는 학생들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참여 시킨다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다.
소집단 활동을 할 때 리더가 있어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배운다는 것 서로 평등관계를 유지 한다는 것을 이번 연수를 통해 알게 되어 기회가 생기면 실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