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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44987 배움이 느린 아이들이 저의 스승입니다.
[상시연수]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 - 문맹, 문해맹을 위한 한글 지도-직무
ky***

우연한 기회에 엄훈 교수님의 학교 속 문맹자들책을 읽고,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을 그동안 저를 거쳐갔던 배움이 느린 학생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그려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검색하던 중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이라는 정말 귀한 책을 만나게 되었고 정말 단숨에 읽어가며 한글해독 지도를 제대로 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1학년을 지원했고 내심 한글을 떼지 못한 아이가 우리반에 있기를 바라기도 했습니다. 현재 우리 반에는 두 명의 학생이 저와 1:1한글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1명은 영특하고 잘 받아들이는 학생이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책에 안내된 대로 지도하면 눈에 띄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머지 한 명의 아이는 경계성 지능을 의심할 정도로 배움이 느립니다. 동화책 읽기를 시작하고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는 그래도 어느 정도 호응을 해주는데 자음과 모음지도만 들어가면 하품을 하고 안하려고 하여 정말 난감했습니다. 그러나 본 연수를 신청하게 되었고 연수를 받으며 책에서 놓쳤던 부분을 알게 되었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와 구체적인 방법들을 따라 즐겁게 지도하고 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내용은 조급해하지 말아라, 한글 미해득은 부모의 책임이 아니라 선생님이 책임져야 할 일이다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이 말씀 마음에 품으니 아이와 한글공부하는 시간이 너무나 즐겁습니다. 그러기에 배움이 느린 아이가 바로 저의 스승입니다.

현장에서 실천하고 연구하신 결과를 공유해 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44986 특수학급 교사입니다.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 - 문맹, 문해맹을 위한 한글 지도-직무
sp***

특수학급 학생들 중에는 중,고등학생이지만 문자 해독이나 글읽기가 어려운 학생들이 많아서 연수 신청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4985 수업 디자인!
교실생존비법: 블렌디드 수업 노하우 대방출(중등)-직무
ju***

현직 교사들의 수업 노하우가 생생하게 전달되어 좋았습니다.

갑작스런 펜데믹 상황을 기회로 바꾸시는 선생님들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나 자신의 수업을 돌아보고 수업을 디자인해 보는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44984 잘들었습니다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 한국 교육을 움직이는 20가지 키워드 1(15시간)-직무
my***

아이들을 이해하고 요즘 교육 트렌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44983 진학지도의 도움이 되는 연수
진로교육! 아이의 미래를 위한 맞춤형 행복설계-직무
wo***


학교 학생들의 진학지도에 도움이 되고자 연수를 신청하였습니다. 아이의 진로를 정할 때,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아이들이 알고 있는 진로와 직업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양한 진로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함께 직업에 관한 정보를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교육 및 입시제도 변화에 대해 배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44982 사전 학습 차원에서 수강합니다.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 - 문맹, 문해맹을 위한 한글 지도-직무
ha***

현재는 고학년을 가르치고 있지만 주변에 저학년 문맹교육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전 학습 차원에서 수강했습니다.

44981 다양한 놀이
교육놀이, 용기 있게 놀아보자!-직무
ju***

학기 초 공동체 세우기 활동 시간에 교실 및 강당놀이가 매번 고민 됐는데, 여러 가지 놀이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4980 나를 돌아보고, 우리를 살펴보는 연수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rl***

교사의 삶. 하나하나를 찬찬히 성찰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수업과 삶, 학생과 교사 등 다양한 측면에서 교사의 삶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 고뇌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혼자만 고민 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 공동체가 얼마나 중요하고 활성화되어야하는지 필요성을 많이 느꼈습니다.

44979 PDC 연수룰 마치며
PDC 공감 멘토링 - 교실에서 답을 찾다-직무
1h***

학급긍정훈육법에 관한 책도 읽어보며 관심을 갖게 된 PDC연수를 듣게 되어 이론과 병행된 학급 현장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학급회의를 시간이 없다고 1학년이 하기엔 너무 어리다며시도하지 않았었는데 꼭 해보려고 합니다.

책임 존중 능력 이 세가지를 생각하며, 실천하는 교실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는 교사되겠습니다.

44978 학습자 위주의 교육으로 나아가는 길
거꾸로교실을 통한 수업혁신-미래교실을 디자인하다-직무
hu***

교단에서 혼자 열심히 떠들고 수업한 후 드는 아쉬움과 

수업을 듣지 못하는 학생을 애써 모른척하던 저의 모습에서의 반성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작은 실마리를 찾은 느낌입니다.

 

물론 이 연수가 모든 것을 해결해줄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출발점을 마련해줬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연수였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열심히 듣고 배웠습니다.

좋은 연수 준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