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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2323 공부가 재밌어 지는 학교..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cr***

학교에서 학습에 대해 관심이 부족하고 성적이 부진한 아이들도 걱정이었지만, 공부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는 아들과 공부에 영 관심이 없고 의욕도 없는 딸아이 걱정에...도대체 원인이 뭘까?가 궁금해서 듣게 된 연수였다...

강사님의 설명도 좋았고, 학습부진의 유형을 구체적으로 분석해서 알게 된 것이 매우 유용했다. 또한 매차시, 학습과 학습동기에 관한 주옥같은 명언들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연수는 종료되었지만, 앞으로 찬찬히 다시 되새기며 듣고...
학교 아이들과 나의 아이들의 학습에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겠다.

2322 교사로서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h***

연수를 듣고 많은 도움을 얻고 갑니다.
요즘 교사로서 나는 행복한지, 아이들과 진정한 소통을 나누고 있는지 늘 고민스러울 때가 많았어요. 연수를 들으면서 교사로서 행복해지려면 어떤 수업을 해야할지 조금은 실마리를 찾은 듯 합니다.
물론 많이 힘들겠지요. 모든 선생님들 홧팅입니다. ^^
2321 나 자신을 성찰하여 부끄러운 나를 인정하고 변화의 방향을 명확히 하는 기회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wo***

보기 드물게 좋은 연수였다.
나름대로 교과 수업에 연구를 많이 하고 새롭게 적용한다고 애쓰며 살아왔으나, 그것이 얼마나 나 중심적인 수업이었는지 새롭게 느끼는 기회가 되었다.
평소 부드러운 분위기, 수용적 태도 등이 그나마 내가 잘 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위안이 되었다. 하지만 섬세한 관찰과 개입, 배움에 초점을 둔 수업에는 매우 미흡하고 처음부터 다시 고민하고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지향하는 수업은 관계 중심, 더불어 배움, 맥락을 파악한 폭넓은 관점, 실천적 문제해결력 등을 수업에서 직접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한 경험이 익숙해져 앞으로의 삶에 나타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 연수는 충분히 만족시켰고, 앞으로 어떻게 수업을 변화시켜야 하는지 분명한 지향점과 함께 과제를 준 것 같다.
2320 나를 바꾸지 않으면 세상 또한 바뀌지 않는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at***

배움의 공동체 연수, 너무 늦게 만난 것이 아쉽습니다. 그 간 열린교실, 혁신수업, 이야기수업, 스토리텔링, 학교혁신, 혁신학교 등 새로운 이론이 끊임없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 하나도 현장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교사들은 돌파구를 찾지 못해 시련의 세월을 살아야 했습니다. 교사의 생명은 수업이다, 교사는 수업으로 말한다, 수업 잘하는 교사가 훌륭한 교사다, 수업은 시작이고 끝이며 알파요 오메가다 등 수업을 둘러싼 그럴듯한 말도 무성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수업 잘하는 교사를 만들지 못했고 학교는 헤체되면서 교사의 자존감도 무기력으로 변해 갔습니다.

그런데 과연 교사는 이에 책임이 없는 걸까요? 교사들은 아이들 앞에 떳떳하게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저 출근하고 그저 교실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그저 위에서 내려오는 행저업무 처리하고 마지막까지 잡무 처리하고 시간되면 그저 퇴근하고 그러다가 월급날 되면 그저 돈받고. 스스로 변해 보려고 안간힘을 써보기나 했을까? 동료들과 함께 수업에 대해 터놓고 얘기 한번 해보려고 노력이라도 했을까? 모든 것을 환경과 아이들 탓으로만 돌리고 넋을 놓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내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은 왜 하지 못했을까? 내가 바뀌어야 세상이 바뀐다는 사실을 왜 몰랐을까? 나를 바꾸는 것이 모든 것의 시작점인 것을 꼭 이렇게 알아야 했을까? 너무 늦은 것은 아닐까? 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그래, 이제라도 알았으니 뛰어들자. 먼저 나를 바꾸며서 뛰어들자. 20년 넘게 교단에 섰는데 두려울게 뭐 있겠는가? 동료들과 함께 하자. 가장 숨겨두고 감춰왔던 것부터 드러내자. 그리하여 한 시간을 가르치더라도 스스로 만족하는 수업을 만들자. 모든 아이들이 눈빛이 초롱초롱한 교실을 한 시간 만이라도 만들어 보자. 한 시간이 열 시간이 되고 열 시간이 백 시간이 되고 그리고 1년, 10년이 될 것이다라는 생각이 정수리를 감싸고 돕니다.

