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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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43 | 교사로서 거듭나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sw*** | |
교사라는 타이틀은 자격증과 시험 패스를 통해 얻었지만 전문가로 칭함 받을 수 있는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함을 새삼깨닫게 되었습니다.시작이 반이라는 말에 힘입어 한걸음 내딛어 보렵니다. 우선 시작은 경청하는 자세의 실천과 교과서를 뛰어넘는 교재 연구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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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42 | 교사를 어렵게하는 문제상황 별 상담 및 생활지도 후기
[학교폭력]교사를 어렵게 하는 문제상황별 상담 및 생활지도-직무 |
cu*** | |
학교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가지 사안에 대해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학교폭력을 다루는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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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41 | 교실심리 강의 후기..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ds*** | |
바쁜 일과속에서 틈틈이 일종의 의무감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교사로서 생활하고 있는 나의 모습에 의문점들이 첫 강의부터 생겨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나의 모습에 자만했던 것은 아닌지 돌이켜 보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의 모습들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데 그런 변화에 교사로서 적극 적응하고 개입하려는 노력이 부족하지 않았나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학생들과 소통하고 참여를 유도하는 교사가 되도록 좀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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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40 | 학교폭력 초동대처의 중요성 이해 및 원활한 대처
[학교폭력]교사를 어렵게 하는 문제상황별 상담 및 생활지도-직무 |
so*** | |
그동안 아주 쉽고 재밌게 연수를 받게 된 것 같아 기쁩니다. 하나하나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쉬웠고 특히 학교폭력 초동대처의 중요성 이해 및 원활한 대처법은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그동안 수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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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39 | 유익한 연수
참여와 소통으로 행복한 교사되기-직무 |
ta*** | |
매우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학교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며 어려울 때 연수되돌아 보며 훌륭한 교사로 거듭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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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38 | 꼼꼼한 연수 감사합니다.
[학교폭력]교사를 어렵게 하는 문제상황별 상담 및 생활지도-직무 |
ha*** | |
학생 상담의 중요성을 알고는 있었지만 여러가지 사안에서 다양하게 접근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처리방법이 잘 정리되어서 익히기 쉬웠습니다. 특히 교묘해 지는 학교폭력 대처법에 관하여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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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37 | 놓쳤으면 후회할 뻔한 연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ql*** | |
이 연수를 후배의 권유로 후배의 복습하기를 활용해 먼저 접했다. 한차시한차시 들을 때마다 감동과 공감이 내 가슴을 파고 들었다. 그러다가 이 연수를 신청하게 되었다. 정말 들을 수록 매 시간이 감동이었다. 반성한 부분도 참 많았다. 요즈음 내 수업에서 함께하는 배움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보고 있다. 내가 설명할 때보다 아이들의 눈빛이 더 빛나고 결과도 좋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래 배움은 이런 것이어야 해' 그러나 모든 반이 다 그런 것은 아니었다. 선행되어야 할 것이 교사와 학생간의 공감대 형성이라고 생각한다. 공감대가 형성되어있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약이되질 않으니까. 20여년의 세월 속에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은 하지만 많은 아쉬움과 미안함이 남는다. 이제부터는 아쉬움과 미안함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야 하겠다. 이 연수를 들을 수 있도록 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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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36 | 행복한교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cg*** | |
바쁜시간 틈틈히 연수에 참여한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을 들으면서 교실에 들어갈때마다 연수의 내용을 생각하면서 들어가곤 했다. 연수의 내용이 너무 생동감이 있고, 현장에서 적용하기 쉽게 잘 구성되어 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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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35 | 행복한 교사가 되고 싶어요
참여와 소통으로 행복한 교사되기-직무 |
lh*** | |
연수의 첫 시간부터 참 좋았어요. 한 차시도 그냥 놓치기에는 아쉬움이 많아서 열심히 들었네요. 아마도 나의 교직생활을 다시 돌아보며 열심히 살았을거야 라고 생각했던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하게 만든 연수였던것같아요. 남은 나의 시간들을 참여와 소통으로 더욱 더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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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34 | 배움의 공동체 연수 후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ep*** | |
