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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2233 진정한 배움에 대한 좋은 강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di***

이 강의를 통해서 늘상 마음속에 그늘로 자리잡아 오던 의문과 죄책감이 환한 빛을 보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배움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한 속시원한 답변과 일어설 용기를 준 좋은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2232 여럿이 함께 가면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na***

여러 학교의 혁신 사례를 보며 많이 부러웠습니다. 좋은 생각과 열정을 지닌 선생님들이 함께 모여 살며, 학교를 새롭게 만들어가는 건 행복한 일입니다. 험한 길도 여럿이 함께 가면 즐겁다듯이, 땀 흘린 얼굴 서로 바라보며 해맑게 웃으시는 모습이 선합니다. 나도 거기에 함께 있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도 잠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답답한, 희망이 없어 보이는 우리 학교를 떠날 수 없습니다.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고, 변화를 갈망하는 선생님이 아주 없지 않기 때문입니다. 10기 연수를 그분들께 권했습니다. 세 분이 신청했습니다. 즐거운 일입니다. 연수를 마치는 대로 토론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우리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려 합니다. 어둠이 깊을수록 별이 더욱 빛나듯, 우리 학교에서도 희망의 빛이 피어날 것입니다.
혁신학교 선생님들, 즐겁게 고생 많이 하시고,
비혁신학교 선생님들, 함께 힘내십시다.
2231 배움의 공동체라는 개념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jr***

막연하게 생각했던 배움의 공동체라는 개념을 확실하게 알게 된 강의였습니다. 강의 하나 하나가 가슴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나를 다시 뒤돌아보는 강의였습니다.
2230 지도가 아닌 배움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w***

이제까지 생각하고 실천해 왔던 학생 지도에 대한 큰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생들을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보는 눈을 가지는 연수가 되어 정말 보람찬 과정이었다고 생각됨
2229 반성적 교사로서 거듭나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ro***

매 차시를 통해 한 가지씩 배워나가는 연수를 알차게 들었습니다.
돌아보니 15년의 두배가 되도록 좋은 교사가 되고자 애쓴 시간이었습니다. 노동자로서도 해결하기 어려웠던 교사로서의 길에 대한 고민을 반성적 실천가로서 날마다 수업임상을 통해 살아가는 한시간 시간이 소중했음을 새삼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한가지씩 아이들과 함께 배울 수 있는 용기와 확신을 더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어제 보다는 다른 모습으로 아이들과 함께 배움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새벽에 다시 머리가 맑아집니다.
2228 학습부진학생 지도에 대한 교사의 상처를 생각하게 하는 연수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po***

황금같은 추석연휴 중 이틀간을 감기몸살로 고생하다가 시험문제 출제와 연수 마무리 중 무엇이 나에게 더 우선순위인가를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어제와 오늘 정말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서 이제 막 시험을 응시하고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어제 밤에 이어 오늘도 잠을 못 자고 밀린 중간고사 시험문제를 내야겠지만 그래도 선택에 후회가 없는 것은 많은 생각과 울림을 주는 좋은 연수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빈곤과 학습부진의 문제에 관심이 많고 또 나름대로 노력해 왔다고 생각해 왔지만 연수를 듣는 내내 나의 무지로 인해 마음의 빗장을 더욱 단단히 걸어 두었을 아이들의 얼굴이 파노라마처럼 교차합니다.

사실 교사는 공부의 상처가 있기 보다는 성공의 경험을 거머 쥔 사람이기에 아이들의 상처에 진심으로 공감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학습을 포기한다는 것, 학습이 전부가 되는 우리 학교 현실에서 공부를 포기한다는 것이 갖는 상징적 의미와 내면를 바라보지 못한채 피상적으로 게으르거나 의지가 빈약하거나 고쳐주어야할 대상으로만 아이들을 바라보고 섣부른 조언을 했던 것은 아닌지?

늘 인정 받는 선생님이 되기 위해 부단히 연수를 받고 다양한 노력을 해 왔지만 뭔가 해소되지 않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 부분을 찾게 해 준 연수입니다. 아이들의 상황에 공감하는 것, 그들의 입장에서 상처를 보듬어 주는 것, 가르치려고만 들지 않는 것, 실질적이고 구체적이며 전문적인 조언을 해 주는 것. 어른의 목소리로 말걸어 주는 것. 이제 부터 정말 노력해야 할 일입니다.

