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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820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de***

원래 무능했던 아이도, 나쁜아이도 아닌데 결국 부모와 학교경력이 길어질수록 공부를 포기하게 되고, 일탈로 저항할 힘도 없이 조용히 교실에 존재감 없이 앉아있는 반아이들의 얼굴이 떠 올라 마음이 쓰린다. 매 순간이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고 지금도 외롭게 지내고 자신을 학대하면서 상처내고 있을까? 한강의씩 들을 때마다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하면 되겠구나 싶었는데 30강을 마치면서 다시 먹먹해진다. 늘 교실에서는 다양한 문제가 생기는 집단인데 과연 내가 이문제를 안고 3주를 계속 갈수 있을까 자문해본다. 그리고 감히 시작의 가능성을 타진해 본다.
1819 배움의 공동체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rl***

막막하기만 했던 배움의 공동체에 대한
실제 사례를 많이 알고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과목별 사례중심의 강의도 개설되었으면 좋겠다^^
1818 위안이 필요했던 시기였나 봐요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in***

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신 선생님들의 말씀이 와닿았어요.
무엇보다 경력이 쌓여 가면서 함께 쌓여 가는 많은 고민들이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자체가 위안이 되었네요..
항상 여러 가지 문제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지쳐가는 시기에 지치는 것이 당연하고
이를 서로 감싸 안으며
극복해 나가야 한다는 사실이 새삼 고마웠습니다.
남은 내용도 마저 잘 듣겠습니다.
1817 감사합니다.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ha***

내가 잘하고 있는걸까.
걱정도 되고, 의구심도 들었는데, 연수를 들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문제의 근원은 나에게 있다는 것.
조금 더 노력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아이들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어요.
많은 학교들과 선생님들께서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며,
정작 이제껏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을 반성해봅니다.

1816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연수였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di***

점점 변해간다고 느껴지던 교실분위기와 아이들에 대한 회의에 대해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연수였습니다. 이제 2학기에 교실에 돌아가서 교사 및 담임교사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최선을 다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생활을 하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아이들, 동료교사들 그리고 저 자신을 위해서요. 감사합니다.
1815 조금씩, 꾸준히 변하는 교사를 위해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o***

2년 전까지만 해도 교과와 교사에 대한 정체성을 찾지 못해 많이 힘들어 했었고, 학교라는 굴레를 벗어날 수 있는 구실을 찾기에 여념이 없었다.
2011년, 근무하는 학교가 혁신학교로 선정되었고, 배움의 공동체와 마주하게 되었다.
철학이 너무나 매력적이고 이상적이지만 그 철학을 현실화 하기 위해 치뤄야 할 일련의 작업(?)들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자신이 없었다.
그러면서 비겁하게도 '과연 저렇게 될수 있을까?', '모두 변해야하는데...', '우리 애들은 힘들꺼야'....등등의 생각으로 남의 탓만 하면서 발을 깊이 담그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주변에 의지가 강한 선생님의 권유로 오프라인 연수를 작년에 받으면서 배움의 공동체가 우리학교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기대하기 시작했고, 마음 속에 좀더 강하게 새기겠다는 각오로 이번 여름 온라인 연수를 신청해서 받게 되었는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손우정 교수님이 하셨던 말씀 하나하나가 생생하게 되살아나면서 2학기 때 또다시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각오를 하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1814 알차게 여문 밤톨 같은 연수
마음으로 전하는 따뜻한 슴하트 이야기-직무
hm***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한 연수였는데 연수를 들으면서 학생들을 이해하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준 연수였다.
연수 내용이 학교 현장에서 내가 필요로 했던 부분들의 자세한 설명 특히 쉽게 접근하기 쉬운 파카사,구글아트프로젝트,네이버 뮤지엄뷰,구글 어스등을 알게된 것은 큰 기쁨이었다. 연수후 복습 기간에 좀 더 필요한 부분 프레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적용할 수 있으면 더 없이 좋을것 같다.
1813 더 어려워졌으나 방향이 보이는 어려움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bb***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에 원격연수를 듣는게 쉽진 않았지만
그만큼 보람이 있었던 것 같네요.

배움이라는 말이 많이 쓰이고 선생님들도 많이 쓰시지만
아직도 낯설기는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 연수를 통해 조금씩 배워가고 실천하는 것이
배움이라는 단어에 좀 더 근접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겠지요.

아무쪼록 연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812 마음이 따뜻했던 슴~~하트 연수
마음으로 전하는 따뜻한 슴하트 이야기-직무
li***

동료교사의 권유로 시작한 연수로 나와는 왠지 거리가 멀게만 느껴져처음에는 부담으로 다가왔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스마트하고는 친하지 못했던 나에게 꼭 필요한 연수라는걸 깨닫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NTTP 연수에서 실제로 해보고 에듀니티에서 온라인 강의로 다시한번 들었더니 그 효과가 배가되었다. 강의내용을 복습해가면서 2학기에는 아이들과 함께 스마트 기기를 바르게 활용하여 슴하트한 수업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가슴이 뿌듯하다. 어려웠던 과정을 편안한 마음으로 연수 받게 해주신 운영진게 다시한번 감사드리면서 깨미동과 에듀니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해본다.
1811 다시 뒤돌아 볼 수 있는...
[학교폭력]교사를 어렵게 하는 문제상황별 상담 및 생활지도-직무
ws***

세월이 흘러 모든 사회가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는 동안, 학교사회도 많은 변화를 보이고 그 변화 속에서 바로 서지 못하고, 흔들리고 있다. 나름대로 교육 경력이 많은 교사지만 해가 거듭될 수록 자꾸 돌아다 보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거울에 비춰보고 또 비춰본다.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면에서 달라지는 변화에 학교는 제 눈을 뜨지 못하고 흔들리고 있다. 현장에서 일어나는 많은 문제들을 어떻게 맞이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것이 옳은지 나름 노하우(?)가 있어 그런대로 잘 이끌어 왔다고 보지만, 신종(?) 문제들이 벌어지는데는 감당하기 어려운 때가 많았다. 이번 연수를 통해 초등학교지만 새로운 문제, 대처 방법, 상담에서 생각할 점, 사건 후의 연계 처리 등 지금까지 부족했던 나의 지도점을 다시 뒤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남은 교직 생활에서 더욱 아이들에게 희망과 미래를 갖고, 볼 수 있는 용기를 주도록 노력하겠다.