배움의 공동체의 시작은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라는 모토이다. 하지만 나에겐 과연 이것이 가능할까? 라는 의문으로 시작한 연수였다. 그 어느 때 보다 학교의 위기가 많이 회자되고 있는 요즘, ‘이러다 학교가 망할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하루에도 몇 번씩 불쑥 불쑥 들 정도로 나 역시 학교가 그 위기의 한 가운데 있음을 공감한다. 일본의 사토 마나부 동경대 교수의 연구로 시작된 수업 개혁이 일본 학교에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우리나라에도 2004년 손우정교수로부터 시작된 ‘배움의 공동체’ 실천 사례가 많은 학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도 사토 교수의 철학인 ‘’모든 아이들에게 배울 권리를 보장하고, 질 높은 수준의 교육에의 도전‘’은 교실현장에서 이미 소외된 채 방치되어 있는 학생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가 되는 말인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현재 시행되고 있는 수준별 학습이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고 오히려 배움을 포기하는 학생들을 보다 더 많이 양산할 수 있다는 점은 구성주의 철학의 바탕인 협력을 통한 배움 즉 함께 배울 수 있는 수업에 대한 열망을 더욱 강하게 만든다. 물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많은 전제 조건이 따른다. 가장 먼저 중요하지만 또한 어려움이 따르는 과제인 배움의 공동체 구축은 넘어야 할 가장 큰 산 중에 하나로 느껴진다. 배움의 공동체 구축은 학생, 학부모, 교사, 교육연구가, 교육행정가 모두가 학교에다같이 참여하여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공감대의 형성으로 가능하다. 이것은 학교 교육의 목적인 구성원 모두가 주인이 되는 민주주의 사회 원칙에 부합하는 철학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학교 조직이 민주화 되어야 하고 학교를 자율적인 전문가의 조직으로 재구성해야 한다. 또한 학부모와 지역 주민이 어떻게 연대해 나갈 것인가도 중요한 문제이다. 그렇다면 그 첫 삽을 누가 어떻게 뜰 것인가라는 중요한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각 학교별 분위기와 상황이 다르겠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주체는 관리자가 아닌가 생각된다. 관리자의 열정과 의지로 시작된 그 첫 삽에 교사와 학생 그리고 그외 구성원들이 한 삽 또 한 삽 올리다 보면 그 안에서 배움의 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배움’의 의미는 가르침이 아니다. 교실에서의 배움을 개인 경험에 기반하여 공동체적인 실천으로 재구성해야 한다는 것은 현재 ‘가르침’에 익숙한 교사들에게 더없이 어려운 문제이다. 교내 연수를 통해서 그리고 동료 상호간의 수업연구회를 수차례 거치면서 철저한 수업분석과 비평을 통해서 변화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동료간 신뢰감이 구축되어 있지 않다면 많은 갈등을 겪게 될 것이다. 동료성 구축은 하루 아침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소통의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급선무일 것이다. 그리고 교사 스스로도 민주적인 생활양식을 체득하고 있어야 한다. 특히 학생들 상호간에 대화할 수 있는 허용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교사가 말을 아끼며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들리지 않는 목소리도 찾아내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은 많은 숙련과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그게 가능해야 아이들이 신뢰할 수 있고 배움의 과정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배움의 공동체에서 학생의 역할 또한 어려운 과제이다. 어릴 때부터 협동보다는 개인주의적인 성향에 훨씬 더 익숙해져 있는 아이들에게 서로 간의 협력이 이루어져야 가능한 수업과 참여와 활동 중심으로 진행되는 수업은 많은 인내와 노력을 필요로 한다.. 배움이 가능한 교실이란 학생들 서로간의 협력이 이루어져야 가능하다는 확신이 학생들에게도 있어야 하며 이야기하며 친구를 통해 배우는 과정을 학습자도 잘 이해하고 있어야 될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배움의 공동체 실천 과정에서 가장 많은 변화를 경험하는 대상이 학생이라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실천과정에서 구성원 모두 불확실성과 과연 잘 될까라는 의문으로 설왕설래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아이들의 변화된 모습은 큰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배움의 공동체에서 소집단 활동은 학생들의 공간인 교실을 희망의 교실로 변화시키는데 단초가 될 것 같다. ㄷ자로 만든 교실 배치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서로 협력하는 관계가 될 수 있으며 교실이 언제든 다양한 생각과 서로를 인정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될 수 있다. 이것은 학생 서로에게 경쟁의 관계가 아닌 신뢰의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한다. 물론 여기서도 교사의 역할은 학생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며 학생들 간의 적절한 ‘연결짓기’를 실현해야 한다. 때로는 교사는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는 모습을 보인다. 나 역시 마찬가지지만 정답을 찾아서 부차적이라고 생각되는 학생들의 반응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듣기과정은 수업을 앞으로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에 대한 매우 중요한 정보이다. 그동안 ‘난 얼마나 학생들의 얘기 들으려 노력했던가’를 생각하면 부끄러워진다. 아마도 소리질러 가며 나의 얘기를 강요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라는 나의 의문은 연수가 끝나면서 “수업부터 바꿔야 학교가 바뀐다”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그 첫 출발은 나로부터 시작하자이다. 그동안 교실현장에서 순간순간 가졌던 걱정과 한숨 때로는 절망의 마음들을 다시금 추스리고 비로서 희망을 얘기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그들 모두가 변화에 동참할 동지라는 생각도 같게 되었다. 이제는 걱정만 할 게 아니라 같이 부등켜 안고 한발 한발 앞으로 나가야 할 것이며 희망을 다시 만드는 과정에 기꺼이 같이 하려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들이 우리의 희망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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