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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2703 많이 배웠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yw***

새로운 시각에서의 수업 이론.
좋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절대적인 방법으로서라기보다 또하나의 수업 이론으로 받아들여 기존의 수업이론과 접목하여 현장에 적용해 볼까 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2702 학습부진아 지도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dr***

학습부진아 업무 계를 맡아 일한지 3년이 되어 갑니다. 늘 시간에 쫒겨 공문과 영수증처리에만 급급했던 지난날이 많이 반성이 됩니다.
하지만 솔직히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제가 그때의 그 여건에 더이상 무얼 더 할 수 있었을까 싶기는 합니다. 그런 점에서 학습보조인턴교사를 채용해 3R's학생을 전담지도토록 한 제도(광주교육청만 있나요?)는 아주 적절했다고 -이번 연수를 받은 후 더더욱- 느껴집니다.
내년에 전문계 고등학교로의 전근을 준비하며 이 연수를 받았습니다. 공부상처로 점철된 그 아이들에게 다시 공부본능을 되살려줄 수 있는, 정말 '은인'이 될 수 있는 그런 교사가 되고싶습니다.
2701 앞으로를 고민하게 되는 수업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ha***

배움의 공동체를 읽고 그동안 너무 틀에 갇힌 수업을 했던 것에 대한 반성과 함께 앞으로의 수업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2700 연수후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cj***

교육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2699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 동료 선생님들에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so***

나이 50이 넘고 이제는 담임보다 부장교사 업무에 익숙해져가는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하지만, 맨처음 교사가 되겠다고 생각하게 했던 이유를 늘 잊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아버지의 긴 암투병과 별세, 혼자 남으신 마음 여린 어머니와 6남매, 어느 날 귀가길 불량배를 만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천운으로 살 수 있었던 일 등. 굴곡많던 고등학교 시절을 겪었습니다. 아무에게도 약한 모습 보이지 않고 혼자 견디겠다고 단단하게 나를 가둬두고 지냈습니다. 그러면서 무척 외로웠습니다. 그 때 속으로 생각했지요. "교사가 되어야지. 그래서 내 나이에 나처럼 아픈 아이가 있으면 이해해 주고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될거야."하고.
내 뜻대로 교사가 되어 하루하루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말을 실감하는 행복한 교사로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 속에, 절박한 가정환경으로 힘들어 하는데도 올바른 도움을 주지 못하고 설교만 늘어놓다가 결국 학교를 떠나는 걸 막을 수 없었던 아이들도 있었고, 자신이 선한 사람이라는 자아도취에 빠져 말과 행동이 다른 위선을 밥먹듯 하는 나를 증오하며 그 때문에 학교생활을 힘들어하던 아이도 있었습니다. 모두'문제아'라는 범주에 집어넣으면 그 아이들 스스로 자초한 일인 것처럼 보여 책임회피하기에 좋았습니다.
"문제가 있는 아이가 아니라 아픈 아이들이다"라는 김현수선생님의 말은 충격이라고 할 만큼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올바름 보살핌과 돌봄을 받을 기회가 훨씬 적어졌다는 설명도 공감할 수 있었고, 교사는 혼자라서 외롭다는 말. 그래서 교사끼리의 격려계가 필요하다는 내용도 참 좋았습니다. 아이들의 아픔과 교사들의 아픔을 정확히 짚어내고 따스한 시선으로 올바른 도움을 줄 방안을 찾아보는 연수. 제가 받아 본 원격 연수 중에 제일 좋았던 연수였습니다. 그래서 요즘 제 동료 교사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특히,"요즘 재미가 없어요..."라고 힘들어하는 교사에게 더더욱 권하고 있습니다.
부장교사 벗어던지고 담임을 하고 싶네요. 초심으로 돌아가서 여기서 배운 걸 떠올리며 아이들을 좀 더 이해하고 곁에 있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담임 지원!!
2698 유익한 연수
[학교폭력]교사를 어렵게 하는 문제상황별 상담 및 생활지도-직무
sa***

컴퓨터 앞에 앉아 있자니 조금은 지루했지만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다른 선생님들과 좋은 사례들 공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697 기대와는 달리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c***

기대와는 달리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좋은 연수였습니다.
연수를 들어가면서 몰입하게 되었고
스스로 성찰하는 교사가 되었습니다.
학교에서,교실애서,수업에서,생활지도에서 많은 생각과 실천적 의미를 생각하게 한 연수였습니다.
실제로 변화되는 배움의 공동체가 되도록 해보겟습니다.
모든 선생님들께 힘내세요 라고 하고 싶습니다!!
2696 실천에서 배우겠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i***

좋은 연수였습니다.
걱정이 앞서는 부분도 많습니다.
내가 속하는 학교에서 이것을 실천할 수 있을까 하는 막막함
그 벽들이 먼저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한번 부딪혀 볼려구요

당장 겨울 방학 방과후 수업부터...........
현장에서 항상 노력하시는 모든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 !!
2695 말하기 보다 듣기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tb***

오래된 옛말이지만 귀는 두개고 입은 왜 하나인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리는 연습부터 하나하나 해나가겠습니다.
2694 교직 2기를 준비하게 해 주는 연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an***

교직 20년 지내오면서 아이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고는 있었지만, 해마다 달라지는 아이들의 변화에 대처하는 제 모습이 점점 밀리고 있다고 느껴지면서 조금씩 힘이 빠지고 있었습니다.
이래서는 안되지만, 교직에 대한 진실성도 점점 옅어져 갔구요.

자신감이 점점 낮아져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연수. 짧지만 강렬히 내 자신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이건 힐링입니다.
배움의 공동체의 철학이 저를 다독이고 새로운 교사의 삶을 살아가도록 지지해 줍니다. 사토 교수의 한 마디 한 마디가 힘겨웁게 지쳤던 선생의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 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