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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2833 깊은 울림이 있던 연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ja***

원격 연수를 듣는 건 순전히 연수받으로 다니는 게 싫기 때문이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그냥그냥 보통의 난이도로 구성된 강의에 같은 패턴의 반복같은 원격이 뭐가 그렇게 재미있었겠는가...하지만 교산데 너무 놀기만 하면 머리가 굳을 것 같아서 들어던 게 연수였고 돌아다니는 것을 싫어하니 선택한 게 원격연수였던 거다. 하지만 이 연수는 관행처럼 진행했던 연수에 깊은 울림을 주었던 연수라고 확신한다. 제일 첫 번째 수업에서 수업이 뭐라고 생각하냐는 교수님의 질문에 딱히 뭐라고 해야 하나 했었다. 그런데 교수님은 아이들의 배움이 보장되는 것이 수업이라고 하셨다. 그 말이 얼마나 마음에 남았는지 모른다. 그래서 정말 열심히 들었고 교수님 말씀이 마치 목사님 말씀처럼 가슴 깊이 회개와 감동을 일으켜 주셨다. 그리고 연수를 듣다가 또한번 깊은 감사를 느꼈던 한마디. 배움의 공동체는 아이들만 행복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교사도 행복하게 하려는 것이다는 말씀에,,,정말 배움으로 행복한 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 사리가 생기도록 오래 인내하고 기다리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배우는 일이 진짜 즐거운 일이 될 수 있도록 연구하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정말 교사하길 잘 했다고 자랑하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교수님.
2832 설레임을 준 연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kh***

교직 경력 32년. 수업이 지겹다 새삼 무슨 변화를? 하며 명퇴를 생각하며 그래도 수업하는 것은 즐겁다고 생각했는데 올해 자괴심을 느끼던 중 배움의 공동체 연수를 접했다...

그런데 첫 연수 날부터
설레임을 느꼈다. 설레임이란 단어를 써 본 기억이 언제부터인가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설레임을 가슴으로 느끼다니...

다시 시작할 수 있겠다.
수업에서 나를 보고 행복할 수 있겠다.

감사합니다.

몇 년째 책꽂이에 꽂혀 있던 배움의 공동체 관련 책을 내일부터 차근차근 정독을 해야 겠다.
2831 아이들과 함께하는 중등 협동학습을 수강하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중등 협동학습-직무
LM***

저는 토론학습에 관심이 있어 협동학습을 수강하였습니다. 강의를 들은 후 좋은 수업을 위하여 노력하는 선생님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협동학습의 특징에 대해서도 알게되었습니다. 강의식 수업이 아닌 학생들이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강의 였습니다..
2830 슴하트한 교사가 되자!!!
마음으로 전하는 따뜻한 슴하트 이야기-직무
jd***

스마트교육에 관심이 있어 연수를 듣게 되었다. 듣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졌다. 역시 감성을 자극하고 학생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는 교육을 해야 한다는 것을... 스마트한 학생에게 감성을 불어넣어 주는 슴하트한 교사가 되어야겠다.
2829 진정 자격이 있는가?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mu***

그동안 많은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특히 학습부진 학생들의 대한 잘못된 편견으로 학생들에 맞는 동기부여와 여러 학습 환경은 고려하지 않고 너무 빨리 그 학생들의 포기를 나도모르게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지 않았는지 많이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진정 제자를 사랑한다면 절대 포기하지 말고 무엇이 문제인가 어떤 개선의 여지가 있는지를 잘 지도하는 교사가 되고자 다짐합니다. 너무 많은 업무와 진로지도라는 틀안에서 상대적으로 의욕도 없고 성적도 나쁘고 생활태도도 바르지 못하면 어차피 너희들은 해도 안돼 내가 괜한 고생을 하고 있지하며 나의 관심과 열정은 그렇지 않은 바른생활 학생들쪽에게 치우쳐진건 아닌지 다시한번 반성하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어 앞으로는 진정 자격있는 마음이 따뜻한 교사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열심히 복습하며 잘 지도하도록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2828 수업을 끝내며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sm***