배움의 공동체, 알았으니 어찌 실천하지 않겠는가? 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낙지자라 했거늘 이왕 하는거 즐기면서 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나도 행복하고 아이들도 행복하고 학교도 행복하고 사회도 행복한 그런 삶을 만들어 가자고. 2012년 10월 11일 현재 대한민국에는 배움의 공동체 길 외엔 대안이 없으니.
2319 왜 이제 만났을까요?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ej***

아직 연수 종료일이 25이나 남았지만, 다음 강의가 궁금해서 매일 저녁 그 좋아하던 드라마를 보지 않고 정말 열심히 연수를 들었습니다. 그동안 수업에 있어서, 아이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별 불만없던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제 자신에게서 어느새 매너리즘에 빠진 전형적인 교사의 모습이 느껴졌기때문입니다. 아이들보다 내가 수업의 주인이었음을, 초심을 잃어버리고 좀 더 편안함만을 좇아 왔던 나를 성찰하게 하는 좋은 연수였습니다. 더 일찍 배움의 공동체를 알았더라면 더 많은 나의 제자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알게 했을텐데...하는 미안함이 사무칩니다.
2318 감사합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kh***

또다시 연수만으로 끝나지 않도록 하여야 겠습니다. 학생들이 바뀌었습니다. 선생님에게 미안해서 재미없는 수업이지만 듣던 학생들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학생들입니다. 옛날의 학부모들이 아닙니다. 선생님말이라면 믿고 오히려 자식을 야단치던 학부모들이 아닙니다. 평소 자식들 말을 잘 믿지 않던 부모들도 학교나 교사와 관련된 자식들의 말은 왜 그렇게도 잘 믿는지...가정이 붕괴되었기에 학교도 붕괴되고 있습니다. 부모의 권위가 사라지고 있기에 교사의 권위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제 믿을 것은 교사 자신과 학생들 뿐입니다. 교사와 학생이 아닌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업이 변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것 배우고 실천에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수능이 끝나면 2학년수업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실천하겠습니다. 작년에 배움의 공동체 연수를 받고, 금년 1월달에 우연한 기회에 11일동안 일본의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하였었는데, 배움의 공동체를 실시하는 학교는 하나도 없었기에 아쉬웠는데, 많은 동영상 자료를 보게 되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317 연수를 듣고..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yj***


교실이... 더 나아가서 학교가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는 배움의 장이라는 정의를 새롭게 내리게 되었습니다.
2316 연수를 듣고 나서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tg***

학생 한명 한명에 대해 나의 수업의 영향을 생각하게 하면서 나의 소질 향상에 대해 좀 더 생각하게 만들었고 학생들과 좀더 소통할 수 있는 수업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음.
2315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연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ha***

교사로서의 회의가 느껴지는 때에 듣게 된 연수여서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 믿고 기다려주기, 함께 이야기해보기 등, 제가 그 동안 얼마나 나의 입장에서 아이들을 바라보았는지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2314 반성의 시간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kb***

자신의 만족을 위한 수업만 해왔고, 항상 부족하고 불만이었던 수업

이었다. 무언가를 찾고 깨달은 이번 연수였고 위하는 수업 진실되고

책임감있는 수업이 되고 교사가 되어야겠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