다만 연수를 통해 문제점을 인식하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에 대한 동기는 얻었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아이들에게 주고자 할 경우 좀 더 실천적이고 구체화된 담론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것이 더 많은 공부이든, 경험의 공유이든, 작은 실천의 형태이든... 학습부진아 지도의 실패 경험과 상처를 안고 있는 교사에게도 작은 목표, 작은 성공경험, 그리고 멘토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2227 소소한 정보를 깨알같이 알려준 시간이었습니다..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so***

기존에 있는 ICT연수라 함은 여러가지 멀티미디어를 활용하여 수업에 적용하는 것에 치중했다면 이번에 들은 연수는 행복한 연수원 답게 학생들과 통하는 교사를 위한 ICT연수였다. 실제로 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지만 그래도 많이 부족한 것을 느낀다. 그런면에서 소통을 위한 ICT연수는 학생들과의 소통이 목마른 선생님들에게 꼭 필요한 연수라 생각한다.
2226 배움의 공동체와의 재회, 그리고 배움에 눈뜨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ca***

돌이켜보면 배움의 공동체에 대한 관심은 3년쯤 전부터 시작되었던 것 같다. 그때는 협동학습에 대해 공부하느라 바빴는데 구조를 제대로 적용하는 데 익숙하지도 못하면서도 그 철학과 소통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었다. 사실 배움의 공동체에 대한 책을 읽고 연수를 찾아다녀도 협동학습과 뭐가 다른 거지? 구체적으로 수업을 어떻게 하는 거지? 이런 의문이 자꾸 뒤따랐다.
올해 중소도시에서 시골 소규모학교로 근무지를 옮기면서, 혁신의 회오리 바람 속에 배움의 공동체를 근접거리에서 다시 만났다. 더 많은 연수를 받고 사례를 접하고, 무엇보다 현장에서 실천하는 배움 공동체의 선배 실천가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좀더 수업과 교실의 소통에 갈급해 있었던 것 같다. 그 속에서 배움의 공동체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나의 마음이 열리니 이제 배움에 눈을 떴다고나 할까.
이 연수는 그러한 나에게 너무고 감사하고 감동적인 연수였다. 추상적이라고 생각했던 이론들이 살아서 숨쉬었다. 막막했던 현장 적용은 구체성을 띄고 실험의 의욕을 북돋아주었다.
우리학교는 우여곡절 끝에 올해 혁신학교에 응모하였다. 그러나 공모를 떠나 배움의 공동체를 연수의 바탕으로 삼고 공부해보기로 잠정 결론을 지었다. 학교의 모든 선생님들께 이 연수를 진심으로 권해드린다. 갈급했던 마음에 단비처럼 갈 길을 일러주는 연수가 될 것이라고 감히 자신한다.
2225 이제 더 나은 교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if***

“교사의 삶은 교실에서 시작된다.”
첫 번째 강의에서 본 이 구절이 죽비소리처럼 나를 내리쳤다. 종종 아이들이 질리고, 일에 지쳐서 빨리 명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나 스스로는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가르치려고 부단히 애쓰는데도 담임을 하다 보면 한계에 부딪힐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현장을 떠나고 싶었고 다른 곳에서 나의 삶을 새롭게 시작하고 싶었다.

그러나 이 연수를 받는 동안 그런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이 얼마나 미련한 일인가! 교실을 구성하는 아이들에 대해 알고 해결방법을 배우고 나니 답답한 가슴에 시원한 바람이 들어온 것 같았다. 난 참으로 지헤롭지 못한 교사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문제가 있는 아이를 어려움이 있는 아이로 관점을 변화시키니 아이들을 보는 눈이 따뜻해진다. 교사가 어려움으로 소진될 때 ‘교사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자기 직업에 대해 정의를 다시 하라는 말. ‘교사는 부족한 것을 채워주는 사람, 채워주기 위해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라는 말, 교실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들은 ’못된 아이들‘이 아니라 ’결핍된 아이들‘이라는 말.......

너무많은 구절을 노트에 받아 적으며 들었다.

이 연수를 듣는 내내 나도 교사로서 받은 상처가 치유되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동안 내가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상처를 주었던 아이들과 상황들이 떠올라 괴롭고 죄스러웠다. 가정에서 지금 고3인 아들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도 저절로 알게 되었다.

어쨌든 나는 이 연수로 인해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 달라졌고, 조금의 변화가 아이들과의 소통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그래서 수업이 즐거워졌고 예전보다 교실 분위기도 많이 좋아져 교사로서 많이 행복해졌다. 이제 진정한 나의 삶은 교실에서 시작되도록 작은 시도들을 실천해 나가야겠다.

2224 좋은 연수였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o***

배움의 공동체에 대한 연수를 들으며 나를 바꾸는 것,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세우는 것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많이 고민하였습니다. 주로 일본의 소학교 위주의 사례 위주라서 현 일반계 고등학교에서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연수를 마쳤지만 목소리를 낮추고 아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희망을 이야기하는 교사가 되려는 마음을 세워봅니다. 좋은 연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