바쁜 일과에서 수업을 받는 것이 매우 힘들다 수업, 업무, 그리고 가정으로 또 다시 출근. 성실하게 수업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지만 학교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고, 변화의 물결에 동참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다 함께 화이팅
2827 수많은 질문을 남긴 연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gr***

2학점이니까, 책에서 읽은 내용이니까... 하고 편한마음으로 들어보고자 선택한 연수였습니다. 그런데 연수를 듣는 내내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한 장면 한 장면이 많은 것을 생각하고 의문갖게 하는 내용이었기 때문이겠지요.
평소 때 이상하다 인식도 못할만큼 너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던 내 수업방법이, 내 철학이, 내 학습지도에 수많은 ?(퀘스쳔 마크)가 찍어지는 시간들이 계속되다보니 쉽게 연수 들으려던 꼼수가 제대로 걸려들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연수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지금도 풀리지 않은 의문들이 많고, 솔직히 말하면 연수를 듣기전보다 들은 후가 더 많은 의문들로 머리를 꽉 채워갑니다. 하지만 이 답답함과 궁금함이 그저 싫지만은 않습니다.
꼭 해야할 고민이고, 앞으로도 계속 해야할 고민이었는데 그동안 너무 안 하고 습관처럼 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겠지요.
진단없이 수많은 처방들로 멍들었던 제 수업이, 교육이 이제는 진단되었으니 그에 맞는 맞춤형 처방으로 점차점차 회복되어 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 ^
2826 배움의 혁신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o***

배움의 공동체를 통한 연수에서 새로운 배움을 알게 되었다.
누구나 수업 혁신의 필요성을 깨닫고 있지만 방법을 알지 못했다.
지금까지의 수업과는 전혀 다른 수업에 약간 설레임이 있었다.
소집단수업, 듣기, 공감, 표현. 연결짓기 등 평소 하고 있는 것이지만 이런 것을 수업기술에 연결지어 수업을 하지는 않았다.
이런 수업을 지금 바로 중학교에 적용하려면 여건이 되지 않음에 아쉽다.
당장 성적에 매달려 있는 현실에서 느긋하게 기다리지 못하니..
초등부터 도입된다면 좋을 듯하다.
하지만 차츰 적용해나가면 학생들의 사고력, 자기주도적 수업력, 창의력이 점핑되지 않을까 싶다.
이번 연수는 새로움을 알게한 연수였다.
2825 의욕이 생기는 연수
아이들과 함께 하는 중등 협동학습-직무
mi***

교실에서 꼭 해야지 하는 의욕을 갖게 해 준 연수 뭔가 될 것 같은 가능성을 안겨 준 연수였습니다.
2824 진실한 배움이 있는 수업을 위하여...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is***

교사로 첫 발령이 나고 첫해는 우왕좌왕하다 3년쯤 되었을땐 내가 학교에서 가장 유능하다고 자부하고 거만했다가 8년쯤 지나고 부터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걸 깨달았다. 뭔가 부족하고 결핍되어 있어 교사로서 자신감을 가지지 못한채 직업상 마지 못해 다니는 내 모습을 보며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자 대학원이나 타학교 수업공개를 열심히 찾아 다녔다. 이번 연수를 들으며 알게 되었다. 무엇이 부족했었는지, 내가 무엇을 모르고 있었는지를... 바로 내가 우리 반 학생들에게 바른 배움을 전해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처음에는 부끄럽고 후회스러웠다. 그러나 이제 연수를 다 듣고 나서 지금부터 바로 잡고 수업에 임하는 나의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매일 매일 학생들을 만나는 것이 즐겁다. 학생들의 말과 표정에 집중하여 경청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고자 한다. 앞으로 제대로 배움이 일어나는 교실을 만들도록 매일 매일 노력할것이다. 내가 꼭 알고 싶고 궁금했던 것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